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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의 기준, 디지털로 기록하다...도서·연안 식물표본 디지털화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섬·연안 지역에 분포하는 한반도 고유종 및 희귀식물 표본 1,200점을 대상으로 식물표본 디지털화를 추진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신종 기준표본인 '조도만두나무'를 비롯해, 새로운 종의 이름을 발표할 때 기준이 되도록 지정한 기준표본 34점이 포함됐습니다. 식물표본에 기록된 채집 장소와 시기 등의 정보는 해당 식물이 언제, 어디에 존재했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으로,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에 따른 식물 분포와 생물계절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다만, 식물표본은 종이와 식물체로 구성된 특성상
      2026-01-13
    • "행정통합 성사되면 2026 세계호남인 행사, 광주전남특별시에서 열릴 것"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힘을 보태며 해외 호남인의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정광일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사무총장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광주·전남 통 큰 행정통합이 정치권의 결의대로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의 2026년 고향방문과 '10월 4일 세계호남인의 날 기념대회'는 '광주전남특별시'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 사무총장은 "나라 밖, 세계호남향우들도 절대다수가 크게 환영하고 찬성하는 '광주·전남 통 큰 행정통합'" 이라면서
      2026-01-13
    • 자기 방에 '방화' 20대 입건...주민 20명 대피
      자신의 방에 불을 질러 주민들을 대피하게 한 2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13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43분쯤 전남 목포시 상동 4층 규모의 연립주택 1층에서 자신의 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방 안에 있는 종이를 모아 라이터를 사용해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불은 침구류로 옮겨붙었고, 방에서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나자 집 안에 있던 A씨의 모친이 소방 당국에 신고헸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2026-01-13
    • 전남도, 세계로 도약할 대표축제 10개 선정…물 축제 최우수
      전남도가 장흥 물축제 등 10개 축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해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입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한 대규모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적인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01-13
    • ‘행운의 징조’ 황금 말 도자기...“용맹한 기상처럼 국운 융성” [신년포털기획-다시 붉은 🐎처럼]
      "황금색 말처럼 대한민국이 융성해지고 국민들 살림살이가 넉넉하기를 소망합니다." 도자기 수집가 최장훈 씨는 40여 년간 1,200여 점을 모아왔는데 말의 해를 맞아 '황금말' 도자기를 소장한 게 행운의 징조라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병오년 '붉은 말'의 기상처럼 한반도에 국운이 가득 넘치기를 바란다고 새해 소원을 기원했습니다. 전남 나주 남평읍에 소재한 그의 사무실에는 마치 박물관 수장고에 들어온 듯 도자기들이 선반에 가득 진열돼 있었습니다. 도자기 가운데는 말 형상 뿐 아니라, 용, 닭, 원숭이 등 12간지 동물
      2026-01-13
    • 치솟는 집값에 서울·광주 아파트 경매시장 봄바람 부나..."꼼꼼한 권리 분석 필요"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이 3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한강벨트 단지들의 상승에 힘입은 것으로, 10·15 부동산 대책의 규제를 피한 경매시장이 강세를 보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광주광역시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도 6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해 올해 경매시장이 활기를 찾을지 주목됩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2025년 12월 경매동향보고서'에 의하면 서울 아파트 진행 건수는 127건, 낙찰률은 42.5%로 전달(50.3%)보다 7
      2026-01-13
    • 전남도 영국·프랑스서 청소년 문화체험 캠프 운영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다음 달 3일까지 4주간 영국과 프랑스에서 '글로벌 문화체험 캠프' 를 운영합니다. 전남지역 청소년 100명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는 영국에서 5개 학교와 연계한 수업 프로그램과 문화체험 활동으로 운영되고 프랑스에선 문화유적지 탐방 등을 통해 유럽 문화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갖게됩니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인재육성 고속도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미래를 이끌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2026-01-13
    • 전남 여성단체, 미래도약 출정식…행정통합·성평등사회 조성 노력 등 결의
