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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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여수서 탱크로리 5m 철길 아래로 추락...열차 잠정 중단
      전남 여수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승용차와 충돌해 철길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14일 오전 10시 42분쯤 여수시 중흥동 한 도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몰던 탱크로리 차량과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 차량이 약 5m 높이에서 도로 옆 철길로 떨어졌습니다. A씨는 스스로 차량에서 탈출했으며, 당시 운행 중이던 열차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또, 사고 여파로 해당 선로를 지나는 일부 화물열차가 잠정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신호가 없는 교차로에서 직진하던 탱크로리 차량과 좌회전하던 승용
      2026-01-14
    • 12·29 여객기 참사 항공기 엔진, 사고 전 '강제 안전 개선 조치' 5회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항공기에 장착된 엔진 기종이 사고 이전 '강제 안전 개선 조치'를 4년간 모두 5차례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4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준호(광주 북구갑)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737-800 항공기에 장착된 엔진 기종이 2020년 11월부터 2024년 3월까지 강제 안전개선조치를 5차례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항공기 안전개선조치는 리콜(제작결함시정)과 유사한 개념으로, 감항성개선지시서(AD)라고 하며, 이는 항공기, 엔진 등의 불안전한
      2026-01-14
    • 문인 광주 북구청장, 출판기념회 연기…"시도통합 집중"
      문인 광주광역시 북구청장이 광주시장 선거 출마 계획을 철회한 데 이어 자신의 출판기념회를 연기했습니다. 문 구청장은 14일 입장문을 내고 "오는 18일 예정된 출판기념회를 당분간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구청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매진하고 자신이 30여 년 쌓아 온 행정 노하우를 토대로 목소리를 내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문 구청장은 "시도통합이 자치단체장 선거의 유불리로 활용되어서는 안된다"며 "'광주와 전남 시도통합이 이루어지면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확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재명
      2026-01-14
    • "무안공항, 조류충돌 예방활동 범위 어겼다"…법정기준 13km → 5km 제한
      '그들만의 리그', '싸움만 하는 국회', '일하지 않는 국회의원'. 대한민국 국회에 부정적인 이미지가 씌워진 배경에는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지 못하는 언론, 관심을 두지 않는 유권자의 책임도 있습니다. 내 손으로 직접 뽑은 우리 지역구 국회의원, 우리 지역과 관련된 정책을 고민하는 국회의원들의 소식을 의정 활동을 중심으로 직접 전해 국회와 유권자 간의 소통을 돕고 오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편집자 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무안국제공항이 조류충돌 예방활동의 범위를 법정 13㎞
      2026-01-14
    • 무안서 1t 화물차 갓길 덮쳐 보행자 2명 숨져
      무안의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가 갓길을 덮쳐 보행자 두 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3일) 오전 7시 10분쯤 무안군 해제면 편도 1차선 도로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1t 화물차가 같은 방향으로 걷던 60대와 70대 여성 보행자 두 명을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보행자 두 명이 숨졌고, 경찰은 가로등이 없는 곡선 도로가 어두워 이 남성이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1-13
    • 국가산단 지식산업센터에 '결혼식장'…인허가 없이 예약부터 '혼란'
      【 앵커멘트 】 이른바 아파트형 공장으로 불리는 광주의 한 지식산업센터에 예식장 입점이 준비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입점이 가능한지에 대한 결론도 나지 않은 가운데 사업자 측이 예약부터 받다가 최근 공사 일정을 돌연 취소하면서 예비부부들이 피해를 떠안게 됐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 국가산업단지 연구개발특구의 지식산업센터. 건물 꼭대기 층에 예식장이 들어선다는 소식에 예약 접수가 한창입니다. 산업 생산을 목적으로 입주해 있던 기업들은 업무 환경에 방해가 된다며 반발합니다. ▶ 인터뷰 : 지식
      2026-01-13
    • 광주 5개 구청장 "행정통합 자치·분권 강화 핵심"
      광주 5개 구청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기초자치권 강화를 전제로 하는 자치분권형 통합을 요구했습니다. 광주 구청장협의회는 오늘(1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 통합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을 밝히면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에 자치권 강화가 반드시 담겨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현행 자치구의 사무 권한 확대, 자치입법권과 재정권 확보, 자치구 명칭 변경에 대한 특례 적용 등을 요구했습니다.
