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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강진군, 강진만 횡단교량 신속 추진 협약
      강진만을 횡단하는 교량 건설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협약이 체결됐습니다. 전라남도와 강진군은 강진만을 중심으로 동서 생활권이 나뉘어 있는 불편 해소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강진만 횡단 교량을 신속하게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총연장 2.5㎞의 교량이 오는 2034년 완공되면 광주-완도 고속도로 등 주변 도로 사업과 연결돼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1-08
    • 아침 최저 기온 영하 7도 강추위...구름 많음
      목요일인 오늘(8일) 광주와 전남은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광주 -4도, 순천 -6도, 목포-2도 등 -7~-1도로 어제(7일)보다 3~7도가량 낮아 매우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한낮에는 2~5도 사이의 분포가 예상됩니다.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산불과 화재 예방에 주의가 당부됩니다.
      2026-01-08
    • 삼성SDS 컨소시엄, 국가 AI컴퓨팅센터 솔라시도 첫 방문
      삼성SDS 컨소시엄이 국가 AI컴퓨팅센터 공모 참여 이후 처음으로 해남 솔라시도를 방문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삼성SDS와 네이버클라우드 관계자들이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건립 예정지를 찾아 지반조사 결과 상황과 전력·통신 인프라를 점검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 AI컴퓨팅센터는 2조 원 이상이 투입되는 대형 사업으로, 정부는 2028년까지 첨단 GPU 1만 5,000장 이상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2026-01-08
    • 참여자치21 "행정 통합 찬성...동의 절차 필요해"
      광주 시민단체 참여자치21이 어제(7일) 입장문을 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찬성 입장을 밝히면서, 시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단체는 "광주와 전남은 오랜 기간 역사와 경제, 생활을 함께한 공동체로, 광역 행정통합은 생존의 문제"라며 "시도민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사안인 만큼 배경과 효과, 절차 등을 자세히 설명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통합 이후에는 지방 재정권과 자치권, 입법권을 보장하는 입법이 병행돼야 성공적인 광역 통합의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08
    • 아침 최저 기온 '영하 14도' 강추위...바람도 강해 체감온도 뚝
      목요일인 8일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낮아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춘천 -12도, 대전 -8도, 대구 -6도, 부산 -4도, 제주 3도 등 -14~-2도 분포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도 이상 낮아 춥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1도, 인천 -2도, 춘천 -1도, 대전 2도, 대구 2도, 부산 4도, 제주 5도 등 -3~5도가 예상됩니다. 수도권 일부 지역과 강원도, 충북, 경북권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
      2026-01-08
    • 여수산단 구조조정 난항...채권단 금융지원 지연
      여수산단 석유화학 구조조정 관련 기업들이 추가 감축 대상을 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으면서 채권단의 금융지원도 늦어지고 있습니다. 여수산단 핵심기업인 여천NCC는 3공장을 폐쇄한 이후 1,2공장 가운데 한 곳을 추가로 폐쇄하거나 롯데케미칼과의 설비 통폐합하는 방안을 두고 최종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기에 여천NCC에 금융을 지원할 채권단 자율협의회 소집 일정도 아직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당초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됐던 여수산단 구조조정이 늦춰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6-01-07
    • 순천지청, 이웃 주민 상습 폭행·협박 50대 남성 구속 기소
      만취해 이웃 주민들을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5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특수협박, 스토킹처벌법위반 등 혐의로 A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모두 7차례에 걸쳐 여수시 자택 인근에 있는 이웃집에 무단 침입하거나 주민들을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6-01-07
    • 광양항서 차량 바다로 추락...2명 다쳐
      광양항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해 운전자 등 2명이 다쳤습니다. 오늘(7일) 새벽 0시 반쯤 광양시 광양항 해양공원 인근 해상으로 차량 1대가 추락해 40대 남성 운전자와 동승한 40대 여성이 여수해경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량 인양을 완료한 여수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7
    • 5·18 암매장 추정지 발견...발굴 조사 예정
      5·18 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된 이들이 암매장된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가 발견돼 광주광역시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시와 5·18 기념재단은 북구 효령동의 공동묘지 일대에서 계엄군에 의해 암매장이 벌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분묘 발굴을 위한 개장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념재단은 1980년 당시 이곳에서 계엄군의 암매장 활동이 있었다는 시민 제보와 주민, 계엄군의 증언을 확보하고 조사를 이어왔습니다.
