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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드뉴스] 짧아진 근로 시간..어떻게 달라질까요?
      #1. 우리나라 연간 근로 시간은 2,052시간으로 OECD 국가 가운데 2번째로 많은데요. 과로 사회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고,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 지난 1일부터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됐습니다. #2.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1주일을 7일로 명시하고, 법정근로시간 40시간, 연장근무 12시간으로 모두 52시간이 된 건데요. 개정 전에는 1주일을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평일 5일로 해석해 법정근로시간 40시간, 연장근무 12시간, 휴일근무 16시간으로 모두 68시간이었습니다. 개정되면서 기존보다 16시
      2018-07-05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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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5
    • [카드뉴스] 쁘라삐룬ㆍ마리아ㆍ매미..누가 지었나?
      #1. 태풍은 발생해역에 따라 명칭이 다른데요. 북태평양 남서해상에서 발생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건 태풍이라고 하고요. 북대서양, 카리브해 등에서 생겨나 미국 쪽으로 이동하는 건 허리케인, 인도양 쪽에서 만들어진 건 사이크론, 호주 부근의 남태평양 해역에서는 윌리윌리라고 부릅니다. #2. 우리나라에 큰 영향을 끼치는 태풍은 여름부터 초가을 사이에 2-3개 정도지만, 일 년 동안 발생하는 태풍은 약 30개 가까이 됩니다. 이 많은 태풍의 이름들, 도대체 어떻게 만드는 걸까요? #3. 일주일 이상 지
      2018-07-05
    • <7/5(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송귀근 고흥군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7월 5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한겨롑니다. 병무청이 종교적 신념이나 양심을 이유로 입영을 거부하는 이들의 입영일을 대체복무제 도입 때까지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28일, 대체복무를 규정하지 않은 병역법 조항을 헌법불합치라고 판단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건데요. 1950년대 이후 양심적 병역거부자 1만 9천여 명의 처벌로 이어진 '고발과 기소'도 막을 내렸습니다.
      2018-07-05
    • <7/5(목)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도 무더위가 이어지겠고 한때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태풍이 지나가고 푹푹 찌는듯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죠. 뜨거운 날씨에 북쪽에서 불어오는 찬 공기까지 유입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지겠습니다.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부터 밤까지 광주와 전남내륙에는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접이식 우산 챙겨나오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해안지역은 어제보다 낮 기온이 낮아지겠
      2018-07-05
    • [날씨] 오락가락 비ㆍ소나기..찜통 더위
      태풍이 지나가고 푹푹 찌는듯한 더위가 이어지고 있죠. 뜨거운 날씨에 북쪽에서 불어오는 찬 공기까지 유입되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지겠습니다. 아침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낮부터 밤까지 광주와 전남내륙에는 강한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접이식 우산 챙겨나오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해안지역은 어제보다 낮 기온이 낮아지겠습니다. 여수의 한낮기온 26도로, 어제보다 4도 정도 뚝 떨어지겠습니다. 오락가락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아침
      2018-07-05
    • [프로야구] 한화에 역전승..신인들 활약
      【 앵커멘트 】 어제 기아가 기분좋게 위닝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한화와의 경기에서 6 대 4 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건데요. 젊은 호랑이들의 활약이 빛났습니다. 어제 경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선발 한승혁은 5이닝을 4실점으로 기록하고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타선에선 신범수가 따라가는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고, 류승현이 이틀 연속 3안타를 기록하며 활약했는데요. 베테랑 최형우가 결승타점을 올리며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타구장 소식입니다. 두산은 롯데에게 7 대 4 완승을 거두
      2018-07-05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8-07-05
    • <7/6(금) 모닝730 행복한 문화산책> 2016-2017 북경질주
      광주시립미술관에서 운영하는 북경창작센터의 성과발표전이 열렸습니다. 올해로 개관 9주년을 맞이한 북경창작센터는 국내 국공립미술관 중 최초로 해외에 개관한 작가지원센터인데요. 매년 지역 작가들을 입주시켜 지역 문화예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한중 문화교류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작가들은 도전의식을 가지고 지역을 떠나 다른 환경에서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얻는데요. 이번 전시에선 북경에서 생활하면서 사회와 문화에 영향을 받은 작가들의 생각과 작업 기법을 볼 수 있습니다. 얼굴과 팔다리가 없이 몸통의 형체
      2018-07-04
    • 8뉴스 전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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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4
    • [프로야구] 올 시즌 한화에 첫 승..양현종 9승
      【 앵커멘트 】 어제 기아가 한화를 상대로 이번 시즌 첫 승을 거뒀습니다. 선발 양현종의 호투와 타선의 폭발에 힘입어 9대2 짜릿한 승리를 만들어냈는데요. 시원했던 어제 경기, 화면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선발 양현종은 7이닝을 3피안타 2실점으로 막아 시즌 9승째를 올렸는데요. 이날 한 경기 개인 최다인 12탈삼진을 잡으며 5년 연속 세 자릿수 탈삼진 기록도 이어갔습니다. 타선에선 8이닝 동안 장단 14 안타를 몰아치며 양현종에게 든든히 힘을 실었습니다. 타구장 소식입니다. 두산과 롯데
      2018-07-04
    • <7/4(수)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오늘부터는 다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태풍 '쁘라삐룬'이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우리지역에 내려졌던 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태풍이 몰고온 수증기 때문에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오르겠는데요. 순천과 광양의 낮기온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고요. 폭염 수준의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출근길 공기는 어제와 비슷합니다. 낮기온은 광주 32도, 여
      2018-07-04
    • [날씨] 태풍 뒤 폭염..광주 32도
      태풍 '쁘라삐룬'이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면서 우리지역에 내려졌던 특보는 모두 해제됐습니다. 다만 태풍이 몰고온 수증기 때문에 남해안을 중심으로는 어제보다 기온이 크게 오르겠는데요. 순천과 광양의 낮기온 33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이고요. 폭염 수준의 무더위가 예상됩니다. 출근길 공기는 어제와 비슷합니다. 낮기온은 광주 32도, 여수 31도로 어제보다 많게는 5도 정도 높겠습니다. 햇살도 뜨겁겠습니다. 볕이 내리쬐면서 자외선 지수 '매우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소
      2018-07-04
    • <7/4(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7월 4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조선일봅니다. 고층 아파트에서 어린이들이 던진 물건에 사람이 다치는 사건이 계속되고 있다는 기삽니다. 아이들이 던지는 작은 물건이라도 고층 아파트에서 떨어질 경우, 가속력이 붙어 흉기가 될 수 있는데요. 경찰은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대상으로 방송과 게시판 안내문을 통해 낙하 사고 방지 안내를 할 예정입니다. 전문가는 물건을 던지려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킬 다른 방법을 찾거나 안전한 곳에서 낙하실험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조언했습
      201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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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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