<7/16(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7월 16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동아일보부터 보겠습니다. 불법 유통되는 짝퉁 휴대용 선풍기의 배터리가 폭발하는 등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기삽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휴대용 선풍기와 관련된 안전사고가 지난해 33건이 접수돼, 재작년의 8배 수준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사고 원인으로는 배터리 폭발이나 화재, 과열 등이 20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휴대용 선풍기의 안전기준인 KC마크와 전자파적합등록번호, 배터리의 안전인증번호
2018-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