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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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헌법재판관 좌표 찍고 공격..尹 법조 선후배 아닌 분 어디 있겠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친구·부인·선후배 운운하면서 헌법재판관을 좌표를 찍고 공격·제척한다면 윤 대통령을 수사·재판할 검사·판사·헌법재판관은 외국에서 수입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에 아무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박 의원은 31일 자신의 SNS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심리 중인 헌법재판관들에 대한 정치적 편향성 의혹을 제기하는 여당을 향해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윤 대통령과 대학, 고시, 법조 선후배 아닌 분이 어디에 있겠나"며 "검찰총장 출신 현
      2025-01-31
    • 김건희, 명품백 받은 날 "극우·극좌 없어져야..나라 망쳤다"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극우나 극좌는 없어져야 된다"고 말한 과거 녹음 파일이 공개됐습니다. 29일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의 이 같은 발언이 담긴 녹취를 언론에 공지했습니다. 해당 녹취는 김 여사가 2022년 9월 13일 최재영 목사로부터 명품백을 건네받은 당일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촬영된 영상 중 일부라고 민주당은 설명했습니다. 영상에서 김 여사는 최 목사에게 "아주 극우나 극좌는 없어져야 된다. 그들이 나라를 이렇게 망쳤다"며 "저희가 언제 이렇게 극우였나. 말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선
      2025-01-29
    • 박지원, 尹에 "영부인 걱정일랑 마세요..그곳으로 금세 갈 것"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영부인 걱정일랑 하지 말라. 머잖아 그곳으로 금세 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박 의원은 29일 자신의 SNS에 "그곳에서 떡국 맛있게 드시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박 의원의 발언은 앞서 김건희 여사를 걱정한 윤 대통령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윤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지난 28일 윤 대통령을 접견한 후 "지난 15일 관저를 떠나온 이후로 (김건희 여사) 얼굴을 한 번도 보지 못했고 건강 상태가 어떤지 좀 걱정이 된다는 말씀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박 의원은 "나라의 앞
      2025-01-29
    • 설 최대 10cm 눈 더 내려..강풍·풍랑 유의
      설 당일인 오늘(29일) 광주와 전남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광주와 전남에 1~10cm의 눈이 예상되며, 기온에 따라 5mm 안팎의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광주 영하 3도, 목포 영하 2도, 여수 영하 1도 등을 기록하겠고, 한낮에는 광주 3도, 순천 4도 등 2~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 앞바다 1.5~3.5m, 남해 앞바다 1.0~2.0m로 높겠습니다.
      2025-01-29
    • 여행길이 악몽으로..김해 에어부산 화재 부상자 7명
      김해국제공항 에어부산 항공기에서 불이 나 7명이 다쳤습니다. 28일 밤 10시 15분쯤 김해공항 주기장에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을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홍콩행 에어부산 항공기 BX391편 꼬리 쪽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로 승객 170명과 승무원 6명이 비상용 슬라이드를 이용해 모두 탈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70대 여성 등 승객 3명이 타박상 등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20대와 30대 남녀 승무원 4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추가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승객 중에는 외국인 22명(중국 18명,
      2025-01-29
    • 설날 최대 10cm 눈 더 내려..강한 바람에 체감온도 '뚝'
      설 당일인 2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가 절정에 이르고 눈도 이어지겠습니다. 29일 예상 적설량은 강원도 1cm 안팎, 충청권과 전라권 1~10cm, 경상권 1~5cm, 제주도 1~8cm 등입니다. 대설특보가 발효된 충남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1~3cm의 많은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연휴 기간 이미 많은 눈이 쌓여 빙판길 등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3도에서 영상 1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강한 바람도 예상돼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
      2025-01-29
    • 주말 전국 대체로 포근..강원·경상엔 '눈 소식'
