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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8-07-25
    • [위크&라이프] '도포에 유건 쓰고..' 월봉서원 전통 체험
      작은 냇가를 지나면 한적한 분위기의 서원이 눈에 띕니다. 푸른 소나무들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만들어내는데요. 광주 광산구 광산동에 위치한 월봉서원입니다. 월봉서원은 조선 시대 학자 고봉 기대승을 모신 서원으로, 호남 유생들이 양천사라는 사당을 세우면서 시작됐습니다. 고봉 선생은 퇴계 이황과 8년 동안 ‘사단칠정’을 주제로 편지를 주고받은 것으로 유명한데요. 서원은 유생들이 함께 공부하고 기숙하며 생활하던 곳으로 건물이 화려하지 않은 게 특징인데요. 자연을 보며 편히 쉬면서 학문에도 마음
      2018-07-25
    • <7/27(금) 행복한 문화산책> 하정웅 청년작가초대전 '빛 2018'
      【 앵커멘트 】 전국 청년 작가들의 창의력과 실험성이 돋보이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 2018 빛 전시회가 광주시립미술관 하정웅 미술관에서 열렸습니다. 구멍 밖으로 쏟아져 나오는 듯 한 푸른빛의 가시줄기들. 가시는 날카로운 반면 줄기는 혈관처럼 부드러운 곡선의 형태를 띠고 있어, 생명력이 느껴집니다. 광주 출신의 여성작가, 윤세영의 ‘생성지점‘이란 작품인데요. 작가가 아이를 낳을 때 경험했던 고통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하정웅 청년작가 초대전인 2018 빛 전시회는 젊은 작가를 발굴하고 육성해
      2018-07-25
    • [카드뉴스] 초파리 없애려면..이렇게 해 보세요!
      #1. 푹푹 찌다 못해 펄펄 끓는 가마솥더위라는 말이 어울리는 요즘. 에어컨 빵빵한 거실에서 시원한 수박 한 입 베어 물면 더위가 해소되는데요. 기쁨도 잠시 남은 수박 껍질을 처리할 때가 되면 머리가 아픕니다. #2. 바로 초파리 때문인데요. 한 시간도 채 되지 않았는데, 어떻게 알았는지 귀신같이 찾아와선 잡히지도 않고 아주 귀찮게 합니다. #3. 초파리의 종류는 3천 종이 넘는데요. 흔히 음식물 근처에서 우리가 자주 보는 초파리는 '노랑초파리'입니다. 후각이 발달해 1km 밖에서도
      2018-07-25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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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5
    • <7/25(수)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35도 안팎의 무더위는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여름이 더운 계절인 건 당연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더워도 되나 싶은데요. 어제 광주는 사람의 체온을 넘어서 36.8도를 기록했고, 곡성도 36.7도까지 올랐습니다.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기온분포 보이겠습니다. 출근길 기온은 27도 안팎으로 후텁지근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6도, 목포는 35도가 예상되고요. 습도도 80%를 넘어서면서
      2018-07-25
    • [날씨] 찜통 더위..기온 36도 + 습도 80%↑
      여름이 더운 계절인 건 당연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더워도 되나 싶은데요. 어제 광주는 사람의 체온을 넘어서서 36.8도를 기록했고, 곡성도 36.7도까지 올랐습니다. 오늘도 어제와 비슷한 기온분포 보이겠습니다. 출근길 기온은 27도 안팎으로 후텁지근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광주 36도, 목포는 35도가 예상되고요. 습도도 80%를 넘어서면서 어제만큼 덥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로 대기 질은 무난하겠습니다. 다만 습도가 높아서 불쾌감이 심하겠고요. 온열질환의 위험도
      2018-07-25
    • <7/25(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7월 25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국일봅니다. 다음달부터 특정 사업장에서 산재가 발생하면 피해자와 비슷한 일을 하는 근로자들에 대해서도 산재 지원이 된다는 소식입니다. 산재 피해자 증가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취지인데요. 산재 발생 시, 근로복지공단 직원이 피해자와 비슷한 업무를 하는 근로자를 찾아가 산재 신청을 권유하고 치료 지원에 나섭니다. 또 최종 산재 판정 이전에도 전국 산재병원 10곳에서 본인 부담 없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2
      2018-07-25
    • [프로야구] 헥터 또 패전..길어지는 부진
      【 앵커멘트 】 어제 기아는 투타 모두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이며 한화에 0대 5로 완패했습니다. 어제 경기, 화면으로 보시죠. 선발 헥터는 경기 초반부터 점수를 내주며 4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타선에선 실책이 이어지며 기회를 살리지 못하고 무득점으로 침묵했습니다. 타구장 소식입니다. SK가 두산을 3대 1로 꺾으며 두산의 6연승을 저지했습니다. 삼성은 LG를 11대 1로 제압하며 3연승을 이어갔고, KT는 넥센에 9대 6,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NC는 롯데와 12회 연
      201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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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4
    • [카드뉴스] 여름에 역시 공포영화가 최고!..뭘 볼까?
      #1. 시원한 에어컨 바람도 좋지만, 그보다 등골이 오싹해지면 더위가 싹 가실 텐데요.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버릴 공포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2. 입양한 아이가 집에 온 후 각종 사건, 사고가 터지는 . 9살 여자아이의 섬뜩하고 오싹한 모습에 영화가 끝날 때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는데요. 결말을 알고 나서 또 봐도 아주 소름 끼쳐 한동안 잊을 수 없습니다. #3. 2000년대 공포영화의 최고봉으로 꼽혔던 는 뺑소니 사고를 낸 후 사진을 찍을 때마다 이상한 물체가 발견되는 이야긴데요. 흐릿흐릿
      2018-07-24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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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24
    • <7/24(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7월 24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경향신문부터 보겠습니다. 앞으로 초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교육비를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게 된다는 기삽니다. 고등학교 수업료와 초중고교 급식비, 방과후 활동비 등을 신용카드로 자동납부할 수 있게 한 서비스인데요. 교육부는 고액 수업료를 한번에 내야 했던 학부모들의 부담이 줄고, 교육비 미수납률도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2학기부터 전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비 카드납부를 허용하고, 내년에는
      2018-07-24
    • <7/24(화)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여전히 폭염 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어제만큼 무덥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그야말로 최악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칠 줄 모르는 더위에 정말 몸도 마음도 힘든 요즘인데요. 여전히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이어지고 있고, 대부분 35도를 웃돌겠습니다. 오늘도 한낮에는 광주 36도, 목포는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밤에는 열기가 좀 식어줬으면 좋겠는데요. 오늘 밤에도 열기가
      2018-07-24
    • [날씨] 광주 36도..지칠 줄 모르는 폭염
      그야말로 최악의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칠 줄 모르는 더위에 정말 몸도 마음도 힘든 요즘인데요. 여전히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이어지고 있고, 대부분 35도를 웃돌겠습니다. 오늘도 한낮에는 광주 36도, 목포는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밤에는 열기가 좀 식어줬으면 좋겠는데요. 오늘 밤에도 열기가 완전히 식지 못하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아침까지 해안과 일부 내륙에 안개가 짙게 끼겠습니다. 당분간 전해상에도 안개가 짙게 끼겠고, 바다의 물결은 최고 2
      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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