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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9
    • [카드뉴스] 휴가 언제, 어디로 갈까?..다른 사람들은?
      #1.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지난달 국민 1,105명을 대상으로 2018년 하계휴가 실태조사를 했습니다. #2. 응답자 절반 이상이 휴가 계획이 있었는데요. 그 가운데 80%가 넘는 사람들이 국내여행을 계획 중이라고 했습니다. 이분들 어디로 떠나려는 걸까요? #3. 시원한 곳을 찾아 떠나는 사람들이 많은 탓인지 강원도가 1위였고요. 부산, 거제, 통영 등 푸른 바다의 낭만을 가진 경상남도가 2위. 식도락 여행하면 떠오르는 전라남도는 4위였는데, 휴가 때 빼놓으면 서운한 제주도는 의외로 6위에 머물
      2018-07-18
    • [카드뉴스] 더위 말고 물, 자주 드세요!
      #1. 여름철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됐을 때 발생하는 온열질환. 대부분 어지러움과 피로감, 근육 경련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요. 빨리 대처하지 않을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2. 열발진, 열실신 등 다양한 온열질환 종류 가운데 가장 많은 환자가 발생하는 일사병과 열사병의 차이를 알고 계신가요? 대처법이 달라 반드시 구분할 줄 알아야 하는데요. #3. 땀을 많이 흘리고 창백해지거나 몸이 차가워지는 증상, 흔히 더위를 먹은 것과 비슷한 건 일사병 즉, 열탈진입니다. 땀으로 나간 수
      2018-07-18
    • <7/20(금) 모닝730 행복한 문화산책> 미디어아트 릴레이전 '혼성현실'
      눈을 감고 있는 사람의 옆모습. 머리 위로 다양한 영상들이 소리에 반응해 빠르게 지나갑니다. 유리컵이 부딪치는 소리와 깡통을 두드리는 소리. 빠르게 돌아가는 초침 소리까지 요란한데요. 사운드 아티스트 ‘폴바주카’의 입니다. 깨어있는 동안 경험한 소리가 꿈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현실과 가상세계를 뒤섞어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는 미디어아트 릴레이전 이 열렸습니다. 광주문화재단의 입주 작가 6팀이 각각 3개의 주제로 나뉘어 릴레이전을 열었는데요.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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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8
    • <7/18(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7월 18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먼저 경향신문입니다. '과수화상병'이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과수화상병이란 사과*배 등 장미과 식물의 가지가 마치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며 죽어가는 병인데요. 제천을 포함한 6개 시*군에서 '과수 화상병'이 발생해 약 37헥타르가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는 병에 걸린 나무를 땅에 묻는 작업을 서두르고 있지만, 세계적으로 뾰족한 치료법이 없어 문제가 되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습니다. 2.이어서 광주
      2018-07-18
    • [프로야구] 김주찬 8회 역전타..5연패 탈출
      【 앵커멘트 】 어제 기아는 삼성과의 경기에서 8회말 김주찬의 역전 결승타가 터지면서 후반기 첫 경기에서 5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짜릿했던 어제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선발 양현종이 7이닝 동안 9피안타 3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이어 8회 구원 등판한 임창용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구원승을 따냈습니다. 타선에선 버나디나와 안치홍, 이명기가 각각 2안타 멀티 히트를 기록했고, 김주찬이 결승타를 터뜨리며 활약했습니다. 타구장 소식입니다.
      2018-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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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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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7
    • [위크&라이프] 구례에서 즐기는 '남도 풍류'
      【 앵커멘트 】 지리산 남쪽 끝자락에 자리한 구례 오미리 마을. 마을 한복판엔 호남을 대표하는 고택, 운조루가 있는데요. 이곳은 예전부터 풍수가들 사이에 명당이라고 전해지던 곳입니다. 운조루는 모두 65칸의 저택으로, 위에서 내려다보면 전라도에서 보기 힘든 'ㅁ' 자 구조를 보이는데요. 집주인인 유의주가 경상도 출신의 무관이었기 때문입니다. 운조루에 들어서면 대문에 걸려 있는 뼛조각이 눈에 띄는데요. 나쁜 일들이 집안으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걸어 놓았다고 합니다. 마당으로 나오면 넉넉함이 느껴지
      2018-07-17
    • <7/17(화)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일주일째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오늘이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이지만, 이미 더위의 기세가 만만치 않은데요. 폭염특보는 어제 다시 한번 확대되면서 현재 광주를 비롯한 전남 모든 지역에 발효 중입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한낮에 내륙을 중심으로 35도 이상 치솟겠고, 여수 32도, 목포는 33도가 예상됩니다. 밤공기라도 시원하면 좋을 텐데요. 습도가 높기 때
      2018-07-17
    • [날씨] 초복..찜통 더위ㆍ열대야 계속
      오늘이 무더위가 시작된다는 초복이지만, 이미 더위의 기세가 만만치 않은데요. 폭염특보는 어제 다시 한번 확대되면서 현재 광주를 비롯한 전남 모든 지역에 발효 중입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한낮에 내륙을 중심으로 35도 이상 치솟겠고, 여수 32도, 목포는 33도가 예상됩니다. 밤공기라도 시원하면 좋을 텐데요. 습도가 높기 때문에 열기는 쉽게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당분간 열대야도 계속되겠습니다. 오늘 전남 곳곳으로는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 보이겠습니다. 강한 햇볕에 자외선지
      2018-07-17
    • <7/17(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7월 17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8월 초에나 나타나는 폭염이 벌써 기승을 부리는 주요 원인은 예년보다 강하게 발달한 티베트 고기압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일반적으로 지표면에서 데워진 공기는 상층으로 확산되면서 열이 빠져나가는데요. 올해는 뜨거운 티베트 고기압이 한반도 상공을 뒤덮어 지표의 열기가 상층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는 솥뚜껑 역할을 했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태풍 등 다른 변수가 생기지 않는다면 이번 더위는 빨라도 7월 말, 늦으면 8
      2018-07-17
    • <7/17(화) 모닝730 굿모닝스포츠>
      【 앵커멘트 】 기아는 팀의 주축이 되던 선수들의 잦은 부상과 부진으로 전반기를 힘겹게 마무리했는데요. 타선에선 신진급 선수들을 대거 기용해 선수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기아 타자들의 활약상,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기아는 주전들의 부상과 부진으로 전반기 내내 제대로 된 타선을 꾸리지 못했는데요. 하지만 대체 출전한 선수들이 높은 기량을 보이며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범호의 부상으로 1군에 등록된 류승현은 기세가 매서워 이범호의 빈 자리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인데요. 데뷔 첫 경기 첫 타석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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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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