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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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감대...특별법 제정 속도 낸다
      【 앵커멘트 】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과 시도지사를 청와대로 불러 회동을 갖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공감대를 확인한 만큼 다음 달 말 본회의 의결을 목표로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낼 것을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시도지사와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가진 청와대 오찬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은 "광주전남 통합 논의 등에 맞추어
      2026-01-09
    •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 역대 최고...9억 달러 전망
      지난해 전남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역대 최고인 9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억 9,375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도 수출액 7억 8,000만 달러를 훌쩍 넘어섰다며 12월 수출액까지 고려하면 9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품목별로는 김 수출액이 3억 9,577만 달러로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2026-01-08
    • 광주·전남 행정통합, 주민투표 실시 의견 잇따라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시ㆍ도민 의견 수렴 방안으로 주민 투표를 하자는 의견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박형대ㆍ오미화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통합 추진은 시장과 도지사 그리고 청와대 힘에 의한 통합이 아니라 도민이 판단하고 도민이 결정하도록 해야 한다"며 "2월 주민투표, 6월 통합단체장 선거, 7월 행정통합 출범 절차"를 제시했습니다. 민주당 주철현 의원도 어제 (7일) "국회의원과 도의원은 지역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일 뿐이라며 통합결정의 주체는 주권자인 국민"이라며 주민투표를 주장한 바
      2026-01-08
    • 김영록 "통합특별시, 정부 권한 가져와 AI·반도체 시너지"
      【 앵커멘트 】 통합 특별시로 추진 중인 광주·전남 행정 통합의 관건은 정부의 권한을 얼마나 가져올지인데요. KBC 특별 대담에 출연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재정 지원뿐 아니라 '정부의 권한 이양'이 통합 성패를 가른다고 강조했습니다. 신대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가 '광주·전남 통합은 산업과 예산을 끌어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지역 주도 성장을 전면에 내세운 이재명 정부의 기조를 따라 통합할 기회가 왔다고 진단했습니다. ▶ 싱크 : 김영록 / 전남도지사
      2026-01-08
    • 광주·전남 행정통합까지 필요한 절차는?…"2월 말까지 끝내야"
      【 앵커멘트 】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구역을 통합하려면 지방자치법과 관련 특별법에 따라 매우 까다롭고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5단계로 요약할 수 있는데, 올해 지방선거에서 통합단체장을 선출하려면 늦어도 다음 달 말까지는 이 모든 절차를 끝내야만 합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5일,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통합에 합의하고 추진기획단을 각각 설치하면서 통합을 위한 법적 절차의 첫 단추가 채워졌습니다. 시도는 통합 기본 계획을 수립한 후 주민 동의를 구해야 하는데, 이때 시도지사는 주민 투표를 실시하거
      2026-01-08
    • 강기정 "통합은 생존전략"...'광주·전남 특별시 속도전'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가 특별법 추진과 함께 속도전에 들어갔습니다. KBC 특별 대담에 출연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통합을 일자리와 인구를 지키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을 단순한 행정 구역 개편이 아닌 지역의 생존 전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청년 유출과 인구 감소의 원인은 일자리 부족이라면서, 통합을 통해 산업과 재정 투자를 끌어오겠다는 구상입니다. ▶ 싱크 : 강기정 / 광주광역시장 - "
      2026-01-07
    • "광주·전남 통합 성패는 권한 이양"
      광주·전남 행정 통합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려면 불이익 없는 상생과 실질적인 권한 이양이 핵심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전남연구원 김대성 상생협력단장은 오늘(7일) 행정 통합 정책토론회에서 "통합의 실효성을 위해 권한 이양 종합 특별법을 만들고, 정부의 권한을 넘겨받는 강한 특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단장은 "국가 주요 권한을 통째로 이양받거나 시행령 사항을 지방조례로 전환하는 등 통합 지자체가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자율 행정을 할 수 있는 토대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1-07
    • '5극 3특' 성과·정부 지원 필요 맞물려...'통 큰 지원' 나오나?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광주시와 전남도는 물론 정부까지 힘을 보태면서 추진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5극 3특' 성장 전략의 성과를 보여줘야 하고 광주·전남은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이 맞물린 결과로 보입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달 18일 이재명 대통령이 대전과 충남의 통합 추진을 거론하면서 광주와 전남 통합 논의도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통합 의지를 밝힌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지방주도 성장'을 언급하는 등
      2026-01-07
    • 이병훈 "국가경쟁력 위해 반도체 호남 분산 필요"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 분산 배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별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대규모 송전망 확충으로 인한 재정 부담 등을 고려하면 반도체 산업 수도권 집중은 국가 리스크를 키우는 것"이라며 "반도체 산업을 분산형 클러스터로 구축하는 해외의 사례를 보더라도 반도체 클러스터의 호남 분산 배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를 지방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용인 국회의원들
      2026-01-06
    • 강진원 강진군수, 민주당원 1년 자격정지 위기
      불법 당원 모집 의혹을 받아온 강진원 강진군수가 민주당으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지난달 30일 당 윤리심판원에서 의결된 강진원 강진 군수의 불법 당원 모집 혐의로 인한 '당원 자격정지 1년 징계안'을 보고 받은 것으로 알렸습니다. 징계 결정에 대해 재심을 청구할 수 있으며 이 안이 확정될 경우 강 군수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2026-01-06
    • 전남도의회, 8일 '행정통합 의원총회' 개최
      전남도의회가 오는 8일 전체 의원총회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된 입장을 정리합니다. 김태균 도의회 의장은 "9일 대통령이 시·도 지사, 그리고 지역 국회의원들과 간담회를 열 예정이어서 그 전에 도의회 차원의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 맞을 것 같아 의원총회를 소집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의원총회에서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속도를 비롯해 통합 의견 수렴 절차 과정에서 주민투표를 할지와 의회 의결을 할 것인지, 그리고 통합청사의 위치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6-01-06
    • 광주·전남 행정 통합, '조기 통합론' 대세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두고, 지역 정치권 대부분이 통합 적극 찬성론을 펼치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반응도 나오지만, 시간이 갈수록 올해 지방선거에 통합 자치단체장을 뽑자는 데 의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와 전남 통합 논의는 '속도전'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특별법 제정을 통해 6·3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을 뽑자는 입장입니다. 정준호, 이개호 국회의원과 문인 북구청장, 이병
      2026-01-06
    • 광주·전남 행정통합 속도전 돌입…정부 의지 재확인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그야말로 속도전에 돌입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 단체장 선출이 가능하다고 공개적으로 밝히고, 오는 9일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을 초청하기로 하는 등 중앙 정부의 지원 사격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광주·전남 통합 단체장을 뽑는 시나리오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광
      2026-01-05
    • 광주시·전남도, 행정 통합 추진기획단 출범
      광주·전남 행정 통합을 전담할 '광주·전남 행정 통합 추진기획단'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늘(5일) 시청과 도청에서 각각 '광주·전남 행정 통합 추진기획단' 현판식을 열고, 행정 통합을 단계적으로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추진기획단은 통합 관련 행정 절차와 민관협의체 구성 운영, 시민 소통과 공론화 지원 등 행정 통합 준비 과정을 전담합니다.
      2026-01-05
    • 이재명-광주·전남 정치권 9일 회동…'통합 속도전' 신호탄?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지역 정치권을 청와대로 부릅니다. 광주·전남 국회의원들과 시·도지사가 한자리에 모이면서, 통합 시계가 빨라질지 가늠할 첫 분기점이 될 전망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9일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도 참석합니다. 간담회에서는 광주&middo
      2026-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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