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휴창 기자
    날짜선택
    • 李 대통령, 49억 7천만 원 재산 신고...1년 전보다 18억 8천만 원 증가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과 가족의 재산으로 49억여 원가량을 신고했습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이 대통령의 신고액은 49억 7,720여만 원이었습니다. 이는 1년 전 신고한 약 30억 8,914만 원과 비교하면 18억 8,807만 원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항목별로는 우선 아파트를 포함한 건물의 가액이 1년 전보다 3억 5,000만 원가량 증가한 약 23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부부 공동명의로 소유한 분당 아파트 공시가격이 1년 전보다 약 2억 2
      2026-03-26
    • 민주당 광주 남구·북구 예비경선 결과...2인·5인으로 후보 압축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 남구와 북구청장 후보가 각각 2인·5인으로 압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 선관리위원회는 25일 광주 남구와 북구 기초단체장 예비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7명의 출마자가 몰렸던 광주 북구에서는 총 5명이 본경선에 올랐습니다.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조호권 후보가 이름을 올리며 5인 경쟁 체제로 압축됐습니다. 5명의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던 광주 남구는 김병내·황경아 후보가
      2026-03-25
    • 러시아 "한미연합훈련, 명백한 '전쟁 준비'와 다름없어"
      한국과 미국이 최근 마무리한 연례 연합 지휘소훈련(CPX)인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연습을 두고 러시아가 "전쟁 준비"라고 비판했습니다. 25일(현지시간) 리아노보스티,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반도에서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3월 9일부터 19일까지 미국과 한국이 또 다른 연합 군사훈련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공식적으로는 방어 훈련이라고 발표됐지만 기동의 내용과 동원된 군사장비를 고려하면 이는 명백한 전쟁 준비와 다름없다"라고 주장했습니다
      2026-03-25
    • "미국 15개조 종전안, 파키스탄 통해 이란에 전달"
      파키스탄을 통해 미국의 종전안이 이란에 전달됐다는 외신의 보도가 잇따랐습니다. AP 통신은 파키스탄 관리 2명이 이 매체에 미국의 제안이 이란 측에 전달됐다고 말했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들 관리는 이란에 전달한 미국의 제안이 15개 사항이라면서 대이란 제재 완화, 핵 프로그램 포기, 미사일 사거리·수량 제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등이 주요 내용이라고 말했습니다. 미·이란 간 중재에 관여한 이집트의 한 관리는 AP통신에 이 제안엔 중동 내 친이란 무장 조직에 대한 이란의 지원 중단도 포
      2026-03-25
    • 후보별 '한줄 평'으로 보는 본경선 구도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 5명이 서로를 평가한 '한 줄 인물평'을 내놨습니다. 겉보기엔 훈훈한 덕담을 주고받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결선 투표를 겨냥한 합종연횡 셈법이 담겼다는 평가도 나옵니다. 양휴창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5명이 상대방을 평가했습니다. 눈길을 끄는 건, 단일화 움직임을 보인 강기정, 신정훈 후보입니다. 서로를 '우직한 친구'와 '축구를 사랑하는 열정맨'으로 부르며, 학생운동 동지로서 끈끈한 교감을 드러냈습니다. 전략적
      2026-03-25
    • 트럼프와 셀카 '얼짱 여군'...알고 보니 'AI 가짜 인물'
      소셜미디어(SNS)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셀카 사진 등을 올리며 친분을 과시한 미 여군이 사실 인공지능(AI) 기술로 생성된 가짜 인물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제시카 포스터라는 이름을 가진 미 여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인스타그램에 군복을 착용한 채 전투기 앞에서 사진을 찍거나 사막에서 위장복을 입은 장면을 올리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여성은 트럼프 대통령과는 물론이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의 셀카를 올리기도 했으며 그린란드로 추정
      2026-03-25
    • 李 대통령 진주중앙시장 '깜짝방문'...호떡 맛보며 "민생 소통"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경남 진주시의 진주중앙시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인사하고 민생 현장을 살폈습니다. 이날 오후 경남 사천에서 열린 KF-21 양산 1호기 출고식에 참석한 뒤 예정에 없었던 '깜짝방문'입니다. 이 대통령은 시장에서 상추와 애호박, 귤과 꼬치전, 호떡, 엿, 딸기 등을 구입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호떡을 맛본 뒤 참모들에게 "빈말이 아니고 진짜로 맛있다"고 여러 차례 권하며 함께 나눠 먹었다고 합니다. 시민들은 이 대통령에게 "건강하시라"거나 "잘하고 계시는 것 다 안다"고 덕담
      2026-03-25
    • 학교 복도서 대놓고 흡연한 고교생들...SNS 영상 확산
      전남지역 한 고등학교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학생들의 모습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 교육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25일 전남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최근 SNS에 도내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건물 실내 계단과 복도 화장실 등에서 흡연하는 영상이 올랐습니다. 영상에는 남학생이 담배를 피우며 태연히 계단을 오르고, 여학생은 화장실로 보이는 곳에서 흡연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해당 교육지원청과 학교 조사 결과 이들은 1학년 신입생들로, 입학 이후 교사 지도 불응 등으로 학교생활교육위원회 조치가 누적된 학생도 일부 포함된
      2026-03-25
    • 새벽 시간 무단횡단 하던 80대 차량 치여 숨져
