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7(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황주홍 민주평화당 의원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7월 27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자전거 등록제가 강제성이 없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기삽니다. 자전거 등록제는 도난이나 무단방치를 막기 위해 자전거에 고유 번호를 부여해 관리하는 제도인데요. 국내 자전거 보유 대수는 1,126만 8,000대인데, 등록된 자전거는 1.1%에 불과합니다.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조항이 있지만, 의무가
2018-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