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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 3려 통합의 성과와 한계...광주·전남이 배워야 할 점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30여년 전 행정통합을 이룬 여수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수시, 여천시, 여천군이 하나로 통합한, '3려 통합'은 광주·전남 통합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997년, 여수시, 여천시, 여천군이 여수시란 이름으로 하나의 도시가 된 '3려 통합'. 행정구역 중복과 예산 낭비를 해소하기 위해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시민 주도로 행정통합을 이뤄냈습니다. 통합 이후 여수는 경제
      2026-01-18
    • [영상]민주당 민형배 의원, 출판기념회 열고 본격 세몰이
      광주전남특별시장 선거 출마 후보군으로 분류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이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18일 오후 3시쯤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린 민 의원의 저서 '길은 있다' 출판기념회에는 많은 지지자와 시민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원로와 시민사회 관계자, 전·현직 지방의원 등 다수의 정계 인사가 참석했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인사말에서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하며 정리한 생각을 책으로 묶었다"며 "시민들과 진솔하게 소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026-01-18
    • [영상]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영록의 진심 정치' 북콘서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8일 전남 나주 한국에너지공대 대강당에서 '김영록의 진심 정치' 북콘서트를 열었습니다. '김영록 아카이브, 국가균형발전과 광주·전남 대통합의 새 길을 열다'는 주제로 열린 이번 북 콘서트에서 김영록 지사는 자신의 인생 여정과 정치에 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김영록 아카이브'는 김 지사가 그간 전남도정과 중앙정치 무대에서 추진해 온 정책 철학과 지역 균형발전에 대한 구상을 담아낸 기록물입니다. 책에는 국가균형발전 전략, 에너지 산업을 축으로 한 전남의 미래 비전, 광주·전남 상생
      2026-01-18
    • 전남도 2026 축산농가 경영 안정에 2천472억 원 투입한다
      전남도가 축산농가 경영 안정과 가축사육 환경 개선을 위한 107개 축산 분야 사업에 2천472억 원을 투입합니다. 전남도는 환경친화 축산기반 구축과 스마트 축산농장 육성을 위해 축사시설 현대화와 녹색축산 육성기금 200억 원 조성, 축산분야 ICT 융복합 지원,스마트 축산단지 조성등을 지원해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합니다.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가축분뇨 개별처리시설 확충과 퇴비 부숙 촉진, 악취 저감 시설·장비 지원, 악취 저감용 미생물 공급, 퇴·액비 자원화,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구축 등을
      2026-01-18
    • 해남군 AI·에너지 투자유치, 인구감소도 멈췄다
      해남군의 인구 감소세가 멈췄습니다. 2025년 12월 기준 해남군 인구는 전월에 비해 7명 늘어나는 깜짝 반전세로 돌아섰습니다. 2013년 이래 매달 100여명씩 감소하던 인구가 2025년 11월에 9명이 감소한 뒤 12월에는 처음으로 증가한 것입니다. 전입을 통한 인구 유입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한달동안 해남군에 전입한 인구는 356명으로, 전출인구에 비해 64명 증가했습니다. 전입 인구가 전출 인구를 넘어선 것은 25년만입니다 인구 증가를 견인한 지역은 산이면과 화원면이으로, 각각 24명, 14명이 증가했으며,
      2026-01-18
    • 전남농기원, 농업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하세요!!
