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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한밤중 화재로 여수 수산물 점포 3동 불에 타
      한밤중 전남 여수의 한 수산물 점포에서 불이 나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9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밤 12시 반쯤 여수시 선월동의 빈 점포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점포 2동이 전소되고 나머지 1동이 일부 소실돼 소방서 추산 5,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9
    • 전라남도, 에너지산업 핵심설비 시험인증 중심지 도약
      나주혁신산단의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LVDC 인증지원센터가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력저장장치(ESS)와 전기차 충전장치 분야 '고효율 기자재 인증 시험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LVDC(Low Voltage Direct Current)는 전기를 교류변환 없이 직류상태로 전달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전력기술입니다. 이번 지정은 호남권 최초 사례로, 전남이 중점 추진한 직류전력 기반 에너지신산업 육성 정책이 국가 차원에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이번 지정으로 LVDC 인증지원센터는 ESS와 전기차
      2026-01-09
    • 나주 육용오리농장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전라남도가 8일 나주 다시면의 육용오리농장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검출돼 초동방역 조치에 나섰습니다. 해당 농장은 육용오리 2만 7천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축주가 폐사 증가를 확인하고 방역당국에 신고했습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시료를 채취해 정밀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최종 고병원성 여부를 판명하기 위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 즉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2명)을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통제와 소독 등
      2026-01-09
    • 해남에 한전KDN '에너지 특화 AI데이터센터' 들어선다
      국가데이터센터 입지로 사실상 확정된 해남군에 에너지 특화형 AI데이터센터가 들어섭니다. 전라남도와 해남군이 한전KDN,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와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 구축 및 AI·에너지 신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솔라시도에 에너지 특화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에너지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민간에 공유함으로써 AI·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도모한다는 계획입니다
      2026-01-09
    • 광주·전남 대통합 위한 온라인 도민 소통 플랫폼 운영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대통합 도민 소통 플랫폼'을 운영합니다. 시·도민의 폭넓은 의견 수렴과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8일부터 운영하는 소통 플랫폼은 행정통합에 대한 공식 정보를 제공하고, 신속하고 명확한 답변으로 도민의 궁금증을 해결해 통합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불확실성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따르는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 오프라인 소통방식의 한계를 보완해 온라인 공간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쌍방향 소통창구로 운영됩니다. 플랫폼은 전남과 광주가 각각 개설·
      2026-01-09
    • 박노원 전 행정관, "광주·전남 통합, 장성은 호남의 판교 될 기회" 적극 환영
      이재명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기조 아래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행정통합 논의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박노원 전 청와대 행정관이 장성군의 비약적인 발전을 위해 통합에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박 전 행정관은 이번 행정통합을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호남권의 생존을 도모하기 위한 시의적절한 선택으로 평가했습니다. 그는 인구 320만 명과 지역총생산 150조 원 규모의 자생적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야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설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통합 지자체가 출범하면 이재명 정부의 자치분권 기조와 맞물려 독자적인 도
      2026-01-09
    • 도로포장공사 중 40대 작업자 타이어 롤러에 깔려 숨져
      전남 진도의 한 도로공사 현장에서 40대 작업자가 건설장비에 깔려 숨졌습니다. 9일 진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5분쯤 진도군 임회면 한 마을 앞 도로공사 현장에서 40대 작업자가 건설장비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지만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A씨는 도로 포장에 사용되는 '타이어 롤러'에 깔렸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건설장비가 후진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9
    • '영하 6도' 출근길 한파...낮부터 기온 올라
      금요일인 오늘(9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겠고 아침 기온이 영하 6도까지 내려가며 매우 춥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순천 영하 5도, 광주 영하 3도, 목포와 여수 영하 2도 등 어제(8일)보다 낮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여수 7도, 광주와 목포 8도, 광양 9도 등 어제보다 6도 가량 높겠습니다.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 및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2026-01-09
    •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 통합 병행 추진 요구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무안반도 선통합을 병행해 추진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는 오늘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초단체 차원에서 제도 마련 등을 병행 추진해 줄 것을 정부와 정치권에 요구했습니다. 박홍률 공동대표는 무안반도 선통합은 인근 지자체를 아우르는 인구 50만 서남권 광역 도시를 건설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각계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2026-01-09
    • 김영록 "행정통합하더라도 지방의원 선거는 현행대로"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와 전남 간 행정통합이 이뤄지더라도 지방의원 선거는 현행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전남도의원 총회에 참석해 "선거구와 지방의원 정수를 조정하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현행 체제는 그대로 유지하게 될 것"이며 "통합 명칭은 서울특별시와 같은 지위를 획득하기 위해 '가칭 광주 전남 특별시'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전남도의원들은 대통령과 지역 정치권과의 오늘(9일) 간담회를 지켜본 뒤 다음 주에 2차 의원총회를 열어 도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했습니다.
