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그 말] ⑤ 바다이야기
kbc뉴스가 현장 취재를 한 기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새로운 콘텐츠 를 연재합니다. 다섯 번째 순서로, 바다와 섬을 취재한 박승현, 이동근 기자가 들려주는 생동감 있는 현장 뒷 이야기와 올여름 가볼만한 섬을 소개합니다. (이동근 기자) 저는 2008년 경력 기자로 kbc에 입사해서 지금은 서부본부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남도청을 담당하고 있고요. 지난 10년 동안 전남 서부권에 각종 사건, 사고, 재난, 태풍 특히 바다 쪽 취재를 많이 해 왔습니다. (박승현 기자) 저는 kbc 광주방송 전남
201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