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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8-06-29
    • [카드뉴스] 역대 민선 광주시장ㆍ전남지사를 모두 알려드립니다
        #1. 이번 6.13 지방선거까지 모두 7번의 시ㆍ도지사 선거가 치러졌습니다. 광주시장은 모두 5명이었는데, 민선 3ㆍ4기 시장을 지낸 박광태 전 시장이 유일한 재선 시장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전남도지사는 4명이었는데, 박준영 전 지사만이 3선에 성공했습니다. #2. 6.13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으로 당선된 이용섭 후보는 전국 광역단체장 후보 가운데 최고 득표율인 84.07%를 기록했는데요. 과연 역대 광주시장 득표율 가운데에서도 가장 높을까요? #3. 득표율 1위의 광
      2018-06-28
    • [카드뉴스] 장마 끝나면, 어디 해수욕장으로 떠날까?
      #1. 무더운 여름날, 시원한 바닷물에 뛰어들면 더위가 한풀 꺾이곤 하는데요. 이번 주부터 전남지역 55개 해수욕장이 개장을 앞두고 있습니다. #2. 가장 먼저 6일 금요일, 전남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인 완도 신지 명사십리가 문을 여는데요. 긴 백사장과 울창한 해송림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어 매년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습니다. #3. 같은 날 보성 율포 해수욕장도 개장합니다. 수심이 깊지 않아 해수욕하기 편하고, 해수 풀장은 물론 올해 해수녹차센터도 만들어져 가족 단위의 피서객들에게 안성맞춤
      2018-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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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8
    • [날씨] 벼락ㆍ돌풍 동반..최고 150mm 장맛비
      밤사이 세찬 비가 쏟아지면서 또다시 대부분 지역에 호우 특보가 내려졌습니다. 곳곳에는 최고 단계인 호우경보가 내려진 지역도 있는데요. 비는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지만, 남해안은 장마전선의 영향을 계속 받아 밤늦게까지 비가 이어지겠습니다. 벼락과 돌풍이 동반되겠고, 광주, 전남에 50~100mm,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으로는 150mm 이상 쏟아지겠습니다. 이미 100mm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된 가운데, 오늘 밤까지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예상됩니다.
      2018-06-28
    • <6/28(목)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서대석 광주 서구청장 당선인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6월 28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조선일보부터 보겠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추진한 지 1년여 만에 원자력 산업 생태계가 흔들리고 있다는 기삽니다. 한국과학기술원에 따르면 올 하반기 2학년 진학 예정자 94명 가운데 원자력과와 양자공학과 전공을 선택한 학생은 단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세종대는 올해 처음
      2018-06-28
    • [프로야구] 무기력한 타선..안타까운 양현종
      【 앵커멘트 】 기아는 어제 SK와의 경기에서 2대 3으로 패하며 2연승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아쉬웠던 어제 경기, 하이라이트로 다시 보시죠. 선발 양현종은 8이닝 동안 6피안타 3실점 하며 호투했지만, 타선의 침묵에 완투패 했습니다. 타선에서는 버나디나가 8회 초 동점포 홈런을 터뜨렸지만, 9회 초 마지막 공격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패했습니다. 타구장 소식입니다. LG는 KT를 꺾고 3연승을 달리며 3위를 지켰습니다. 선두 두산은 NC와의 경기에서 6대
      2018-06-28
    • [카드뉴스] 장마철 냄새나는 빨래, 이렇게 해보세요~
      #1. 여름철 장마가 찾아오면 평균 습도는 90%에 이릅니다. 습도가 높으면 세균이 번식하기 쉽고, 곰팡이 등으로 피부질환이 생길 수 있는데요. 에어컨과 보일러를 트는 것 말고 집 안에서 습기를 제거할 수 있는 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2. 부엌에서만 굵은 소금을 쓴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굵은 소금은 습기를 제거하는데 탁월한데요. 공기와 닿을 수 있게 뚜껑이 없는 병에 담아 습기가 많은 곳에 두면 습기를 쉽게 빨아들입니다. 또한 사용한 굵은 소금은 햇빛에 잘 말리
