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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외국인들의 '최애템', 한국 쇼핑 pick!
      #1. 외국인들은 이것을 거북하지 않은 바다의 맛 또는 식물을 먹었는데 생선 맛이 난다고 표현하는데요. 바로 짭조름한 맛이 일품인 '김'입니다. 독특한 맛과 함께 먹기 편해 한국을 방문하면 꼭 사야 하는 물건이라고 추천까지 한다는데요. 휴 잭맨의 딸이 간식으로 먹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2. 한류열풍으로 한국 드라마와 예능이 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데, 어디든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장면이 있죠. 호로록하는 소리가 귀를 자극하고 식욕을 돋우는 라면 먹는 모습인데요. 너무
      2018-08-07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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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7
    • <8/10(금) 모닝730 행복한 문화산책> 영상해설로 즐기는 '광주 시청 미술품'
      시민들이 많이 찾는 관청 내 복도나 휴게실에 미술품 걸려있는 모습, 종종 보셨을 텐데요. 대부분 복도나 휴게실에 별다른 설명 없이 작품만 전시돼 있기 때문에 관청을 찾는 시민들의 관심을 받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죠. 광주광역시청에선 별다른 도움 없이도 미술품에 대한 해설을 들으며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한 번 볼까요? 이 작품은 조근호 작가의 도시이야기라는 작품인데요. 도시의 일상적인 모습 위로 다양한 크기의 원형이 그려져 있는데,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을까요? 먼저 스마
      2018-08-07
    • [위크&라이프] 여름 속 비경..무안 회산 백련지
      초록빛의 연잎이 가득합니다. 연잎 사이로 올곧이 하얀 꽃망울을 틔운 연꽃. 그 자태가 참 우아한데요. 이곳은 10만여 평의 규모의 동양 최대 백련 자생지인 무안 회산 백련지입니다. 회산 백련지는 원래 마을의 이름 없는 저수지였는데요. 마을 주민이 저수지 가장자리에 백련 12주를 구해다 심어, 지극정성으로 연을 보호하고 가꾸게 된 것이 지금에 이르렀다고 합니다. 백련은 홍련처럼 일시에 피지 않고 7월부터 9월 사이에 천천히 피는데요. 연잎 아래로 보일 듯 말 듯 수줍게 피는 게 특징입니다.
      2018-08-07
    • [날씨] '입추' 폭염 계속..소나기 '주의'
      오늘도 소나기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동부지역은 아침에, 광주와 전남 내륙에는 오후에 갑작스러운 비가 내릴텐데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면서 요란하겠고, 국지적으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까요. 피서객들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가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추지만, 절기가 무색하게 광주·전남 모든지역에 폭염경보가 이어지겠고, 무더위는 여전하겠습니다. 아침기온 대부분 27도로 열대야의 기준을 넘어섰고, 한낮에는 광주 36도, 목
      2018-08-07
    • <8/7(화)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광주와 전남 내륙으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오늘도 소나기 소식이 들어 있습니다. 동부지역은 아침에, 광주와 전남 내륙에는 오후에 갑작스러운 비가 내릴텐데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하면서 요란하겠고, 국지적으로 강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까요. 피서객들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가을이 시작된다는 절기 입추지
      2018-08-07
    • <8/7(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8월 7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렙니다. 111년 만의 폭염으로 지난 7월 화재 발생 건수가 예년보다 500건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일반적으로 화재는 겨울처럼 건조한 계절에 주로 발생하고,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상대적으로 발생 건수가 적은 편이었는데요. 역대급 폭염이 재난 발생의 형태마저 바꾸고 있습니다. 관계자는 에어컨 등 전기 사용량이 크게 늘면서 전기 설비에서 시작된 화재가 잦다며, 안전관리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2
