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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집 정재영의 파워인터뷰] 광주ㆍ전남 교육감 당선인
      에서는 6ㆍ13 지방선거를 통해 광주ㆍ전남 교육감에 당선된 장휘국ㆍ장석웅 당선인으로부터 당선 소감과 함께 시도 교육 정책과 방향 등에 대해 들어 봅니다.
      2018-06-22
    • [특집 정재영의 파워인터뷰](예고)광주ㆍ전남 교육감 당선인
      이번 주 에서는 특집으로, 6ㆍ13 지방선거를 통해 광주ㆍ전남 교육감에 당선된 장휘국ㆍ장석웅 당선인과 함께 시도 교육 정책과 방향 등에 대해 들어 봅니다. , '광주ㆍ전남 교육감 당선인에게 듣는다'는 6월24일(일) 오전 7시 40분 부터 방송합니다.
      2018-06-22
    • <6/22(금)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서삼석 영암*무안*신안 국회의원 재선거 당선인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6월 22일 금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한국일봅니다. 환경부가 일회용 컵 집중 사용 구역 특별 점검에 나섰지만, 난항을 겪고 있다는 기삽니다. 커피전문점이나 패스트푸드점 등은 매장 내 일회용 컵 사용이 적발되면 과태료를 물어야 하지만, 그동안 제대로 된 단속이 이뤄진 적이 없기 때문인데요. 단속 근거가 되는 자원 재활용법이 비현실적인 측면이 많은
      2018-06-22
    • <6/22(금) 모닝730 행복한 문화산책> 내가, 우리가, 그림이 되다 展
      한 여인이 피노키오를 아이처럼 품고 젖을 먹이고 있습니다. 전현숙 작가가 2008년도에 그린 자화상, 인데요. 작가의 2018년도 작품인 에선 큰 눈망울의 아이가 보석과 인형을 한 아름 안고 있습니다. 10년 동안 자기 자신의 내면을 그려온 전현숙 작가의 최근 작품에선 성인 여성이 아닌 어린아이의 모습에 가까워진듯 한데요. ▶ 인터뷰 : 전현숙 / 작가 - "화려한 색채로 그려진 인물들의 표정은 대개 무표정이에요 그런 것들은 제가 생활에서 느꼈던 사랑이나 갈등, 버거움, 슬픔 여러 가지 감정들
      2018-06-22
    • <6/22(금)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맑은 가운데 어제보다 더 덥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이제 6월 하순에 접어들었지만, 날씨는 계속해서 한여름입니다. 오늘도 더위의 기세가 만만치 않겠는데요. 오늘 광주의 낮 기온은 32도까지 올라서, 어제보다도 2도 정도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요. 일요일에는 33도까지 오르면서 폭염 수준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컨디션 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기
      2018-06-22
    • [날씨] 오늘 낮 32도..주말 내내 '더위'
      이제 6월 하순에 접어들었지만, 날씨는 계속해서 한여름입니다. 오늘도 더위의 기세가 만만치 않겠는데요. 오늘 광주의 낮 기온은 32도까지 올라서, 어제보다도 2도 정도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요. 일요일에는 33도까지 오르면서 폭염 수준의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컨디션 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아침 기온은 20도 안팎으로 선선하지만, 낮 최고기온은 광주 32도, 목포 29도 등 오늘도 한여름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낮 동안에는 맑아서
      2018-06-22
    • [프로야구] 하루 만에 다시 敗..넥센과 주말 3연전
      【 앵커멘트 】 어제 기아는 전날의 역전승 기운을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NC의 홈런 2방에 6점을 내주며, 4대 7로 패한 건데요. 어제 경기 하이라이트로 다시 보시죠. 선발 팻딘은 5이닝 동안 7피안타 7실점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타선에선 3회 말, 이명기와 홍재호의 적시타로 추격에 나서나 싶었지만 역부족이었습니다. 타구장 소식입니다. 두산이 넥센에 9대 3으로 승리하면서 3연패를 탈출했습니다. 한화는 끝내기 홈런을 날리며 LG에 9대 6으로 역
      2018-06-22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8-06-21
    • [카드뉴스] 올해 장마ㆍ태풍을 알려 드립니다!
      #1. 그동안 장마 예보는 기상청에서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온난화로 인해 동남아시아처럼 짧은 기간 강한 폭우가 쏟아지는 국지성 호우 형식으로 바뀌면서 기상 변화를 이유로 공식적인 장마 예보가 중단됐습니다. #2. 올여름 장마는 지난 19일 제주도에서 부터 시작됐는데요.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남부지방도 영향을 받는데, 7월 20일 무렵까지 약 한 달간 장마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지난해와 비슷한 300mm 정도라네요. #3. 장마 기간에는 빨래가 잘
      2018-06-21
    • [카드뉴스] '멀티' 얼음..이럴 때 사용해 보세요~
      #1. 끼니 때마다 밥을 하기가 어려워 냉동실에 밥을 얼려 놓은 경험 있으시죠?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돌리기만 하면 돼 아주 간편한데요. 이제 밥 위에 얼음 하나를 넣고 돌려보세요. 방금 지은 밥처럼 수분이 촉촉한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2. 숨 죽은 채소도 얼음만 있으면 심폐소생술이 가능한데요. 얼음을 물에 넣어 아주 차가운 물을 만든 후, 숨 죽은 채소를 조금만 담가두면 언제 시들었냐는 듯 싱싱한 채소도 바뀌어 있습니다. #3. 국 없으면 밥 못 먹는 분들 계시
      2018-06-21
    • 8뉴스 전체보기
      ..
      2018-06-21
    • [날씨] 절기 '하지'..더위ㆍ자외선↑
      오늘은 1년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절기 '하지'인데요. 그만큼 볕이 내리쬐는 시간도 길겠습니다. 오늘도 맑은 가운데 광주의 낮 기온은 30도로 어제만큼 덥겠고, 내일부터는 더 더워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게 출발했고요. 한낮기온은 광주 30도, 여수 29도, 목포 27도로 많이 덥겠습니다. 지치지 않도록 체력관리를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낮 시간대에는 볕이 강하기 때문에 자외선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도 자외선 지수는 '
      2018-06-21
    • <6/21(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엄일석 에어필립 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6월 21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경향신문입니다. 다음 달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주 52시간 적용을 받는 근로시간 단축이 사실상 내년 1월로 미뤄졌다는 기삽니다. 기업들의 준비 시간이 부족했다는 여론이 일자, 정부가 최대 6개월의 시정기간을 주기로 한건데요. 시정기간에 사업주가 시정 지시를 이행하면 '내사종결'로 처리하지만, 이행하지 않을 경우
      2018-06-21
    • [프로야구] 연패 탈출..마무리 윤석민 '불안'
      【 앵커멘트 】 어제 기아는 NC를 6대 5로 꺾으며 5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8회말에만 5점을 뽑아내며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는데요. 어제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보시죠. 7회 초 등판한 유승철은 2이닝을 안타없이 막아내며 데뷔 첫 승리투수가 됐습니다. 타선에선 8회 말 김주찬의 홈런으로 추격에 나섰고, 이범호의 홈런이 터지면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타구장 소식입니다. 넥센은 두산을 8대 5로 꺾으며 5연승을 달성했습니다. 한화는 LG에게 11대 7
      2018-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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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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