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전남 초·중·고교 급식에서 계란 사용이 잠정 중단됐습니다.
광주·전남 시·도 교육청은 살충제 계란 공포가 확산됨에 따라 어제(16일) 각 학교에 공문을 보내, 급식에 계란 사용을 전면 중지하도록 했습니다.
시·도 교육청은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전수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계란 사용을 중단하고, 결과에 따라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입니다.
kbc 광주방송 정의진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13 13:40
서울 싱크홀 상반기 73건 발생..빌딩·공사 많은 강남구 13건
2025-07-13 11:30
다슬기 채취 사망 사고 잇따라 "얕은 물 속도 위험천만"
2025-07-13 10:04
해병특검, '구명로비 의혹' 송호종 자택 압수수색
2025-07-13 08:30
광주 상가주택서 불..40대 남녀 병원 이송
2025-07-13 07:30
빈집·식당서 음식 꺼내먹은 60대 노숙인 징역 1년 6개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