      2018-08-07
    • <8/7(화) 모닝730 굿모닝 스포츠>
      【 앵커멘트 】 지난주 기아는 롯데와의 주중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기록했습니다. 이어진 두산과의 2연전도 모두 승리로 장식하며 도약의 발판을 다졌습니다. 지난 한주 기아의 경기 정리해봤습니다. -------------------------------------------- (VCR1 IN) 기아는 롯데와의 첫 경기에서 4대 1로 승리했습니다. 3회 말, 기아가 먼저 선취점을 얻었지만, 6회 초, 롯데에 1점을 내주며 동점이 됐는데요. 6회 말, 나지완의 스리런 홈런으로 다시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2018-08-07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8-08-06
    • [카드뉴스] "내가 왜 만들었을까"..후회가 된 발명품
      #1.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면서 에어컨을 만든 미국의 공학자 윌리스 캐리어가 주목받고 있는데요. 그는 1902년 기차 승강장의 습도 조절 장치에서 영감을 얻어 에어컨을 발명해냈는데, 요즘 같은 날씨에 사람들은 노벨 평화상을 줘야 하는 것 아니냐며 고마움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2. 직장인들이라면 회사 칸막이인 파티션을 만든 사람에게 참 고마움을 느낄 텐데요. 하지만 개발자인 로버트 프롭스트는 파티션을 만든 것을 후회한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소통은 하되 사생활은 존중받자는 취지로 만들었는데, 오로지 자
      2018-08-06
    • [카드뉴스] 모기야, 꼼짝마!..모기가 싫어하는 식물
      #1. 깊은 잠에 빠질 때쯤 어디선가 들리는 아주 짜증 나는 모기 소리. 왜 하필 귀와 얼굴 근처를 맴돌아 잠을 방해하는 건지, 모기 잡으려다 얼굴 때린 적 많으시죠? 퇴치제를 뿌리자니 냄새 때문에 이불을 덮어야 하는 등 불편이 큰데요, 식물 하나만 두면 모기를 쉽게 물리칠 수 있습니다. #2. 보랏빛의 라벤더는 향긋한 향을 가지고 있어 아로마 오일의 원료로도 쓰이는데요. 고대 로마 시대부터 방충제로 사용돼 왔단 거 알고 계셨나요? 모기는 라벤더 특유의 향을 싫어하는데, 머리맡에 두고 자거나 햇빛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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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8-06
    • <8/7(화) 모닝730 경제브리핑>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기획금융팀 문제철 과장
      【 앵커멘트 】 경제브리핑입니다. 오늘은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기획금융팀 문제철 과장과 함께 광주*전남 경제 동향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Q1. 최근 한국은행이 발표한 광주전남지역 소비자 동향조사 결과 자료를 보면, 7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하는데요. 이에 대한 자세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지역 소재 600가구를 대상으로 소비자 동향조사를 한 결과,
      2018-08-06
    • <8/8(수)모닝730 청년이뛴다> '범죄예방시스템’ 개발 창업
      한 여성의 가방에 카메라가 달린 작은 물건이 보입니다. 물건과 휴대폰 앱이 연동돼 사용자와 보호자의 휴대폰 화면에서 여성의 뒤를 쫒아오는 사람이 보이는데요. 개인이 가지고 다니며 사용할 수 있는 블랙박스 개념의 물건입니다. 강혜림 대표가 개발한 제품은 촬영기능과 함께 다양한 범죄예방 기능이 숨겨져 있는데요. 평소 위험하다고 느끼거나 사건, 사고가 잦은 지역을 등록해 놓으면, 그 곳에 접근 했을 때 보호자와 사용자에게 알람이 가 위험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또 사용자가 설정해 놓은 시간보다 귀가가 늦어
      2018-08-06
    • <8/6(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8월 6일 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이르면 올해 4분기부터 자동차 보험료가 3~4% 이상 인상될 예정이라는 기삽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정비요금 상승과 폭염으로 인한 사고율 증가가 맞물린 결과라고 하는데요. 국토교통부가 지난 6월, 적정 정비요금을 2010년 대비 연평균 2.9% 인상한다고 공표한 결과, 시간당 정비업체 공임이 기존보다 약 20% 오르게 됐습니다. 보험개발원은 이로 인해 연간 보험금 지급이 3,142억 원 늘고, 2.9%의 보험료 인상
      20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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