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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실내수영장 '인기'...개장 첫해 6만 7,0000명 이용
      지난해 함평군에 문을 연 함평실내수영장을 6만 7,000명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개장한 함평실내수영장은 학생 수영 교육과 지역 수영 동호회 활동은 물론 노년층 건강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활용되며 6만 7,000명 이 넘게 이용하는 공공 체육시설로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함평실내수영장은 유아용풀과 걷기 레인 등 7개레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6-01-15
    • 전경선 전남도의원 행정통합 관련 6가지 안전장치 제안
      전남도의회 전경선 의원이 어제(14일) 의회 브리핑룸에서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도민 여론을 토대로 6가지 안전장치를 제안했습니다. 전 의원은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지키는 방향의 통합 설계가 필요하다며, 지역경제 공동화 방지 장치와 예산·권한의 광주 쏠림을 막는 균형발전 구조, 전남 행정청사 및 주요 기능의 법적 존치 등 6가지 보완 장치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2026-01-15
    • 여수시의회 "광주·전남 통합시 기초지자체 자치권 약화 우려"
      여수시의회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시 기초지자체의 자치권이 훼손되지 않도록 제도적 안전장치를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여수시의회는 어제(14일) 입장문을 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당위성에 대해선 깊이 공감한다"면서도 "전남 동·서부와 도서·해양권이 함께 성장하는 질적 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수공항 기능 승격, 국세의 지방세 전환에 따른 산단 재투자, 기초지자체의 자치권 보호를 위한 균형발전 원칙 특별법 명시 등을 요구했습니다.
      2026-01-15
    • 민주노총 전남본부 "노조법 무력화하는 시행령 즉각 폐기하라"
      민주노총 전남본부가 개정된 노조법을 무력화하는 시행령을 즉각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남본부는 어제(14일)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강제적인 창구단일화를 철회하고 자율교섭을 보장하라고 규탄했습니다. 노조는 창구단일화 시행령은 결국 원청 교섭만 가능하도록 해 모든 노동자들이 민주적 권리를 보장받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2026-01-15
    • 12·29 참사 여객기 '강제 안전 개선 조치' 5회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항공기에 장착된 엔진 기종이 사고 이전 5차례에 걸쳐 '강제 안전 개선 조치'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항공기에 장착된 엔진 기종이 지난 2020년 11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강제 안전개선조치를 5차례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 1건은 긴급조치가 필요한 사안으로 분류됐으며, 정 의원은 "항철위는 자체 조사와 전문가 자문 등 추가 조사를 적극적으로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15
    • 평년 기온 웃돌며 포근...오전까지 곳에 따라 비
      목요일인 오늘(15일) 광주·전남은 기온이 평년 수준을 웃돌며 다소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10도, 한낮에는 광주 15도, 목포 11도 등 11~17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오전까지는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일부 내륙·산지 등에는 도로 살얼음이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도 최고 3.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6-01-15
    • 순천대, 내일(16일) 목포대 통합 재투표...학생들만 대상
      순천대가 내일(16일) 목포대와의 통합 여부를 묻는 재투표를 실시할 예정인 가운데, 투표 대상을 학생들로만 한정했습니다. 순천대는 내일(16일) 진행되는 재투표에서 지난달 23일 교수와 교직원·조교, 학생 등 3개 직역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했던 것과 달리, 당시 반대표가 많았던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수와 교직원·조교 등 2개 직역은 1차 투표 결과를 토대로 찬성으로 결론 짓기로 한 건데, 학생 재투표 결과는 당일 저녁 7시쯤 집계될 예정입니다.
