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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양도세 중과 유예 없다…기대했다면 오산"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의 2026년 5월 9일 종료는 이미 정해진 것"이라고 다시한번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재연장 법 개정을 기대했다면 오산"이라며 "시장을 이기는 정부도 없지만 정부를 이기는 시장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은 예측 가능한 정상 사회로 복귀 중"이라며 "비정상으로 인한 불공정한 혜택은 힘들더라도 반드시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주택자들의 매물 잠김 현상을 겨냥해 "비정상적인 버티기가 이익이 되어서는 안 된다"며
      2026-01-25
    • 김대중 도교육감 행정통합 신중론에 "책임 떠넘기는 핑계"
      광주·전남 시도 통합교육감 선출을 6월 선거 이후로 미루자는 속도조절론과 신중론에 대해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이 "당장의 책임을 미래로 떠넘기는 핑계에 불과할 뿐이다"며 비판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은 2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행정통합의 설계도 위에 교육을 함께 올려놓지 않는다면, 특별시는 만들어질지 몰라도 우리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미래는 요원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행정통합 이후에도 교육감을 분리하자는 것은 교육자치를 유예하거나 사실상 포기하자는 것"이라며 "시장은 한 명인데 교육감은 두 명으로
      2026-01-25
    • 장동혁 당무 복귀 임박…박근혜 후광 업고 지선 준비 가속
      쌍특검 단식 투쟁을 마치고 회복 중인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이르면 이번 주 당무에 복귀해 지방선거 준비에 본격 착수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단식 현장 방문을 계기로 보수 지지층 결집 효과를 확인했다는 판단 아래, 당 쇄신과 외연 확장을 병행하는 전략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입니다. 장 대표는 청년 의무 공천제 도입과 전문가 중심 정책 태스크포스 구성 등 기존 쇄신안을 재가동해 침체된 당 지지율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또, 당명 개정과 파격적인 인재 영입 논의도 설 연휴 전 마무리를 목표로 진행 중입니다. 다만 한동훈 전 대표
      2026-01-25
    • 李대통령, 美 NDS발표에 "확고한 자주국방이 경제성장 가능케 해"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새로운 국방전략(NDS)을 발표한 것에 대해 "확고한 자주국방과 한반도 평화가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가능하게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 자주국방은 기본 중의 기본이다"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한 GDP(국내총생산)의 1.4배나 국방비를 지출하며 세계 5위 군사력을 가진 대한민국이 스스로 방어하지 못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정부에서 추진 중인 '임기 내 전시작전
      2026-01-24
    • '통일교 의혹' 전재수 "부산시장 출마한다면 설 전후 출사표 던질 것"
      통일교에서 금품을 받은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부산 북갑)이 24일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에 출마하기로 최종적으로 결정하면 설 전후쯤 출사표를 던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 의원은 "(부산시장 출마가) 대단히 중요한 문제고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여부 등 변수가 있어 당장 확정적으로 출마하겠다고 말씀드리긴 어렵다"라면서도 "출마 여부는 늦지 않은 시점에 정해서 발표하도록 하겠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 관해서는 "계속 저와 제 주변을 체크해봐도 (금품수수 의혹이
      2026-01-24
    • 與 '1인 1표제' 당원 85.3% '찬성'...투표율 31.64%
      더불어민주당이 대의원·권리당원 표 가치를 동등하게 맞추는 '1인1표제' 도입에 대한 당원 투표에서 85.3%가 찬성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22일부터 사흘간 전체 당원을 대상으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 시 대의원·권리당원 간 표의 가치를 현행 20대 1 이하에서 1대1로 변경하는 1인 1표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투표 결과, 찬성이 85.3%(37만 122명 중 31만 5,827명), 반대 14.7%(37만 122명 중 5만 4,295명)으로 찬성을 선
      2026-01-24
    • 與 "나경원, 코스피 5,000 신기루라더니 달성되자 폄훼"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사상 첫 코스피 지수 5,000포인트 달성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태도를 바꿨다며 비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경원 의원은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의 '코스피 5,000' 공약을 두고, '허황된 구호', '신기루'라며 실현 불가능하다고 단정한 바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그는 "코스피는 실제로 5,000선을 돌파했다. 현실이 예측을 넘어섰다면 정치에는 최소한의 성찰이 뒤따라야 한다"면서 "하지만 나 의원의 선택은 달랐다. 판단이 틀렸다는 인정 대신, 이번에는 '연금을
      2026-01-24
    • 조국혁신당 '與합당' 논의 착수..."혁신당 DNA 보존 원칙"
      조국혁신당이 자당의 정치적인 가치를 보존하는 것을 원칙으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전격적인 합당 제안에 대한 당내 논의를 차분하고 질서 있게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조국 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의 합당 제안을 논의한 뒤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소속 의원 12명 전원이 참석한 이날 비공개 의총에서 지난 21일 정 대표로부터 합당 제안을 받은 경과 등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의총 뒤 기자들과 만나 "혁신당의 독자적·정치적 DNA가 보존은 물론 확대돼야 한다는 원칙에
