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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대표도서관, 설계부터 감리까지 총체적 부실?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은 개방감을 주기 위해 독특한 구조를 설계된 만큼 설계부터 감리까지 세심한 주의가 필요했는데요. 감리보고서를 보니 허술한 설계와 감리까지 총제적인 부실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대표도서관 감리보고서입니다. 공사 초기부터 설계도서의 오류가 수차례 지적됩니다. 구조물의 하중을 지지하는 기초 공사 계산서에는 콘크리트 허용응력 단위를 잘못 작성하는 등 중대한 오류도 발견됩니다. 붕괴 한 달 전에는 콘크리트 수량을 잘못 산출했다며, 수량을 34%나 늘리기도
      2026-01-27
    • 전남 첫 ASF 발생...AI 겹쳐 '이중 비상'
      【 앵커멘트 】 돼지 140만 마리가 사육되고 있는 전남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올 겨울 조류인플루엔자가 이미 8건이나 발생한 상황이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영광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습니다. 확산을 막기 위해 사육하던 2만1,000 마리의 돼지는 모두 살처분 될 계획입니다. 지난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첫 발생한 이후 전남에서 감염이 확인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올해 전국에서 56건이 발생한 아프
      2026-01-27
    • 행정통합 민간 추진기구 "광주시 자치구 일반시 전환해야"
      광주·전남 행정통합 민간 추진 기구가 광주 5개 자치구의 일반시 전환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광주전남특별시 추진위원회는 오늘(2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5개 자치구를 독립적인 자치권과 재정권을 갖춘 '거점 일반시'로 전환해 전남 시·군과 대등한 행정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자치구 명칭을 동광주시·서광주시·남광주시·북광주시·광주광산시로 바꾸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2026-01-27
    • 갈등은 '봉합'...주청사 불씨는 선거판으로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을 둘러싼 갈등은 '주 청사' 결정을 뒤로 미루면서 일단 봉합됐습니다. 이제 특별법이 다음 달 국회를 통과하면 오는 6월 통합 특별시장 선출과 통합 자치단체 출범도 9부 능선을 넘게 됩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통합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지만, 주요 청사를 어디에 둘지 결론을 미뤘습니다. 전남 동부 청사와 무안 청사, 광주 청사를 균형 있게 쓰기로 한 건데, '행정 1번지'는 다음 단계로 넘긴 겁니다. ▶ 싱크 : 강기정/광주광역시장
      2026-01-27
    • '전남광주특별시'로 합의...주 청사는 신임 통합시장 몫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이 장고 끝에 '전남광주특별시'로 정해졌습니다. 통합 청사는 전남 순천과 무안, 광주에 있는 3개 청사를 고루 사용하고, 갈등의 불씨가 된 주 청사 등 문제는 신임 통합시장에게 맡기기로 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7월 출범하게 될 광주·전남 통합 자치단체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입니다. 지난 15일부터 무려 4차례의 간담회 끝에 광주·전남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들은 통합 명칭에 이같이 합의했습니다. ▶ 싱
      2026-01-27
    • 우승희 영암군수 "위기를 기회로"...민선 8기 성과와 올해 군정 계획 밝혀[와이드이슈]
      △ 신민지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월 27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2026년에도 민생경제와 인구 문제는 지역이 풀어야 할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각 지자체는 생존을 위해 올해도 다양한 해법을 모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우승희 영암군수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우승희 군수: 안녕하십니까? △ 신민지 앵커: 군수님 민선 8기가 종료되기까지 이제 4개월여 남았는데요. 지금까지 영암의 군정을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 ▲ 우승희 군수: 지난 3년 반 동안 변화와 혁신을 위해
      2026-01-27
    • 우승희 "수소 도시 조성부터 마한역사문화센터·생태관광 벨트까지...미래형 영암 비전 제시"[와이드이슈]
      전남 영암군이 미래 에너지 산업과 역사·생태 관광을 아우르는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수소 도시 조성과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생태관광벨트 구축 등 민선 8기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변화와 혁신을 통해 위기를 기회로 만든 3년 반이었다"고 정의했습니다. 진행자가 "영암이 제4기 수소 도시로 지정된 이후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고 묻자, 우 군수는 산포지구 일대를 중심으로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수소
      2026-01-27
    • 우승희 "지역순환경제 정착·영암형 기본소득 추진…체감 가능한 민생 회복 전략"[와이드이슈]
      전남 영암군이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 내 소비 순환'과 '기본소득 제도 도입'을 핵심 과제로 삼고, 주민 체감형 정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27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해 민선 8기 군정 성과와 함께 올해 군정 운영 계획을 소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전략을 밝혔습니다. 우 군수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올해 군정 핵심 과제로 지역순환경제 정착과 영암형 농촌 기본소득 도입을 중점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 추진해 온 지역순환경제를 잘 정착시키는 것이 하나가 될
