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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요일 아침 추위 풀리지만...중부에는 약한 비·눈 예보
      목요일인 20일은 추위가 다소 누그러지며 기온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다만 중부지방과 전북,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약한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으며,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습니다. 제주도 산지에는 새벽까지 비나 눈이 이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중부 곳곳에 약한 강수가 예상됩니다. 서울·인천·경기서부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일부 지역에서 0.1mm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
      2025-11-19
    • 박종원 전남도의원 "전남도립대, 글로벌 명문 특화대학으로 육성해야"
      국립목포대학교와의 통합을 앞둔 전남도립대학교를 호남권 유일의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키워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박종원 도의원(더불어민주당·담양1)은 19일, 통합대학 담양캠퍼스가 '문화·예술 및 지역 주력-미래산업'에 특화된 세계적인 명문대학이 되도록 촉구했습니다. 특히, 담양캠퍼스 4년제 과정에 공연음악, 미디어크리에이터, 뷰티미용 등 MZ세대 선호 문화·예술 전공을 확대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항공드론융합과 미래자동차 등 첨단 친환경 모빌리티
      2025-11-19
    • 팬이 직접 작사·작곡 '내사랑 빛고을' 광주FC 신규 응원곡 공개
      프로축구 광주FC가 팬들의 목소리를 담은 신규 응원곡 '내사랑 빛고을'을 공개합니다. 광주는 20일 정식 음원을 발매하고,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곡을 선보입니다. 이번 응원곡은 광주의 도시 정체성인 '빛'을 핵심 모티브로 삼아 팀과 팬이 함께 걸어온 여정, 앞으로의 방향성을 음악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응원곡의 작사·작곡은 광주FC를 꾸준히 응원해 온 팬 정민서 씨가 맡아 응원곡의 상징성을 더했습니다. 정민서 씨는 "이번 시즌의 좋은 흐름을 응원가에 담고 싶었다"며 "경기장에서 팬들에게 작은 힘이 되는
      2025-11-19
    • "가상화폐 투자하려"...광주은행, 10억 원대 직원 횡령 2년 만에 발견
      가상화폐에 투자하기 위해 10억 원대 횡령을 저지른 광주은행 직원이 뒤늦게 적발됐습니다. 19일 광주은행 공시에 따르면 지역개발 관련 부서 직원 A씨가 지난 2023년 5월부터 11월까지 대출금 이자 등 10억 6,400만 원을 횡령하는 금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은행 측은 9억 900만 원은 회수가 불가능한 것으로 보고 손실 처리할 예정입니다. A씨는 가상화폐 투자 목적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금 이자에 손을 댄 것으로 알려졌고, 일부는 상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은행은 최근 PF 대출 내역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2025-11-19
    • '꽃의 작가'가 펼쳐낸 '꽃의 향연'...안진의 개인전, GIST서 개막
      '꽃의 작가' 안진의 화가 개인전이 광주과학기술원(GIST) 오룡아트홀에서 개최됩니다. 화려한 색채와 정제된 화면 구성이 어우러진 30여 점의 채색화는 관람객들에게 황홀하고도 깊이 있는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전시는 '꽃의 시간', '인터플라워', '꿈꾸는 책장' 등 모두 3가지 주제로 구성됩니다. 특히 벽면을 가득 채운 '꽃의 시간' 속 꽃의 세계는 화려하면서도 깊이감이 느껴집니다. '인터플라워'는 도시 길가 보도블록 틈에서 피어나는 풀과 꽃을 통해 존재와 관계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꿈꾸는
      2025-11-19
    •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이전' 본격 재시동...대통령실·지자체 4자 첫 협의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이전' 문제 해결을 위한 대통령실과 지자체 간 첫 사전 협의가 19일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회의는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주재로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산 무안군수가 참석해 통합이전 주요 쟁점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지난 6월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타운홀 미팅에서 약속한 '대통령실 주관 군공항 이전 6자협의체' 가동을 위한 사전 단계로 진행됐습니다. 회의에서는 그동안 각 기관이 제기해온 이전 부지 조정, 주민지원, 발전 대책 등 핵심 현안을 놓
      2025-11-19
    • 섬 지역 미기록종 곤충 45종 중에 55.5%가 열대·아열대성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섬·연안 생물자원 조사·발굴 연구' 등을 통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섬 지역에서 국내 미기록종 곤충 45종을 찾아냈습니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진이 이들 미기록종을 분석한 결과, 45종 가운데 55.5%인 25종이 열대·아열대성 곤충으로, 나머지 20종은 온대·냉대성 곤충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에 확인된 열대·아열대성 곤충들은 일본 오키나와, 인도 등 적도와 가까운 저위도 지역에서 주로 분포하는 종들이며, 제주도에서 '닮은모래가
      2025-11-19
