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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 설악산 단풍 시작..깊어가는 가을
      설악산에는 첫 단풍이 관측됐는데요. 우리 지역은 다음 달 중순에 첫 단풍을 볼 수 있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만큼 아침 공기도 제법 서늘해지고 있는데요. 출근길 옷차림에 더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이제는 낮 기온도 크게 오르지 않겠습니다. 오늘 한낮기온은 광주가 24도, 목포 25도, 여수는 23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해상 날씨는 좋지 못한데요. 남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바람과 함께 높은 물결이 예상됩니다.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현재 위성영상 보시
      2018-09-28
    • <9/28(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9월 28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오늘부터 차량을 타고 이동할 때 모든 도로, 모든 좌석에서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됩니다. 13세 이상이 안전띠를 매지 않으면 과태료 3만원, 13세 미만 어린이의 경우 과태료 6만원을 내야하는데요. 택시나 광역·시외버스 등 운전사가 착용 의무를 알리지 않아 승객이 안전띠를 안 맸다면, 운전사에게 과태료 3만원이 부과됩니다. 다만 안전띠가 없는 시내버스는 착용 의무가 없다고 신문은 덧붙였습니다. 2.광주·전남권 신문입니
      2018-09-28
    • [프로야구] KIA, LG에 완패..5위 싸움 '안갯속'
      【 앵커멘트 】 어제 기아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LG에 1대 9로 무너졌습니다. 초반부터 투타 모두 좋지 못한 경기력을 보이며 승기를 빼앗겼는데요. 어제 경기,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선발 양현종은 4이닝 동안 7실점을 내주며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타선에선 6회 초 대타로 나선 나지완이 안타를 칠 때까지 범타로 물러나는 수모를 당했는데요. 이후 김주찬의 적시타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더 이상의 득점은 없었습니다. 타구장 소식입니다. 한화는 두산을 9대 6으로 꺾
      2018-09-28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8-09-27
    • [카드뉴스] '오메, 단풍 들것네!'..어디로 떠날까?
      #1. 단풍은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 물드는데요. 그래서 봄 벚꽃 개화 시기와는 다르게 북쪽에서 남쪽으로 내려갑니다. 추석 연휴가 끝난 지난달 27일, 설악산에서 단풍이 가장 먼저 시작됐는데, 붉은빛으로 절정을 이루는 시기는 18일 목요일입니다. #2. 강원도 원주의 치악산에는 국립공원 단풍길 10선에 들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구룡계곡 코스가 있는데요. 이곳의 첫 단풍은 8일 월요일이고, 절정은 23일 화요일입니다. #3. 조금 더 남쪽에 위치한 서울의 북한산은 15일
      2018-09-27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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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7
    • <9/28(금) 모닝730 행복한 문화산책> 보성강, 구석기인들의 낙원
      조선대학교 박물관에서 구석기인의 자취를 알아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보성강, 구석기인들의 낙원'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전시에선 보성강 유역에서 발견된 구석기 유적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유적을 통해 구석기인들이 어떻게 생활했고, 생존했는지에 대해 알아보자는 의미로 기획됐습니다. 보성강 유역에선 1986년에 처음으로 구석기 유적이 발견됐고, 지금까지 모두 83개의 유적이 보고됐다고 하네요. 석기의 모양과 발견된 곳을 보면 그 지역을 어떤 목적으로 이용했는지를 알 수 있는데요. 몰이 사냥을
      2018-09-27
    • <9/27(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9월 27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경향신문입니다. 지난해 강간과 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 수가 역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법원행정처에 따르면 지난해 형법상 '강간과 추행죄'로 1심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은 6,030명이었습니다. 미성년자 간음과 강제추행,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 등의 혐의를 받은 이들로, 재작년 5,600여 명과 비교하면 4백여 명이 늘어난 수칩니다. 올해 초 미투 운동으로 일상 속 성폭력에 관한 문제의식이
      2018-09-27
    • [날씨] 쾌청한 가을 날씨..일교차 10도 ↑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오늘, 쾌청한 가을 날씨가 예상되는데요. 다만 아침 공기가 무척 차갑겠습니다. 출근길에는 옷차림을 두툼히 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시면, 오늘 아침 광주가 13도, 목포가 14도로 출발했는데요. 낮 기온은 어제만큼 오르겠습니다. 광주와 목포가 25도, 여수는 23도로 대부분 지역이 25도 안팎을 보이겠습니다. 내륙으로는 맑은 날씨가 계속되지만, 오늘 섬지역과 해안을 중심으로는 상황이 좋지 못합니다. 현재 거문도와 초도에 강풍 특보가, 남해안
      2018-09-27
    • [프로야구] '2경기 차' 6위 LG와 2연전 '분수령'
      【 앵커멘트 】 어제 기아는 KT와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2대 9로 완패했습니다. 1회에만 4점을 내주며 초반 기선제압을 당하고 말았는데요. 어제 경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선발 임기영은 1이닝 동안 4실점 하며 조기강판으로 고개를 숙였습니다. 타선에선 안치홍이 3회와 8회에 적시타를 날리며 득점에 성공했지만, 벌어진 점수 차를 좁히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타구장 소식입니다. 두산은 넥센과의 경기에서 9대 8로 승리하며 5연승을 이어갔습니다. SK는 LG를 5대 2로 꺾었고,
      2018-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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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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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5
    • 0924(월)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한가위만 같아라"..넉넉한 고향의 정 나눠) 추석을 맞아 이른 성묘를 마친 사람들은 비엔날레 등 축제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골 마을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친구들이 덕담을 나누며 넉넉한 고향의 정을 나눴습니다. 2.(귀성ㆍ귀경 몰린 고속도로 하루종일 '몸살') 늦은 귀성과 이른 귀경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린데다, 추돌사고도 잇따르면서 고속도로는 하루종일 몸살을 앓았습니다. 정체는 자정 쯤 풀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3.('고향 발전법' 발의..지방 재정 도움 기대) 고향발전 기부금
      201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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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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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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