      2026-01-27
    • 화순군, 폐광지역 대체산업에 150억 원 융자 지원
      화순군은 오는 2월 19일까지 '2026년도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 융자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폐광지역진흥지구 내에서 창업하거나 사업을 확장·이전한 제조업과 광업(석탄 제외), 관광레저업, 문화콘텐츠 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특히 화순군 관내 모든 농공단지가 폐광지역진흥지구에 포함돼 있어, 입주 기업은 물론 입주 예정 기업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올해 융자 지원 규모는 총 150억 원으로, 시설자금은 최대 30억 원까지 5년 거치 후 5년 균분상환 조건입니다. 운영자금은
      2026-01-27
    • 장성호, 전지훈련 열기로 '스포츠 관광 명소' 부상
      장성군의 대표 관광지인 장성호가 스포츠 관광 명소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습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을 계기로 조성된 장성호 체육공원에 체육인들의 방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성호 체육공원은 4만 9,800㎡ 부지에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샤워장 등 체육시설을 갖추고 있어 쾌적한 훈련 환경을 제공합니다. 특히 규격을 갖춘 야구장이 드문 상황에서 국내 야구 인기가 높아지며 야구장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 속에 지난 6일부터 원주고등학교 야구팀 선수단 30명이 장성호
      2026-01-27
    • 광양서 '또' 산불…산림 0.33㏊ 불에 타
      전남 광양에서 6일 만에 또다시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27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반쯤 광양시 진상면 황죽리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0.33㏊가 불에 탔습니다. 당국은 예초기 작업 중에 불티가 튀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7
    • 복귀 앞둔 '트로트 가수' 황영웅 생기부 공개하며 "학폭 논란 사실 아냐"
      트로트가수 황영웅의 강진청자축제 출연을 두고 찬반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 소속사 측이 학교생활기록부를 공개하며 학폭 의혹에 대해 적극적인 해명에 나섰습니다. 당초 황영웅은 2월 28일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 무대에 오를 예정이었으나, 항의 민원이 빗발치자 주최 측은 출연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강진청자축제 측은 "현재 출연이 확정적으로 무산된 것은 아니며 다각도로 검토 중인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황영웅 소속사 측은 이번 논란과 관련해 과거 사과문이 의혹 전체를 인정한 것은 아니었다는 점을 분명히
      2026-01-27
    •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 본궤도 진입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위한 관련 절차가 본궤도에 올라섰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전남도에 신설 의대 정원 연 100명을 배정하고 입학 시점을 2030년으로 잠정 결정했습니다. 이는 전남의 구조적 의료 취약성과 의료 인력 부족 문제를 국가 차원에서 해소하겠다는 정책적 판단으로 보입니다. 또한 전국에서 유일하게 의과대학이 없는 광역자치단체인 전남에 지역 의료 격차 해소와 필수·공공의료 기반 강화를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국립의대 신설과 연계한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
      2026-01-27
    • 민형배 의원, '신산업수도개발청' 신설해야..."행정통합 동력 확보해야"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의원(광주 광산을)은 27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실질적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주무 부처인 '국토남부 신산업수도개발청' 신설을 제안했습니다. 민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통합 이후 인구 100만 명이 유입될 수 있는 신산업 벨트 조성이 필수적이며, 이를 주도할 컨트롤타워로서 개발청을 신설해 특별법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행정 구역 통합을 넘어 기능을 중심으로 지역 주도 성장과 국가 균형 발전을 꾀하는 초광역 거버넌스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재
      2026-01-27
    • 경찰, 광주대표도서관 용접 불량 확인...수사 확대
      노동자 4명이 숨진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부실시공 정황을 확인하고 관련자들을 입건했습니다. 광주경찰청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전담 수사본부는 27일 구일종합건설과 하청업체 관계자, 광주시 종합건설본부 공무원 등 30명을 입건하고 이 중 24명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7차례에 걸친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휴대폰, 관련서류 1,900여종, 전자정보 10만 점 등 증거물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고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던 구조물 접합부 용접 불량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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