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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 그 말] ⑤ 바다이야기
      kbc뉴스가 현장 취재를 한 기자들이 직접 들려주는 새로운 콘텐츠 를 연재합니다. 다섯 번째 순서로, 바다와 섬을 취재한 박승현, 이동근 기자가 들려주는 생동감 있는 현장 뒷 이야기와 올여름 가볼만한 섬을 소개합니다. (이동근 기자) 저는 2008년 경력 기자로 kbc에 입사해서 지금은 서부본부 취재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지금은 전남도청을 담당하고 있고요. 지난 10년 동안 전남 서부권에 각종 사건, 사고, 재난, 태풍 특히 바다 쪽 취재를 많이 해 왔습니다. (박승현 기자) 저는 kbc 광주방송 전남
      2018-07-20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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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0
    • [열린공간 톡] 최형식 담양군수ㆍ김승희 국립광주박물관장
      에서는 광주ㆍ전남 최초로 단일 지자체 4선 고지에 오른 최형식 담양군수로 부터 담양군의 발전 방향 등을 들어봅니다. 에서는 10번 째 국립광주박물관장에 취임한 김승희 관장을 만나 봅니다.
      2018-07-20
    • [열린공간 톡](예고) 최형식 담양군수ㆍ김승희 국립광주박물관장
      이번 주 에서는 지난 6ㆍ13 지방선거에서 처음로 단일 단체장 4선에 성공한 최형식 담양군수를 만나고, 에서는 김승희 국립광주박물관장을 찾아 갑니다. 은 7월 22일(일) 오전 7시 40분 부터 방송합니다.
      2018-07-20
    • <7/20(금)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덥고 습한 공기가 계속해서 유입되면서 오늘도 35도 안팎의 더위가 예상됩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숨이 턱턱 막힐 듯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일부지역에서는 폭염경보로 한 단계 강화됐는데요. 중요한 건 앞으로 더 더워지겠습니다. 내일은 37도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다시 한 번 경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밤잠 설치신 분들도 많으시죠.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아 열대
      2018-07-20
    • [날씨] 주말 낮기온 37도..폭염ㆍ열대야 계속
      숨이 턱턱 막힐 듯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일부지역에서는 폭염경보로 한 단계 강화됐는데요. 중요한 건 앞으로 더 더워지겠습니다. 내일은 37도까지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더운 날씨를 다시 한 번 경신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밤잠 설치신 분들도 많으시죠. 밤에도 열기가 식지 않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고요. 한낮에는 광주 36도, 여수와 목포 34도로 무척 뜨겁겠습니다. 오늘도 자외선이 강하겠습니다. 오존 농도도 대부분 지역에서 '나쁨' 수준 보이겠고, 더위체감지수
      2018-07-20
    • <7/20(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7월 20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내년부터는 직장에 들어가지 못한 청년들도 건강보험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는 기삽니다. 지금까지는 직장이 없거나 가구주가 아니면 검진 혜택을 받을 수 없었는데요. 20대에서 30대 건강보험 가입자 가운데 피부양자와 가구원들도 내년부터 국가건강검진 대상에 포함됩니다. 정부는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청년들의 우울증을 빨리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검사도 20세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덧붙였습니
      2018-07-20
    • [프로야구] 다시 연패..오늘 임창용 선발 등판
      【 앵커멘트 】 기아의 후반기 시작이 영 좋지 않습니다. 어제 삼성과의 경기에서 기아는 선발 투수 난조와 팀 타선의 결정력 부족을 이겨내지 못하고 2대 6으로 패배했는데요. 5연패를 끊어내나 싶었는데, 다시 2연패에 빠졌습니다. 어제 경기 화면으로 보시죠. 선발 임기영은 3⅓이닝동안 홈런 3개를 포함해, 6피안타 5실점하며 조기강판됐습니다. 타선에선 3회 말 김선빈과 최형우가 적시타를 때려내며 2대 4까지 따라갔지만, 이후 득점타가 터지지 않았습니다. 타구장 소식입니다. 두산은 롯데를 7
      2018-07-20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8-07-19
    • [카드뉴스] '되돌아 온 위협'..플라스틱의 공습
      #1. 얼마 전 이슈가 된 이 사진, 본 적 있으신가요? 바다거북이의 콧구멍에 12cm 길이의 플라스틱 빨대가 꽂혀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는데요. 바다로 흘러 들어간 플라스틱들이 해양폐기물이 돼 바다 생물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2. 플라스틱 조각을 먹이처럼 뜯어 먹는 북극곰도 포착됐는데요. 북극도 플라스틱으로부터 안전하지 않습니다. #3. 저렴한 데다 편리함까지 더해져 우리 생활 곳곳에서 사용되는 플라스틱. 만들어지는 데는 5분, 사용시간은 몇십분 밖에 되지 않습니다.
      2018-07-19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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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19
    • <7/19(목)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시원한 비라도 내리면 좋을 텐데요. 여전히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푹푹 찌는 듯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광주는 36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면서 많은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35도 이상 치솟겠고, 여수와 목포 33도로 역시 뜨겁겠습니다.
      2018-07-19
    • [날씨] 광주 36도..갈수록 더 덥다
      시원한 비라도 내리면 좋을 텐데요. 여전히 모든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푹푹 찌는 듯한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광주는 36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면서 많은 지역에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낮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35도 이상 치솟겠고, 여수와 목포 33도로 역시 뜨겁겠습니다. 미세먼지 걱정은 없겠습니다. 다만 온열질환자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습니다. 더위체감지수가 '위험' 단계까지 오르겠고, 실내외 온도차이로 생기는
      2018-07-19
    • <7/19(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7월 19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정부가 직장 괴롭힘을 근절하기 위해 관련 법률 개정을 추진한다는 기삽니다. 국가인권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73.3%가 직장 내 괴롭힘을 경험했고, 12%는 거의 날마다 괴롭힘을 당하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정부는 직장 괴롭힘을 법적으로 금지해 가해자 처벌을 강화하고, 신고를 활성화해 숨겨진 피해 사례들을 적발할 예정입니다. 직장 괴롭힘의 정의와 유형을 명확히 담은 가이드라인은 오는 10월에 발표될 계획이라고 신문은
      2018-07-19
    • [프로야구] 헥터, 반복되는 부진..후반기도 먹구름
      【 앵커멘트 】 어제 기아는 후반기 첫 경기에서 거둔 역전승의 기운을 이어가지 못하고, 삼성에 1대 7로 패했습니다. 어제 경기, 화면으로 보시죠. 선발 헥터는 5이닝 동안 10피안타 1탈삼진 6실점을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타선에선 2회 말, 안치홍과 버나디나 그리고 김주찬의 3연속 안타로 1대1 동점을 만들었는데요. 이후엔 이렇다 할 공세를 펼치지 못했습니다. 타구장 소식입니다. LG는 넥센에 8대7로 승리하며 2연승을 챙겼습니다. 두산은 롯데에 5대 4로, NC는 SK에
      2018-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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