      2026-01-07
    • 여수 도심 달리던 전기차 택시서 불...2시간 만에 진화
      도로를 달리던 전기차 택시에 불이 났습니다. 어제(6일) 오후 5시 반쯤 여수시 웅천동 한 도로를 주행 중이던 전기차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주행 중이던 택시가 도로에 있던 장애물과 충돌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7
    • 전남도청 갑질 문화 논란...김영록 "조직 문화 바꿔라"
      전남도청 일부 간부공무원들의 갑질 논란에 대해 김영록 전남지사가 "조직 문화 개선"을 당부했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실국장 정책회의에서 "막말과 고성, 쓸데없는 대기와 과도한 의전으로 직원들을 힘들게 하는 조직 문화를 바꿔야 한다"며 "갑질 신고도 철저히 익명이 보장되도록 개선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전남도청 노조는 '지난해 워스트 간부 설문조사'를 진행해 국장급 2명과 과장급 2명, 팀장급 2명 등을 '워스트 간부'로 선정하고, 인사조치를 요구해 왔습니다.
      2026-01-07
    • '반복 누수' 여수시립박물관 감리, '4명 사망' 광주도서관과 동일...논란 확산
      【 앵커멘트 】 혈세 낭비 논란을 불러온 여수시립박물관과 노동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광주대표도서관의 감리업체가 동일한 업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두 곳 모두 부실한 관리·감독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던 만큼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구멍이 뻥 뚫린 천장은 비닐로 덧대어져 있고, 바닥 곳곳엔 양동이가 비치돼 있습니다. 혈세 317억 원을 들여 지어진 여수시립박물관입니다. 준공 이후 불과 3개월 만에 물이 새더니, 보수를 한 지 두 달 만에 또 박물관 곳곳에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2026-01-07
    • 국립목포대, 2024년 취업률 67.5%...일반 국립대 전국 1위 달성
      목포대학교가 전국 일반국립대학 가운데 취업률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 결과 목포대가 취업률 67.5%로 전국 일반국립대학 가운데 1위를 달성하고 호남·제주권에서는 3년 연속 1위를 지켰습니다. 목포대는 지난 2022년 일반 국립대 취업률 4위에서 2023년 2위, 지난해에는 1위에 오르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01-07
    • 지역 대학 정시 경쟁률 일제히 반등..."'불수능' 여파"
      【 앵커멘트 】 2026학년도 정시모집 결과 지역 대학 경쟁률이 일제히 반등했습니다. 불수능 여파로 수시 안정 지원 등록률이 높아졌고, 이로 인해 정시 모집 정원이 줄면서 경쟁률이 오른 것으로 풀이됩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2026학년도 전남대 정시 평균 경쟁률은 4.33대 1. 4.11대 1을 기록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조선대와 호남대, 광주대 등 지역 다른 대학 정시 경쟁률 역시 일제히 올랐습니다. 특히 전남대와 광주대는 7년 만에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불수능 여파로 안정
      2026-01-07
    •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력 예년의 10배...나주·영암 비상
      【 앵커멘트 】 예년보다 10배 이상 강력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전남 최대 가금류 사육지인 나주와 영암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한 달 사이 6건이 집중 발생하면서 13만 마리가 넘는 닭과 오리가 살처분돼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나주시 반남면의 한 종오리 농장. H5N1형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발생해 8천여 마리의 종오리가 모두 살처분됐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는 지난달 8일 영암 시종면에서 첫 발생한 이후 나주 4곳과 영암 2곳 등 전남에서 6건이 확진됐습니다. 한 달도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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