      2026-01-15
    • 전남도 서부·내만 해역 저수온 주의보…피해 예방 총력
      어제(14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부 해역과 내만 해역에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주의보가 발령된 해역은 영광에서 신안까지 서해안과 함평만.득량만·여자만·가막만으로 수온이 4도이하로 떨어져 양식어류 피해가 우려되고있습니다 전남도는 수온과 용존산소 모니터링 등 어장 점검을 강화하고, 사료 공급 중단과 육상양식장 보온시설 가동 등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2026-01-15
    • [영상]완도 김 건조장에서 불...진화작업 중
      전남 완도의 한 김 건조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습니다. 15일 새벽 5시 34분쯤 완도군 소안면의 한 김 건조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량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1-15
    • 영호남, 국회서 국가균형발전 공동 선포
      영호남의 정치·경제계 인사들이 오늘 국회에 모여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대통령실 국민통합위원회와 지방시대위원회, 광주시와 대구시, 전남과 경북도 등은 공동선언을 통해 '5극3특'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지속가능한 협력체계를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실천 연대를 결성하고, 지역 생존 전략을 함께 마련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어진 신년교류회에서는 달빛철도 등 영호남 교통 인프라 구축과 기회발전특구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논의됐습니다.
      2026-01-15
    • 추위 누그러지며 포근...오전까지 곳곳에 눈·비
      목요일인 15일은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는 등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3도 △대전 5도 △대구 1도 △전주 6도 △부산 9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1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대전 13도 △대구 16도 △전주 14도 △부산 15도 등 5~17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 경남 서부, 제주도 등에는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적설량은 △강원산지 1~5cm △강원내륙·경북북동산지 1cm 안팎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2026-01-15
    • 경찰, 항만공사·한화 '불법 매립 인지' 여부 수사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의 건설 폐기물 불법 매립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두 기관이 불법임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공사를 강행했는지 여부를 집중 살펴보고 있습니다. 광양경찰서는 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이 광양항 컨테이너부두 3-3공구에서 폐기물을 처리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현장 관계자의 말을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관련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 한화건설이 직접 현장을 찾아 건설 폐기물이 무단 적치된 상황을 파악하고도 폐기물을 여수의 융복합물류단지 조성공사 현장으로 옮겨 불법으로 매립한 경
      2026-01-14
    • 광주대표도서관 유가족 "거짓말 말고 대책 마련하라"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유가족들이 사고 발생 한 달이 지나도록 광주시와 시공사가 진상 규명과 유가족 돌봄을 외면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유가족 측은 시공사인 구일건설이 터무니없는 보상안을 제시하며 협의에 소극적인 데다, 광주시가 약속한 사고방지대책위원회TF 역시 실효성 없이 운영되고 있다며 관련 사업 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촉구했습니다. 특히 사고로 홀로 남겨진 유가족을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오는 20일 예정된 광주시와 시공사와의 3자 회동에서 실질적인 피해 지원과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26-01-14
    • 삼일건설도 회생 신청...잇단 법정관리 신청에 '위기감'
      【 앵커멘트 】 지역 중견 건설사 중 한 곳인 삼일건설이 최근 회생을 신청했습니다. 지난 2024년 한국건설을 시작으로 지역 중견 건설사들이 잇따라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또다른 피해로 이어지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달 초 법정관리를 신청한 삼일건설에 대해 법원이 지난 12일 포괄적 금지명령을 공고했습니다. 법원 허가 없이 삼일건설에 대한 채권 회수 등을 할 수 없도록 한 조치입니다.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111위에 이름을 올린 삼일건설은 '삼일 파라뷰'라는 브랜드로 전남과 충청권
      2026-01-14
    • 조선간호대, 지역 맞춤형 간호·보건 인력 양성
      조선간호대학교는 지역 병원과 함께 대규모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조선간호대는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간호·보건 분야 고교학점제 교과를 운영하고, 광주 학생들이 지역에 머물며 지역 의료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취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 고령화로 인한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다문화 가정 여성 간병인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김유정 / 조선간호대 취창업지원센터장 -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광주 소재 종합병원에서 인턴십으로 직접 실무를 경험하고 8개 병원의 간호사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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