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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드미러 꼭 접으세요"...주차 차량서 금품 턴 40대 구속
      골목길을 돌아다니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2일 상습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6일 새벽 2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의 한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5대에서 현금 95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직업이 없었고, 생활비가 부족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사이드미러(후사경)가 접혀 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CCTV 추적을
      2026-01-12
    • 전남도,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수당 인상
      전라남도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와 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합니다.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기리고,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참전명예수당을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인상합니다. 여기에 각 기초자치단체의 참전명예수당까지 포함하면 다달이 최대 27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독립유공자 유족에 대해서도 의료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2026-01-12
    • 함평 국향대전, 3년 연속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부문 대상
      함평의 국향대전이 3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함평군은 '제14회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 축제 관광 부문에서 국향대전이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국향대전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실적을 올렸습니다. 함평군은 자체 개발한 23종의 국화 육종을 활용해 국화 조형물을 전시해 관람객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2026-01-12
    • '광주형 일자리' GGM 설비 증설로 50여 명 추가 채용
      광주글로벌모터스는 기술직과 일반직 신입사원 50여 명을 공개 채용합니다. 지난해 9월 하반기 공채를 통해 32명을 채용한 데 이어 설비시설 증설에 따라 추가 채용을 하게 됐습니다. 원서 접수는 오는 19일까지이며 신입사원들은 인공지능(AI) 역량 검사, 서류 전형, 면접 전형, 건강 검진 등을 거쳐 오는 3월 9일 입사할 예정입니다. GGM은 지난해 캐스퍼의 국내외 판매 호조로 연 5만 8,400대를 생산하며 2021년 9월 설립 이후 누적 생산 20만 대를 돌파했습니다.
      2026-01-12
    • 전남도, 국민성장펀드 인 전남 프로젝트 발굴 공모 실시
      전남도가 '국민성장펀드 인(in) 전남 프로젝트 발굴 공모'를 오늘(12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합니다. 전남도는 향후 5년간 총 150조 원 규모로 운용되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와 연계 가능한 전남의 미래 성장동력 아이디어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제안은 전남도의 중점 추진 과제로 관리되고, 정부 부처와 협의 과정에서 국민성장펀드 연계 투자 검토 대상 사업으로 공식 활용됩니다.
      2026-01-12
    • 광주·전남 강추위 계속...강풍에 체감 기온 뚝
      월요일인 오늘(12일)도 광주·전남 지역에는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의 아침 기온이 영하 4도기를 보이는 영하 7도에서 영하 2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0도 사이로, 광주는 7도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특히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불어 체감 기온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3.5미터로 일겟습니다.
      2026-01-12
    • 월요일인 12일도 추위 계속...강풍에 체감 기온 더 떨어져
      월요일인 12일에도 전국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3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지역별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10도, 춘천 -14도, 강릉 -7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6도, 광주 -5도, 대구 -8도, 부산 -4도, 제주 3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수원 4도, 춘천 0도, 강릉 5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6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제주 11도로 예상됩
      2026-01-12
    • 신안 천사대교 교각에 대형 화물선 접촉..."피해 경미"
      신안 천사대교 교각에 대형 화물선이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 46분쯤 중국으로 향하던 베트남 국적의 2,500t급 화물선이 천사대교 교각 구조물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교각 하단 구조물과 화물선 측면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해경이 폭설 등 기상 상황 때문에 주변이 잘 보이지 않아 사고가 났다는 선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1
    • 광주·전남 음주운전 2년 새 26% 감소
      광주·전남 지역 음주운전 단속 적발 건수가 2년 새 26%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지난 23년 만 1,473건에서 다음해 만 109건으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8,440건으로 줄었습니다. 이같은 감소는 지난해 6월 '술타기 방지법' 시행으로 음주원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026-01-11
    • 지난해 차 생산량 58만 대 돌파...역대 2번째 기록
      광주 지역 자동차 생산량이 4년 연속 50만 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차 생산량이 58만 668대로 집계돼 4년 연속 50만 대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생산량은 2023년 58만 6,100대에 이어 2번째로 높았고, 수출 규모는 39만 1,207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부가가치가 높은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 인기 SUV 모델의 수출 호조에 힘입은 결과로 해석됩니다.
      2026-01-11
    • 화정 아이파크 붕괴 참사 4주기 추모 행사 열려..."교훈 기억해야"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 참사 4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오늘(11일) 사고 현장 인근에서 거행됐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오늘 오전 10시 광주 서구 금호하이빌 1층 추모사업회 사무실에서 위령제를 열고 희생자 6명의 넋을 기렸으며, 오후 3시에는 시민들이 참여하는 본 추모식을 진행했습니다. 유족들은 시공사와 지자체의 지원 없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분향소에서 "참사의 교훈이 잊히지 않고 안전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호소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화정 아이파크는 현재 기존 건축물 해체 작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027
      2026-01-11
    • 폐기물 처리 장소 '허위 기재'..."항만공사 서류 조작했나"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이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 과정에서 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했다는 의혹을 여러차례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항만공사가 폐기물 처리 공사 현장을 허위로 작성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시에 제출한 '건설폐기물 처리계획신고증명서'입니다. 폐기물 처리 공사 현장 주소가 '광양시 항만대로 465일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 싱크 : 공사 관계자(음성변조) - "'일원'이라는 잘 쓰지 않습니다. 일원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헷갈리
      2026-01-11
    • "대학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광주 RISE 본격 출발 앞둬
      【 앵커멘트 】 지난해 광주는 지방 소멸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대학 중심 지역 혁신인, RISE 사업 준비를 마쳤는데요. 새해를 맞아 본격적인 실행을 앞두고 있는 RISE가 무엇이고, 앞으로 무엇이 달라지는지 고우리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지역에서 양성한 인재가 지역 산업 발전을 이끄는 선순환을 만들기 위해 첫발을 내디딘 RISE. 광주는 모빌리티와 에너지, 반도체, AI 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창업을 지원해 청년이 떠나지 않는 광주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습니다. 대학과 지역 산업을 연계해 오는 2029년까지
      2026-01-11
    • [AI기획①]자율주행 안전 데이터 쌓는다...광주 AI 실증 현장
      【 앵커멘트 】 광주의 대표 미래 산업인 인공지능이 이제 연구 단계를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단계로 들어섰습니다. 자율 주행부터 재난 트라우마 회복, 건강 관리까지 시민 일상에서 인공지능 활용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6톤에 달하는 초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가 세차게 흔들립니다. 빙판길에 다중 추돌 사고가 났을 때 급정거나 끼어들기 같은 돌발 상황을, 가상 환경에서 먼저 겪어보는 겁니다. 자율 주행의 핵심인 교통 안전에 대한 자료를 쌓는 과정입니다. 이런 데이터가 쌓여야
      2026-01-11
    • 행정통합과 맞물린 2차 공공기관 이전 사업...시너지 기대
      【 앵커멘트 】 수도권 공공기관을 지역으로 옮기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올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조하면서 행정통합을 가장 앞서서 진행하고 있는 광주·전남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는 이르면 올 상반기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전에 착수합니다. 이전 대상에는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2차 공공기관 유치에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한 광주와 전남은 이번 행정통합 논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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