      설 연휴 첫날인 25일 전국이 포근한 가운데, 일부 지역엔 눈 소식이 있습니다. 토요일부터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강원도 5~15cm, 경상권 1~5cm 등입니다. 기온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주말과 휴일 기온은 평년기온을 웃돌며 포근하겠습니다. 주말 아침 기온은 서울 0도, 강릉 3도, 대전 영하 3도, 전주 영하 2도, 제주 6도 등 영하 6도~영상 4도를 기록하겠습니다. 한낮에는 5~11도로 평년보다 4~5도가량 높겠습니다. 일요일 아침 기온은 영하 5도~영상 5도, 낮 최고 기온은 5~11도로 전
      2025-01-24
    • "국회'요원' 박지원입니다".."요원 끌어내라" 패러디 봇물
      "의원이 아닌 요원을 끌어내라고 했다"는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발언을 두고 정치권의 비판과 패러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용현 전 장관은 23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의 첫 증인으로 참석해 12·3 계엄 당시 군에 의원이 아닌 요원(군 병력)을 빼내라고 지시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정치권에서 "내가 국회요원인지 몰랐다"는 등 조롱 섞인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4일 자신의 SNS에 "국회요원 박지원입니다"라며 "윤석열과 김용현의 말 맞추기는 지적 수준을 의심케하는 저질 코미디"라고
      2025-01-24
    • '부실 복무 논란' 송민호, 혐의 부인.."정상 근무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부실하게 근무했다는 의혹을 받는 그룹 '위너'의 송민호 씨가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4일 병역법 위반 혐의로 전날 송 씨가 출석해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송 씨는 4시간가량 이어지진 조사에서 "정상적으로 복무했다"는 취지로 진술하며, 병역법 위반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송 씨가 근무한 서울 마포구의 주민편익시설을 압수수색 한 경찰은 시설에 설치된 CCTV도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최근 해당 시설 책임자 A씨도 조사해, 송 씨에게 특혜를 줬는지 여부 등을 들여다보고 있습니
      2025-01-24
    • "빙판길 유의하세요" 설 연휴 전국에 많은 눈..기온도 '뚝'
      설 연휴 전국 곳곳에 비나 눈 소식이 있습니다. 연휴 초반엔 전국이 온화한 날씨를 보이다가, 화요일인 오는 28일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평년 수준을 밑돌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는 25일 아침 기온은 서울 0도, 강릉 1도, 대전 영하 2도, 부산 5도 등 영하 5도에서 영상 5도를 기록하겠습니다. 한낮 기온은 5~11도로 평년보다 4~5도가량 높겠습니다. 토요일까지 강원도엔 1~15cm, 경상권 1~5cm 안팎의 눈 소식도 있습니다. 일요일 아침 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 기온은 5~11도 분포
      2025-01-24
    • 권성동 "이재명이 친기업?..스토커 사랑 고백처럼 기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친기업 노선을 밝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대해 "스토킹 범죄자의 사랑 고백처럼 기괴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금까지 이 대표와 민주당이 보여준 정책 노선과 완전히 반대되는 주장"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권 원내대표는 앞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전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실용주의를 앞세워 기업 친화적 정책을 거론한 데 대해 날을 세웠습니다. 그는 "이 대표의 기자회견을 보면서 정치인으로서 비애감마저 들었다"며 "거대 야당 대표이자 유력한 차기 대선
      2025-01-24
    • 학생에서 '라이브커머스' 전문가로
      【 앵커멘트 】 인터넷으로 쇼핑을 할 때 원하는 제품에 대해 실시간으로 설명을 들으면서 구매할 수 있는 라이브커머스 자주 이용하실 텐데요. 창업을 꿈꾸는 광주 지역 학생들에게 라이브커머스 등 온라인 창업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 기회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스튜디오에서 화장품과 키링 등 상품을 소개하는 쇼호스트. 소품을 배치하고, 영상을 찍는 카메라 감독 모두 디지털커머스를 실습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입니다. ▶ 인터뷰 : 양지은 / 광주자연과학고 1학년 - "인스타그램이나 유튜브에서나 봤지. 이
      2025-01-23
    • 김용현 "尹, 국회서 의원 아닌 요원 끌어내라 한 것"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의 첫 증인으로 참석해 12·3 계엄 당시 윤 대통령에게 유리한 증언을 다수 내놨습니다. 23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 사건의 4차 변론기일이 진행됐습니다. 윤 대통령은 김 전 장관에게 직접 질문을 던지며 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어차피 계엄이란 게 길어야 하루 이상 유지되기도 어렵고 포고령이 추상적이긴 하지만 상징적이란 측면도 있었다"며 "집행 가능성이 없지만 '그냥 놔둡시다' 하고 말씀드리고 놔뒀는데 기억
      2025-01-23
    • 강원·경상 눈 또는 비..전국 곳곳 미세먼지 '나쁨'