      전남도농업기술원이 2026년 농업분야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 희망농가의 신청을 받습니다. 올해 신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저탄소 재배기술 확산 ▲AI 기반 병해충·재해 대응체계 고도화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축산업 ▲치유농업 활성화 등 현장 수요가 높고 파급효과가 큰 기술을 중심으로 추진됩니다. 특히 시·군농업기술센터의 현장 기술지도와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신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기간은 당해 연도 1~2월로,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거주지 관할
      2026-01-18
    •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의견 수렴, 19일 첫 공청회 영암서 열린다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19일 영암군을 시작으로 22개 시군을 돌며 도민공청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공청회는 전남도와 22개 시군,시군교육청, 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며,도민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다중집합장소에서 열립니다. 참가 희망자는 도민 공청회 홍보물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에서도 접수합니다. 공청회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직접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당위성, 추진 경과, 향후 계획, 주요 특례 등을 도민께 상세하게 설명하고, 현장에서
      2026-01-18
    • 빛고을전남대병원 류머티즘센터, 3월 학동 본원으로 이전
      만성 적자를 이어온 빛고을전남대병원 류머티즘 및 퇴행성 관절염 공공전문진료센터(이하 류머티즘센터)가 오는 3월 광주 동구 학동 본원으로 이전합니다. 류머티즘센터는 류머티즘내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로 구성돼 빛고을전남대병원의 핵심 진료과였지만 만성적인 재정 적자로 어려움을 겪어 왔습니다. 병원 측은 류머티즘센터를 찾는 환자들은 대부분 복합질환 비율이 높은 고령 환자여서 다른 진료가 필요한 경우 본원을 오가야 하는 기존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6-01-17
    •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4차 토지비 납부…사업 순항
      광주 복합쇼핑몰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 개발 사업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민간 개발자인 신세계프라퍼티가 토지비 4차 중도금 77억 4천만 원을 납부하는 등 전체 토지비 860억 원 중 395억 원을 납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프라퍼티 측은 올해 상반기 유원지 부지에 대한 설계를 마무리하고, 스타필드와 콘도 부대시설의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올 하반기부터 기반시설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026-01-17
    • 전라남도 국내외 단체관광객 유치 협력여행사 모집...인센티브 지원
      15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전남으로 유치하는 협력여행사에 인센티브가 지원됩니다. 전라남도는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국 여행사를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공모를 통해 총 35개 협력여행사를 선정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협력여행사에는 모집 단위별로 차량임차비 35만 원과 유료체험비·관광지 입장료 등을 지원하고, 외국인 유치 협력여행사에는 모집 인센티브와 함께 최대 500만 원의 홍보·마케팅비 등이 지원됩니다.
      2026-01-17
    • 포스코, 광양 금호동-태인동 잇는 64m 보도교 준공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광양시 금호동과 태인동을 잇는 64m 길이의 보도교를 준공했습니다. 총사업비 33억 9천만 원 중 26억 1천만 원을 부담한 포스코는 지난 2024년 8월 광양시에 금호태인 보도교 설치사업 설계서를 전달한 데 이어 지난해 3월 착공식을 열었습니다. 포스코는 이번 준공으로 먼 길을 돌아 왕래해야 했던 금호동과 태인동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26-01-17
    • 지난해 4분기 광주 오피스텔 매매·전세가격 하락
      지난해 4분기 광주지역 오피스텔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전분기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2025년 4분기 오피스텔 가격동향'을 조사한 결과, 광주지역 오피스텔 매매가격지수는 전분기에 비해 0.81%, 전세가격지수는 0.46% 떨어졌습니다. 반면 월세가격지수는 전분기에 비해 0.31% 상승했습니다. 또 지난해 12월 기준 광주지역 전월세전환율은 6.95%, 수익률은 6.75%로 조사됐습니다.
      2026-01-17
    • 순천대, 통합 재투표 50.34%...소통 부족 등 오점 남겨
      순천대가 학생 재투표에서 50%를 겨우 넘는 찬성률로 목포대와의 통합 논의를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어제(16일) 진행된 대학 통합 찬반 재투표에서 순천대는 전교생 6,328명 중 49%인 3,127명이 참여한 가운데 1,574명, 50.34%의 찬성률로 간신히 통합 찬성을 얻어냈습니다. 순천대는 목포대와 함께 교육부 통합 심사에 나설 계획이지만, 통합 여부에 대한 구성원들의 동의를 구하는 과정에서 소통 부족과 학생들의 낮은 참여율, 대표성 논란 등 많은 문제를 드러냈습니다.
      2026-01-17
    • 광주여대, 광주형 통합돌봄 생태계 구축 나선다
      광주여대가 보건, 복지, 교육이 어우러진 광주형 통합돌봄 생태계 구축에 나섭니다. 광주여대는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 교육과정을 개발해 운영하고, 돌봄 서비스 종사자들의 재교육을 도와 우리 지역의 통합돌봄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또 광주정신문화 관광기획자, 문화예술관광 기반 창업 지원 등 광주형 웰니스 로컬브랜딩 전문 인력도 키우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임귀자 / 광주여대 RISE사업단장 - "광주여대 RISE사업단에 11개 과제를 운영하는데, 시그니처 과제가 통합돌봄입니다. 광주형 통합돌봄과 맞춰서 저희 대학의 통합
      2026-01-17
    • 광주·전남 곳곳 화재...4명 다쳐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화재가 발생해 4명이 다쳤습니다. 오늘(17일) 낮 12시 50분쯤 함평군 월야면 저온 저장 창고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손에 가벼운 화상을 입었습니다. 어젯(16일)밤 12시쯤에는 광주시 서구 화정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 50여 명이 대피하고 3명은 연기를 마셔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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