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검찰 인사' 중앙지검 차장 전원 교체...1차장 안동건·4차장 이승형
      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검찰 중간 간부 인사이자 공소청 출범 이전 마지막 대규모 인사가 29일 단행됐습니다. 법무부는 이날 고검검사(차장·부장검사) 569명, 일반검사 358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의 '2인자'이자 최선임 차장인 1차장에는 안동건 대검찰청 반부패1과장이 새로 임명됐습니다. 2차장은 김태헌 부산동부지청 차장이, 3차장은 김태훈 법무부 대변인이 각각 보임됐습니다. 반부패수사부 등 직접수사 부서를 지휘하는 4차장검사에는 이승형 대구지검 2차장이 임명
      2026-01-29
    • '제명' 한동훈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반드시 돌아올 것"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는 29일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고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우리가 이 당과 보수의 주인이다. 절대 포기하지 말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기다려 주십시오. 저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자신의 입장 발표 뒤 별도의 질문은 받지 않은 채 자리를 떴습니다. 회견에는 친한계 의원들이 함께했으며 지지자들도 몰려와 한 전 대표를 응원하며 이름을 연호하기도 했습니다.
      2026-01-29
    • 박지원 "한동훈 제명, 장동혁 나이스...닭 모가지 비틀어도 한동훈 새벽 안 와, 아무나 오나"[여의도초대석]
      당무에 복귀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최고위원회를 열어 한동훈 전 대표 제명을 확정 의결한 것에 대해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장동혁 대표 잘했어요. 그러나 망할 겁니다. 한동훈 전 대표 잘됐어요"라고 싸잡아 냉소했습니다. 박지원 의원은 29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장동혁은 국민들로부터 버림받아서 망할 것이다. 한동훈은 잘 됐다. 잘 됐다는 게 여기저기 간 보지 말고 '간동훈'에서 '한동훈'으로 가서 이제 정치를 시작하면 된다. 한동훈은 간 보지 말고 소신 있는 정치인으로 탈바꿈해라. 이렇게 충고한다"고 말했습니
      2026-01-29
    • 이남오 함평군수 출마 선언 "스마트농업·청년정책으로 새 미래"
      더불어민주당 이남오 함평군수 출마 예정자가 29일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스마트농업 육성과 청년정책 강화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현 함평군의회 의장인 이 예정자는 이날 함평 5일시장 고객센터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함평은 급변하는 시대 변화 속에서 미래를 읽고 새로운 도약을 이끌 유능한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온전히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함평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예정자는 제시한 5대 전략 공약은
      2026-01-29
    • "'괴물 검사 윤석열', 더는 못 나와" vs "'구멍 숭숭, 내란 탁' 정부 중수청-공소청법안"[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검찰 특수부가 특수부일 수 있는 것은 공직자 범죄 수사를 거의 전담하다시피 해서 국회의원, 장차관들, 고위 공직자들 수사를 전담했잖아요. 그런데 지금 공직자 범죄 수사는 중수청에 남겨놨는데. 그러면 그거 결국 거기가 검찰 특수부 되는 거 아니냐. 이런 지적이 있는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신 대표님.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 대표: 그러니까 결국에는 제가 아까 전제적으로 설명드린 대로 검찰권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독점한 상태에서 윤석열 같은 검사를 임명해 놨기 때문에 휴먼 에러와 시스템 에러 때문에 지금 이 부작용이 나
      2026-01-29
    • 한병도 원내대표 "국힘, 대미투자법 처리 협조하라…비준 족쇄 고집 자해"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가 29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을 향해 "소모적인 논쟁을 멈추고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 즉각 협조하시라"고 촉구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적한 (한국산 제품의) 관세 인상의 이유는 (한국 국회의) 입법 지연이지 비준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국민의힘은 구속력 없는 MOU에 굳이 국회 비준이라는 자물쇠를 채우자며 시간을 끌고 있다"며 "미국 대통령은
      2026-01-29
    • 국민의힘, '당게 사태' 한동훈 제명...한동훈, 오후 2시 기자회견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제명됐습니다. 국민의힘은 29일 오전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전 대표 가족들의 '당원 게시판 여론 조작'을 이유로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 처분을 내린 것을 원안대로 의결했습니다. 당 윤리위가 제명 처분을 내린 지 16일 만입니다. 장 대표는 '쌍특검 단식'을 마치고 당무에 복귀해 처음 주재한 최고위에서 한 전 대표 제명을 확정했습니다.
