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가 차기 이사회 구성에 난항을 겪으면서, 공백 사태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조선대 민주동우회 회원 20여 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사회가 개방이사 추천을
두고 나눠먹기식 추천과 구 경영진에
편중된 추천위원을 추천하고 있다며,
개방이사 추천권을 구성원에게 일임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조선대 이사회 임기 만료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지만, 구성원과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차기 이사회 공백이 우려됩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4-10-01 21:59
풍랑 특보 속 해상 선박사고 잇따라..어선 전복·충돌·침수 등
2024-10-01 16:35
'순천 묻지마 살인' 박대성 향한 분노, 찜닭 프랜차이즈에 불똥
2024-10-01 16:20
"7만 7천 원 입장권을 235만 원에.." 매크로 암표상 '적발'
2024-10-01 14:24
"회삿돈 야금야금" 119회 걸쳐 수억 횡령 경리 징역형
2024-10-01 14:21
"22년 만의 최악의 홍수" 네팔 사망자 200명 넘어
댓글
(0) 로그아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