      2026-01-13
    •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 "진실은 유족과 시민 앞에 투명해야"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가 광주대표도서관 참사 발생 한 달이 지났지만 광주광역시가 유족을 외면하고 방치한다며 소통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는 13일 성명을 내고 "참사 발생 한 달이 지난 오늘까지도 시는 유족의 애타는 심정을 방치하고 있다"며 "노동부와 경찰의 수사는 더디고 현장 책임자들에 대한 처벌 소식은 들려오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수사 진행 상황에 대해 기초적인 정보조차 공유되지 않는다"며 "참사의 진실은 유족과 시민 앞에 투명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유족은 더 이상 수사
      2026-01-13
    • 광주 5개 구청장 "시도통합, 기초자치권 강화돼야"
      광주광역시 5개 구청장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자치권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광주 구청장협의회(박병규·문인·임택·김이강·김병내)는 13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성명에는 통합 논의에 대해 협의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할 뜻을 밝히면서 자치분권형 통합을 위해 특별법에 6가지 사안을 명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협의회는 "통합 이후에도 현행 자치구의 사무 권한은 원칙적으로 유지돼야
      2026-01-13
    • 자기 방에 '방화' 20대 입건...주민 20명 대피
      자신의 방에 불을 질러 주민들을 대피하게 한 2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목포경찰서는 13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43분쯤 전남 목포시 상동 4층 규모의 연립주택 1층에서 자신의 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방 안에 있는 종이를 모아 라이터를 사용해 불을 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불은 침구류로 옮겨붙었고, 방에서 타는 냄새와 연기가 나자 집 안에 있던 A씨의 모친이 소방 당국에 신고헸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2026-01-13
    • 월출산 비법정 탐방로 10m 아래로 추락...헬기구조
      영암 월출산에서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하다 추락한 60대가 소방헬기로 구조됐습니다. 오늘(12일) 오전 9시 25분쯤 영암군 월출산 국립공원 통천문 삼거리 일대에서 지정된 등산로가 아닌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하던 60대 남성이 10m 아래로 추락해 소방헬기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이 남성이 바위에서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2
    • 전남서 화재 잇따라 1명 부상·수천만 원 재산피해
      건조한 날씨 속에 전남에서 화재가 잇따라 1명이 다치고 수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오늘(12일) 오전 11시 15분쯤 담양군 봉산면의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50대 남성이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앞서 아침 7시쯤에는 광양시 광영동의 한 연립주택에서 불이 나 내부 가재도구 등을 태우고 13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또 낮 12시 20분쯤에는 나주시 공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주택을 모두 태우고 4시간 10분 만에 꺼졌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
      2026-01-12
    • [영상]담양서 쓰레기소각 불티로 컨테이너 화재...50대 화상
      전남 담양의 한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50대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12일 오전 11시 10분쯤 담양군 봉산면의 한 창고용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50대 남성이 팔에 2도 화상을 입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습니다. 또, 컨테이너 24㎡와 가재도구가 모두 타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컨테이너 인근 쓰레기 소각 불티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2
    • [영상]월출산 '비법정 탐방로' 등산 중 10m 아래로 추락...60대 소방헬기로 이송
      전남 영암 월출산에서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하다 추락한 60대가 소방헬기로 구조됐습니다. 12일 오전 9시 26분쯤 영암군 영암읍 월출산 국립공원 통천문 삼거리 일대에서 60대 남성 등산객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헬기로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A씨는 다리 골절이 의심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지정된 등산로가 아닌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바위에서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
      2026-01-12
    • [영상]나주 주택서 불...1시간 10분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전남 나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12일 낮 12시 18분쯤 나주시 공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1대, 인력 2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약 1시간 10분 만에 큰불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주택이 전소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1-12
    • "사이드미러 꼭 접으세요"...주차 차량서 금품 턴 40대 구속
      골목길을 돌아다니며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금품을 훔친 4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2일 상습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6일 새벽 2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두암동의 한 골목길에 주차된 차량 5대에서 현금 95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직업이 없었고, 생활비가 부족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사이드미러(후사경)가 접혀 있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CCTV 추적을
      2026-01-12
    • 지방선거 이름 알리기 경쟁 '과열'…엘리베이터에 버스 광고까지
      【 앵커멘트 】 지방선거를 6개월 앞두고 광주 시내 거리마다 정치 현수막이 대거 내걸리고 있습니다. 불법으로 걸린 현수막도 많아 시민들의 피로감이 커져가고 있는데, 시내버스나 아파트까지 정치 광고가 넘쳐나면서 과열 경쟁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거리 곳곳에 걸려있는 현수막. 대부분 정치 현수막입니다. 정치 현수막은 정당 명의나 정당 지역위원장 한해서만 게시가 가능하지만, 후보들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름 알리기를 먼저 시작한 겁니다. 건물 외벽에는 옥외광고물법에 위반된 대형 정치 현수막도 보입니
      2026-01-09
    • 도로포장공사 중 40대 작업자 타이어 롤러에 깔려 숨져
      전남 진도의 한 도로공사 현장에서 40대 작업자가 건설장비에 깔려 숨졌습니다. 9일 진도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5분쯤 진도군 임회면 한 마을 앞 도로공사 현장에서 40대 작업자가 건설장비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지만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A씨는 도로 포장에 사용되는 '타이어 롤러'에 깔렸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건설장비가 후진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관계자들을 상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9
    • 성범죄로 14년 복역한 50대, 전자발찌 잘라 '징역 1년'
      대구지법 형사11단독 전명환 판사는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절단한 혐의(전자장치 부착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기소된 A(50대)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0일 대구 동구 한 길거리에서 왼쪽 발목에 부착된 전자장치 끈을 주방용 가위로 1㎝가량 절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2011년 5월 미성년자의제강제추행치상죄 등으로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징역 14년에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 20년을 선고받고 복역한 뒤 지난해 2월 대구교도소에서 출소했습니다. 같은 해 9월
      2026-01-08
    • 삼성전자 작년 4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역대 최대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20조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조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08.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8일 공시했습니다. 전 분기(12조 1,700억 원) 대비로는 64.3% 증가했습니다. 지난 2018년 3분기 기록한 17조 5,700억 원의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매출 역시 93조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2.7% 늘고, 전 분기 대비 8.1%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삼성전
      2026-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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