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시험연구소 개소 60주년을 맞아 연구 성과와 농식품 분야 연구 방향을 대외에 알리고자 마련하였습니다.
이 행사에는 농식품 품질·안전과 관련된 민간 연구·검정기관, 학계, 정부기관 등을 포함하여 3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행사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서해동 원장은 "농관원이 대외적으로 농산물 품질·안전 관리 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것은 각자 맡은 분야에서 시험연구소의 끊임없는 연구가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다"라고 격려하였습니다.
특히 홍성희 소장은 농식품 산업의 발전과 함께한 60년 동안 시험연구소의 발자취를 소개하였고, 최근 해외 케이푸드(K-FOOD) 열풍, 빅데이터 활용, 환경·사회·투명(ESG) 실천 등 국내외 환경변화에 발맞춘 시험연구소 미래 업무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이어서 시험연구소에서 수행한 연구과제 중 원산지 판별, 잔류농약 분석, 사료 유해물질 분석, 데이터 기반 농산물 안전성 예측 기법 등 현장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기술 4가지를 선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농식품 분야의 외부 전문가가 최신 디지털 및 나노플라즈모닉 소재을 이용한 농식품 품질관리 사례를 소개하여 참석자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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