    • 전국 첫 분양가 2,000만 원 시대…서울 4,700만 원·광주광역시 1,800만 원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지난달 처음으로 3.3㎡당 2,000만 원을 기록하는 등 고공
      2025-11-19
    • 김승일 작곡가, 음악인생 60년 아카이브 전시회
      광주를 중심으로 60여 년간 음악 창작과 교육의 길을 걸어온 김승일 작곡가의 전시 《김승일 아카이브》가 오는 11월 24일 낮 12시 소소미술관에서 개막됩니다. 이번 전시는 작곡가이자 교육자, 그리고 예술가로서의 김승일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총체적으로 조망하는 자리로, 1960년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온 그의 음악 여정을 기록하고 보존하고자 기획됐습니다. 김승일 작곡가는 6·25 전쟁 직후 어렵고 혼란스러운 시대적 상황 속에서도 음악에 대한 꿈을 키워왔습니다. 1970년 제1회 작곡발표회를 시작으로 총 8
      2025-11-19
    • 전남교육청 교육공무직 노조 파업 대비 '비상 체제' 가동
      전라남도교육청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21일 총파업 예고와 관련, 파업으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권 침해와 학부모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총력 대응 체제를 가동했습니다. 전남교육청은 총파업 예고에 따라 본청 및 전 교육지원청에 파업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현장의 주요 현안 사항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긴급 대응팀을 구성했습니다. 특히 파업 상황에서도 학생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학교 교육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공무직원 파업 대응 매뉴얼'을 각급 학교에 안내하고 사전 대비를 주문했습니다.
      2025-11-19
    • 김산 무안군수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건립 반대" 입장문 발표
      김산 무안군수가 의료폐기물 소각장 관리계획 결정 변경안 불허와 관련해 "군민들이 반대하는 소각시설은 군민을 대표하는 군수로서 단호히 반대한다"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김 군수는 18일 입장문을 통해 의료폐기물은 운반과 보관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에게 인체 감염을 유발할 수 있고, 소각 과정에서도 각종 환경오염 물질 배출로 주민들의 환경권, 재산권 등을 침해할 우려가 있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아울러 삼향읍 유교리에 추진하려던 소각장은 하루 36t 처리 규모로, 무안 지역의 하루 의료폐기물 발생량 0.45t의 78배에 달하
      2025-11-19
    • 전남농기원, 간 건강 기능 더한 '유자 하이볼 시럽' 개발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특화작목인 유자를 활용해 간 건강 기능을 더한 '유자 하이볼 시럽'을 개발했습니다. 유자는 중국, 미국 등을 중심으로 건강식품으로 주목받으며 새로운 K-푸드이자 수출 효자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건강 이미지와 함께 우수한 맛·품질·향을 인정받아 글로벌시장에서 인기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엠지(MZ)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볼은 위스키 등 증류주에 탄산수나 토닉워터를 더해 가볍게 즐기는 음용 방식으로, 높은 도수보다 청럄
      2025-11-19
    • 겨울옷 입은 무등산 '한폭의 산수화'...당분간 본격적인 초겨울 추위 이어질 듯
      【 앵커멘트 】 최근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당분간 추위가 이어질 전망인데요. 무등산에는 올겨울 첫눈과 함께 상고대가 펼쳐지는 등 겨울산의 풍광을 연출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짙은 안개 너머로 모습을 드러내는 무등산 정상부. 흰 옷을 입은 듯 새하얀 자태는 한 폭의 산수화를 방불케 합니다. 올해 첫 상고대가 찾아온겁니다. ▶ 인터뷰 : 김영민 / 광주 운암동 - "첫 상고대가 너무 보기 좋았고요. 하얀 색깔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올해 첫 겨울 눈도 참 만족스러운 산행인 것 같습니다." 아직 가
      2025-11-19
    • 신안 태평염전,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말소 일부 철회
      신안 태평염전이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말소 신청을 일부 철회하기로 했습니다. 태평염전은 신안군이 법적 요건에 맞지 않는다며 강하게 등록 말소 철회를 요청함에 따라, 현재 갤러리로 사용 중인 '석조 소금창고'의 문화유산 지위는 유지하기로 했지만 염전 자체의 문화유산 유지 여부는 여전히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 미국이 강제노동 의혹을 이유로 태평염전 천일염의 수입을 금지하자, 염전 측은 문화유산으로서의 상징성이 사라졌다며 등록 말소를 신청했습니다.
      2025-11-19
    • 임대 갈등 속 세입자 무고…건물주 징역 6개월
      광주지방법원이 임대차 계약 갈등을 겪던 건물주 A씨가 세입자 식당을 허위로 신고한 혐의에 대해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원산지 표시 위반이 없었음에도 세입자 B씨가 수입산 소고기를 한우로 속여 판다고 지방자치단체 등에 거짓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판부는 "민사 분쟁을 유리하게 하려 허위 사실을 신고해 중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며 죄질이 불량하다고 지적했습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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