      2026-01-24
    • 박지원 "이해찬 총리님, 대한민국은 당신이 필요...'돈가스쟁이' 한덕수는 보냈고, 다음은 尹 사형" [여의도초대석]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위독한 상태에 빠졌다는 언론 보도 관련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다행히 안정을 되찾고 계시다는 아침 보도에 한시름 놓았습니다"라며 "건강하게 귀국하셔서 대한민국의 중심을 잡아주시는 경륜을 펄쳐 주시길 소망합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오늘(24일) 페이스북에 "어젯밤 이해찬 평통 수석부의장님께서 베트남 공무출장 중 응급치료를 받으셨다는 보도에 쾌유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해찬 전 총리님, 대한민국과 우리는 당신의 혜안과 경륜을 필요로 합니다"라며 이해찬 전 총
      2026-01-24
    • '5선' 김태년 “정청래-조국 합당, 될 것...협력 아닌 경쟁자 될 수도, 난 국회의장 출마" [유재광의 뉴스메이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전격 제안한 것과 관련해 수도권 5선인 김태년 의원은 "두 분이 공감대를 형성한 거라고 봐야 되지 않겠습니까. 제안이 너무 전격적이어서 좀 당황스럽긴 한데 합당 못 할 이유가 없는 거죠.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며 합당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김태년 의원은 23일 KBC '유재광의 뉴스메이커'에 출연해 "이게 당내 논의가 이제 시작한 거죠. 정청래 대표는 제안을 한 거고, 당내에 여러 기구들도 있는 거고, 특히 당원들과의 토론 등 필요한 과정이 남아 있다"며 "합당 못 할 이유가
      2026-01-24
    • 국민의힘 "이혜훈, 의혹에 궤변으로 일관...즉각 사퇴해야"
      국민의힘이 국회 청문회에서 의혹을 제대로 해소하지 못했다며 자당 출신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24일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대한민국 공직 후보자 검증 역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기록으로 남았다"며 "이 후보자는 해명이 아닌 궤변으로 일관하며 국민의 인내심을 시험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이 후보자를 둘러싼 갑질 논란, 부동산 투기 의혹, 가족을 둘러싼 각종 '부모 찬스' 논란까지 하나하나가 공직 후보자로서 치명적인 결격 사유"라고 꼬집었습니다. 그는 "이번
      2026-01-24
    • 나경원 "반기업 규제 해놓고 코스피 5000 축배? 몰염치"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000p(포인트)를 돌파한 것과 관련,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몰염치하다"고 정부를 비판했습니다. 나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코스피 5,000 돌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기업들이 이뤄낸 성과라는 점은 평가받아 마땅하다"면서도 정부를 향해선 이같이 날을 세웠습니다. 그는 "지수는 뛰는데 원화 가치는 달러당 1,500원을 향해 떨어지고, 장바구니 물가는 5%를 향해 치솟고 있다"면서 "작년 4분기 성장률은 -0.3% 역성장, 역대 6번째 부진, 1인당 GDP도 0.3%감소" 등을
      2026-01-24
    • '이해찬 위독'에 조정식 베트남 급파..."현지서 靑과 소통"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베트남 출장 중 건강 악화로 현지 병원에 이송된 가운데,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가 24일 현지에 급파됐습니다. 조 정무특보는 이날 오전 8시 반쯤 인천국제공항 출국길에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께서 공무 수행 중인 이 부의장께서 위중한 상황이라는 소식을 보고 받고 제가 긴급하게 현지에 가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부의장의 건강 상태에 대해선 "현지에 가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며 "현지에서 청와대와 소통하며 필요한 부분에 대해 조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부의장은 전날 호찌민에 출장
      2026-01-24
    • 金 총리 "쿠팡 차별 대우 없어"...美 부통령 "오해 없도록 정보 교류"
      단독 방미에 나선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현지시각)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갖고 '쿠팡 문제' 등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 주미대사관에서 특파원단과 간담회를 갖고, 백악관에서 진행된 밴스 부통령과의 회담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는 미 조야에서 불만과 오해가 깊어진 쿠팡 문제와 관련, 밴스 부통령이 "미국 기업인 쿠팡이 시스템이 다른 한국에서 다른 상황에 놓여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문제가 되는지 궁금해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에 저는) 국민 상당수의 정보가
      2026-01-24
    • 金총리, 밴스 美부통령 회담...'한미관계 발전방안' 논의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현지시간) 미국 트럼프 행정부 2인자인 JD 밴스 부통령과 회동했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이날 워싱턴DC의 백악관에서 밴스 부통령을 만나 한미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총리실이 전했습니다. 쿠팡 사태와 관련한 미국 정치권 일각의 문제를 제기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포함한 한미동맹 현안 등에 대한 의견교환이 이뤄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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