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공석사태를 빚고 있는 광주교대에 대해
교육부가 기존 총장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적격심사를 다시 진행합니다.
교육부는 지난 정부에서 학교 측이 추천한
후보자를 교육부가 임용하지 않고
총장이 공석중인 광주교대 등 전국의
국공립대 4곳에 대해 기존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적격 심사를 다시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교육부는 이와 함께 전국 모든 국공립대학에 강요됐던 총장 간선제를 폐지하고 총장 후보자 선정 방식을 각 대학 자율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김재현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13 13:40
서울 싱크홀 상반기 73건 발생..빌딩·공사 많은 강남구 13건
2025-07-13 11:30
다슬기 채취 사망 사고 잇따라 "얕은 물 속도 위험천만"
2025-07-13 10:04
해병특검, '구명로비 의혹' 송호종 자택 압수수색
2025-07-13 08:30
광주 상가주택서 불..40대 남녀 병원 이송
2025-07-13 07:30
빈집·식당서 음식 꺼내먹은 60대 노숙인 징역 1년 6개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