      2018-06-27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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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7
    • [날씨] 내일까지 최고 150mm↑..낮기온 28도
      밤사이 장마전선이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많은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중이고요. 내일까지 최고 100mm,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150mm가 넘는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짧은 시간에 세찬 비가 쏟아지겠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먼바다를 중심으로는 풍랑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4m 안팎으로 매우 높게 일겠고, 해안지역을 중심으로는 강풍이 불겠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기온
      2018-06-27
    • <6/27(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김종식 목포시장 당선인과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6월 27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롑니다. 고용노동부가 기업의 유연근로시간제 활용을 위한 매뉴얼을 내놓았다는 기삽니다. 다음 달부터 주 최대 노동시간이 기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줄어드는 만큼, 업무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도록 여러 경우의 수를 제시한 건데요. 유연근로제 유형에는 탄력 근로시간제와 선택적 근로시간제, 재량 근로시간제 등이 있습니다
      2018-06-27
    • [프로야구] KIA 우천 연기..양현종 오늘 SK전 선발
      【 앵커멘트 】 어제 기아와 SK의 시즌 9차전 맞대결은 우천으로 인해 연기됐습니다. 한편 지난주 기아 타선은 침체기에 빠졌을 때보다는 한결 나은 집중력을 펼쳤는데요. 새 동력을 찾아가는 시기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CG1 타구장 소식입니다. NC는 두산에 5대4로 승리하며 3연패를 탈출했습니다. 넥센은 타선의 힘을 앞세워, 9대3으로 롯데를 꺾었는데요. 이날 경기가 취소된 기아를 제치고 5위로 올라섰습니다. 삼성 라이온즈는 투·타 조화를 앞세워 한
      2018-06-27
    • <6/27(수)모닝730 청년이 뛴다> '컵 살균기 개발 창업'
      컵 밖으로 은은히 새어 나오는 조명 빛. 좁은 공간에 놓고 사용할 수 있는 개인 컵 살균긴데요. 명칭은 컵 살균기지만 그 외에 칫솔이나 핸드폰 같은 개인 생활용품도 간편하게 살균할 수 있습니다. 또 인체에 무해한 장파장을 이용해, 컵 살균과 동시에 작은 무드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입니다. ▶ 인터뷰 : 복선미 / 광주광역시 두암동 - "머그컵을 사용해도 씻지 않고 살균할 수 있어서 좋았고 또 조명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분위기가 좋아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8-06-26
    • [카드뉴스] "내 방이니까"..내 스타일ㆍ취향대로
      #1. 얼마 전 벽지를 직접 바꾸고 조명과 러그까지 구매해 방을 꾸민 25살의 강 씨. 자신만의 공간을 나만의 스타일로 만들기 위해서였는데요. #2. 강 씨처럼 심플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구나 소품을 이용해 집을 꾸미는 이른바 '홈퍼니싱'이 늘고 있습니다. '홈퍼니싱'은 집과 꾸미다의 합성어인데요. #3. 주로 저녁이 있는 삶을 추구하는 워라밸 세대(1988-94)나 소확행과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을 선호하는 젊은 층 또는 신혼부부 등이 '홈퍼니싱'을 이끌고 있습니다.
      2018-06-26
    • [위크&라이프] 전남 민간정원 2호 '담양 죽화경'
      향긋한 풀내음을 맡으며 걸으면 일상에서 지친 마음이 가벼워지는 듯합니다. 이곳은 광주와 담양을 잇는 국도 사이에 위치한 민간 정원인데요. 대나무로 엮은 울타리, 그안에 340여 종의 꽃과 나무가 심겨있는 '담양 죽화경'입니다. 지난 2013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이후, 국가가 민간정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나섰는데요. 전라남도 민간정원 제1호로 '고흥 쑥섬'이, 제2호로는 '담양 죽화경'이 지정됐습니다. '죽화경'은 꽃과 나무가 있는 언덕에 사람이 길을 낸 것처럼 자연스럽게
      201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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