      금요일인 24일 전국이 포근한 가운데 일부 지역에 눈이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적설량은 25일까지 강원도 1~10cm, 경상권 1~5cm 등입니다. 기온에 따라 강원도 5~30mm, 경상권 1~10mm 안팎의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2도, 춘천 영하 5도, 대전 영하 4도, 대구 영하 3도 등 영하 8도에서 영상 4도가 예상됩니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충청남부내륙과 전라권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9도,
      2025-01-23
    • 이재명 "헌법 따라 야만적 내란과 소요 끝낼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공화국의 최고 규범 헌법이 정한 바에 따라 야만적 내란과 소요를 끝낼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12·3 내란의 그림자는 아직 걷히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정권의 친위 군사 쿠데타가 1차 내란이라면, 극단주의 세력의 조직적 폭동은 2차 내란"이라며 "민생과 경제가 주저앉고 평화와 민주주의가 파괴되어도 아랑곳도 하지 않던 정권은 내란도 모자라 나라를 끝없는 혼란의 늪으로 몰아넣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실용주의
      2025-01-23
    • 20년 넘게 장애인 자립 도운 40대 사회복지사, 4명에 새 삶 선물
      20년 넘게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장애인들을 도운 40대 여성이 4명에게 새 삶을 선물하고 하늘로 떠났습니다. 2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0월 아주대병원에서 41살 주혜련 씨가 뇌사상태에서 4명에게 심장과 간, 좌우 신장을 기증하고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경기 부천의 장애인복지시설에서 지적 장애인의 자립을 도와주는 사회복지사로 20년 넘게 근무한 주 씨는 지난해 9월 주차장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졌습니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해 뇌사상태가 됐습니다. 주 씨는 20살 때 이미 동생과 함께 장기기
      2025-01-23
    • 설 연휴 광주 지역 학교 주차장 등 142곳 무료 개방
      광주시교육청이 설 귀성객 편의를 위해 관내 교육시설과 학교 주차장을 무료 개방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설 연휴 기간인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엿새간 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학교 주차장 등 모두 142곳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습니다. 개방 시간은 기관별로 차이가 있으며, 정확한 시간은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01-23
    • 출근길 안개 유의해야..미세먼지도 '말썽'
      목요일인 23일 전국 곳곳에 짙은 안개가 예보됐습니다. 강원남부내륙, 충청권남부내륙, 전북,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그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예상돼, 출근길 교통 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아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2도, 강릉 1도, 대전 영하 3도, 대구 영하 1도 등 영하 7도에서 4도를 기록하겠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7도, 강릉 8도, 대전 10도, 부산 13도, 대구 12도 등 5~14도로 평년보다 5~7도가량
      2025-01-22
    • 尹측 "강제구인, 대통령 향한 분풀이·인권침해"
      윤석열 대통령 측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세 번째 강제구인 시도에 대해 "대통령에 대한 분풀이를 넘어 심각한 위법 수사에 해당하는 범죄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22일 공지를 통해 "오동운 공수처장이 이날 대통령에 대한 세 번째 강제구인을 위해 서울구치소로 검사와 수사관을 보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공수처는 이날 오전 10시 20분쯤 서울구치소에 도착해 3차 강제구인에 돌입했습니다. 공수처는 지난 20일에 이어 전날도 서울구치소에 수용된 윤 대통령의 강제 구인을 시도했지만 모두 불발됐습니다.
      2025-01-22
    • "호기심에"..차량 훔쳐 순찰차 들이받은 중학생들
      길가에 정차된 차량을 훔쳐 달아난 중학생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2일 인천 남동경찰서는 특수공무집행방해와 절도,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등 혐의로 14살 A군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군 등은 이날 새벽 2시쯤 인천시 남동구 간석동 도로에 정차된 차량을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습니다. 차주가 시동을 걸고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차량을 훔친 이들은 4㎞가량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주로를 차단하는 순찰차를 들이받아 차량을 파손시켰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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