      2026-01-09
    • 전남도-도교육청, 광주·전남 행정통합·교육혁신 서명
      전라남도와 전남도교육청이 광주·전남 대통합과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김영록 도지사와 김대중 도교육감은 도청에서 간담회를 갖고, 지역소멸위기를 넘어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가칭 '광주전남특별시’출범과 교육 대전환을 위한 공동 선언문에 서명했습니다. 공동선언문에는 도교육청이 행정통합의 핵심 주체로 참여하고, 교육 분야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특별 법안을 작성하기로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2026-01-09
    • 진보당, 광주·전남북 포함 '500만 호남대통합' 제안
      진보당이 '광주·전남 통합'은 물론 전북까지 포함해 '500만 호남대통합'을 제안했습니다. 김재연 대표와 전종덕 의원 등 지도부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전남북은 역사적, 문화적, 정서적으로 공통의 정체성을 갖고 있다"며 "호남이 대통합해야 번영을 이끌 수 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연방제 수준의 지방분권 개헌', '용인 반도체 산단 호남 배치와 피지컬AI 혁신벨트 구축' 등을 지방선거 3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습니다.
      2026-01-09
    • "중앙에 매달린 행정 끝내야"...김영록 지사, 에너지·도시계획 등 핵심 권한 이양 추진
      실질적인 자치권을 행사하는 '지방 정부'로 거듭나기 위해 약 200개 이상의 특례를 담은 특별법 제정이 본격화됩니다. 김영록 지사는 KBC특별대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출연해 중앙 정부가 쥐고 있는 권한을 과감하게 이양받아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특별법에는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에너지 관련 허가권을 시도지사에게 전폭적으로 부여하는 방안이 포함될 예정입니다. 현재는 3메가와트 이하의 소규모 허가만 가능해 공공 주도의 대규모 개발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반영한 것입니다. 또한 그린벨트 조정권과 농
      2026-01-09
    • 김영록 지사 "통합이 곧 경제이자 일자리"...1+1을 3 이상으로 만드는 시너지 강조
      김영록 지사는 KBC특별대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출연해 광주와 전남이 합쳐졌을 때 단순한 산술적 합산인 2를 넘어 3 이상의 효과를 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통합이 곧 경제이고 일자리"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역 경제의 비약적인 발전을 약속했습니다. 김 지사는 통합을 통해 재정 인센티브와 교부세를 더 많이 확보하여 시도민에게 돌아가는 몫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속에서 통합특별시는 더 큰 그릇이 되어 미래 첨단 산업을 유치하는 기반이 될 전망입니다. "나눠져 있을 때보다
      2026-01-09
    • 출근길 '영하 11도' 한파...밤부터 눈·비
      금요일인 9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밤부터 경기북동부와 강원내륙·산지에 약한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5도, 수원 -7도, 춘천 -11도, 강릉 -3도, 대전 -7도, 전주 -5도, 대구 -6도, 부산 -3도 등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수원 6도, 춘천 3도, 강릉 7도, 청주 6도, 대전 6도, 전주 7도, 대구 7도, 부산 9도 등 3~11도 분포로 전날보다 5도 가량 높겠습니다.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
      202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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