      2026-01-29
    •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 다음 주 발의...막판 조율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발의가 다음 주로 미뤄졌습니다. 교육 자치권이나 주청사 등 문제를 두고 좀 더 숙의를 거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정통합의 가장 큰 쟁점이 됐던 명칭과 주청사 문제를 일단락 지은 광주·전남. 2주간 이어진 4차례의 간담회 끝에 통합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로, 주청사 관련 안건은 7월 출범하는 통합시장의 몫으로 넘겼습니다. ▶ 싱크 :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지난 27일) - "이제 발의하는 순서로 넘
      2026-01-29
    • '당무 복귀' 장동혁, 오늘 첫 최고위...한동훈 제명 주목
      단식 투쟁 뒤 당무에 복귀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9일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를 주재합니다. 이에 따라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윤리위의 제명 결정이 최종 확정될지 주목됩니다. 제명이 확정되면 당적이 박탈되며 사실상 복당이 불가능해집니다. 앞서 당 윤리위는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태를 이유로 한 전 대표에 대해 제명 처분을 내린 바 있습니다. 장 대표는 전날 한 전 대표 징계 문제와 관련해 "절차에 따라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고, 절차에 따라 진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윤리위의 결정에 대해 수차 "명
      2026-01-29
    • 여야, 본회의서 반도체특별법·필버 사회권 이양법 처리
      여야가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진행 시 의장이 사회권을 이양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국회법 개정안을 처리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회동하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해당 법안은 필리버스터가 진행될 때 의장이 지정하는 상임위원장 등에게 사회권을 넘길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여야는 필리버스터 종결을 위한 투표를 전자투표로 실시하는 방안도 논의했으나 협상 끝에 기존의 수기 투표 방식을 유지키로
      2026-01-29
    • 광주 중앙공원 '1호 국가도시공원' 지정 추진
      광주시가 중앙근린공원을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받기 위한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모레(30일) 서구문화센터에서 발대식과 지정 포럼을 엽니다. 국가도시공원 추진위원회는 시민·전문가 등 750명 규모로 꾸려지고, 중앙공원의 생태·역사·문화 가치를 알리며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여론을 모을 계획입니다. 중앙근린공원은 풍암·금호·주월동 일대 279만㎡ 규모로, 2016년 국가도시공원 제도 도입 이후 첫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1-28
    • 광주신세계 복합쇼핑몰 조성, 9부 능선 넘었다
      광주시와 광주신세계가 복합쇼핑몰 조성의 쟁점이었던 공공기여금 협상을 마쳤습니다. 공공기여금 규모 등은 다음 주 초 열리는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어서, 후속 절차에 따라 세부 내용이 정리됩니다. 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안에 지구단위계획 변경 고시를 마칠 계획이고, 인허가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복합쇼핑몰을 내년에 착공할 가능성도 나옵니다.
      2026-01-28
    •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 발의, 다음 주로...막판 조율
      【 앵커멘트 】 오늘(28일)로 예정됐던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발의가 다음 주로 미뤄졌습니다. 교육 자치권이나 주청사 등 문제를 두고 좀 더 숙의를 거칠 필요가 있다는 판단입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행정통합의 가장 큰 쟁점이 됐던 명칭과 주청사 문제를 일단락 지은 광주·전남. 2주간 이어진 4차례의 간담회 끝에 통합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로, 주청사 관련 안건은 7월 출범하는 통합시장의 몫으로 넘겼습니다. ▶ 싱크 : 김원이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위원장(어제) - "이제
      2026-01-28
    • "이 대통령, 검찰 입김에 속아 넘어가" vs "그럴 분인가"...정부 중수청·공소청법안 논란[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정부가 입법 예고한 중수청법안, 공소청법안, 검찰개혁 법안을 두고 수사 기소 분리 훼손이라는 지적과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여의도초대석은 검찰개혁에 선명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조국혁신당 박병언 대변인과 치밀한 설계와 준비를 강조하는 국민의힘 상근 부대변인을 지낸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 대표 두 분의 토론으로 준비했습니다. 두 분 다 변호사, 법조인들이신데, 오늘 처음 만나시는 거죠? △박병언 대변인: 처음 뵙겠습니다. ▲신인규 대표: 처음 뵙겠습니다. ◐유재광 앵커: 근데 두 분
      2026-01-28
    • 김용범 정책실장 "대미특별법 지연에 美 불만…입법노력 상세히 설명"
      청와대가 2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근 '관세 재인상' 발언과 관련해 "(대미투자특별법이) 국회에서 신속하게 처리되지 않아 (투자 관련) 합의사항 이행이 늦어지는 데 대한 불만이 있었던 것 같다"고 분석했습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에서 "미국의 불만은 100% 국회에서의 입법 지연에 있다고 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한국에서 법이 심의가 끝나야 대미 투자펀드의 절차가 시작된다는 것은 미국도 알고 있다. 미국은 그 절차가 기대보다 느리다고 생각한 것 같고, 여기서 답답함을 느낀
      2026-01-2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