      전남 여성단체들이 어제(12일) 목포 샹그리아비치관광호텔에서 미래도약 출정식을 갖고, 지역 미래와 대전환을 이끌 주체로서 역할을 다짐했습니다. 어제 출정식에서 전남도여성단체협의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성평등한 사회 조성 등 주요 지역 현안에 여성 주도의 비전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2026-01-13
    • 전남교육청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기준 만든다
      전남도교육청이 '전남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보급합니다. 전남교육청은 정보의 신뢰성 문제와 저작권 침해 등 생성형 AI 확산으로 인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공통의 AI 활용 기준과 원칙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에 보급되는 가이드라인은 교사에게는 수업과 학교 운영에서의 판단 기준을 제시하고,학생에게는 AI를 비판적으로 이해하며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2026-01-13
    • 전남 서해안 '강풍' 주의..낮 기온 4~8도
      화요일인 오늘(13일) 광주·전남은 종일 흐린 가운데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습니다. 전남 서해안에는 눈이나 빗방울이 날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광주·전남의 아침 최저기온은 곡성 -1도, 무안 2도 등 -1~4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광주 5도, 여수 6도 등 4~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2026-01-13
    • 조호권 "행정통합, 기초지자체 역할도 미리 설계해야"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가시화되면서, 통합 이후 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을 선제적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조호권 광주 북구청장 출마예정자는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 이후 광역정부와 기초자치단체가 어떤 역할 분담 속에서 작동할 지에 대한 준비를 지금부터 구체적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 출마예정자는 통합으로 발생하는 재정과 사업의 이익이 주민의 삶으로 환원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생활경제 확장 모델과 기초자치단체 주도의 청년 정착 모델 등을 제시했습니다.
      2026-01-13
    • '직권남용 혐의' 전현직 곡성군수 검찰 재송치
      경찰이 직권남용 혐의로 송치된 전현직 곡성군수에 대한 보완 수사를 마치고 두 사람을 다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어제(12일) 조상래 곡성군수와 이상철 전 곡성군수의 직권남용 혐의를 입증할 증거 자료를 보강해 두 사람을 다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관급공사 뇌물 비리 수사 과정에서 지난해 12월 두 전현직 군수와 곡성군의원 등 3명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지만 검찰이 보완 수사를 요구해 보강 수사를 벌였습니다.
      2026-01-13
    • '통합 반대' 순천대 학생들, 목포대 통합 재투표 '동의'
      목포대와의 통합에 반대했던 순천대 학생들이 통합 여부에 대한 재투표를 진행하는 데 동의했습니다. 순천대는 어제(12일) 학생회 자체적으로 통합 관련 재투표 진행 여부에 대한 설문을 진행한 결과 전교생 6,328명 중 630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348표, 반대 282표로 재투표에 55.2%가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달 23일 진행된 투표에서 목포대는 교수와 직원, 학생 모두 찬성했지만 순천대의 경우 학생 60.7%가 반대하면서 통합이 무산됐습니다. 이번 주로 예정된 교육부의 통합 심사 일정과 의대 정원 발표
      2026-01-13
    • "반도체 핵심 거점, 인력 양성이 핵심 과제"
      광주·전남을 국가 반도체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인력 양성에 힘을 실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경수 사단법인 팹리스 산업협회 회장은 광주에서 열린 '반도체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 토론회'에서 "반도체 산업의 핵심은 인력"이라며 앰코코리아나 GIST의 ARM스쿨 등을 시작점으로 설계부터 검증, 소프트웨어를 아우르는 팹리스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토론회를 주최한 민형배 의원은 "최근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광주·전남 통합을 계기로 인구 100만 명 유입을 위한 ‘첨단산업
      2026-01-13
    • 중부지방 '빙판길' 주의...칼바람에 낮 기온 서울 -4도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내리던 눈과 비는 밤사이 대부분 그쳤습니다. 다만 눈과 비가 얼어 도로 위에 살얼음이 많겠으니 교통 안전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합니다. 화요일인 13일 아침까지 강원 지역엔 곳에 따라 눈이 내리겠고 서해안 지역엔 0.1mm 미만의 빗방울이나 0.1cm 미만의 눈이 날리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8도~4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7~8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아침 기온은 12일보다 6도가량 높겠지만 찬 바람이 강해 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하겠습니다. 체감온도는 -8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주요 도시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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