      새벽 시간 무단횡단을 하던 80대가 달리는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25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아침 6시 15분쯤 광주 북구 신안동 왕복 4차선 도로를 건너던 80대 여성 A씨가 50대 남성 B씨가 몰던 차량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횡단보도가 없는 도로를 무단횡단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씨는 사고 당시 음주나 무면허는 아닌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
      2026-03-25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유가족 "일벌백계해야"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이 경찰 수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어제(24일) 성명을 통해 "이달 말 경찰 수사 결과를 앞뒀지만, 지금까지 원인 조사와 재발 방지 대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며 "법 위반 여부를 파악해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번 참사는 비용 절감과 속도전이 빚은 구조적 사고"라며 "꼬리 자르기식 수사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25
    • 동급생에게 흉기 휘두른 10대 체포...2명 부상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동급생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24일) 오전 11시 20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중학교에서 흉기를 휘둘러 동급생 2명을 다치게 한 10대 남학생을 특수상해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특수반 학생인 이 남학생은 잠을 자고 있는데 친구가 자신을 때렸다고 착각해,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3-24
    • "자고 있는데 때려?" 광주서 중학생이 교실서 칼부림...2명 부상
      광주광역시의 한 중학교에서 동급생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4일 특수상해 혐의로 10대 중학생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은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광주 서구 쌍촌동의 한 중학교에서 흉기를 휘둘러 동급생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특수반 학생인 A군은 잠을 자고 있는데 친구가 자신을 때렸다고 착각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군은 조퇴한 뒤 집에서 흉기를 가져와 교실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다친 동
      2026-03-24
    • 광주대표도서관 참사 유가족 "'꼬리 자르기' 수사 안 돼...중대법 심판 받아야"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사고 희생자 유가족들이 경찰 수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24일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에 따르면 희생자 유가족들은 성명을 통해 "광주광역시와 건설사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며 "꼬리 자르기 수사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가족들은 "이번 참사가 단순히 현장의 우연한 실수가 아닌 '비용 절감'과 '속도전'이 빚어낸 구조적 살인이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광주시가 발주한 공공 건축물에서 붕괴 참사가 발생했다는 것은 광주시의 안전 관리 시스
      2026-03-24
    • 무안서 화물차·승합차 충돌...80대 사망·3명 부상
      전남 무안에서 화물차와 승합차가 충돌해 80대 운전자가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습니다. 24일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아침 7시 20분쯤 무안군 운남면 팔학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주행 중이던 승합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또, 50대 여성 승합차 운전자 등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는 2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A씨의 화물차가 1차로에서 주행 중이던 승합차 앞으로 끼어드는 과정에서 난 것으로 파악됐습니
      2026-03-24
    • 술값 요구하자 맥주 쏟고 행패...누범기간 50대 구속영장
      술에 취해 식당에서 행패를 부린 50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업무방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0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 한 식당에서 맥주를 바닥에 쏟으며 행패를 부리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만취 상태였던 A씨는 업주가 계산을 요구하자 격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범행 직후 현장을 이탈한 A씨는 업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식당 인근에서 10분 만에 붙잡혔습니다.
      2026-03-24
    • 광주서 초등 여아 유인 시도한 60대 검거
      초등학생에게 접근해 유괴를 시도하다 미수에 그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8일 밤 10시쯤 광주 북구 용봉동의 한 도로에서 초등학생에게 접근해 유괴를 시도한 혐의로 60대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돈을 줄 테니 놀자"며 초등생에게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3-24
    • 유명인 관광명소 조성에 혈세 쏟았지만, 정작 '볼거리' 없어
      【 앵커멘트 】 지자체가 예산을 들여 광주 출신 유명인을 활용한 관광 명소 조성에 나섰지만, 방치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실한 콘텐츠와 미흡한 관리 속에 애꿎은 혈세만 낭비되고 있다는 지적인데,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담벼락에 그룹 방탄소년단, BTS를 상징하는 보라색 벽화가 길게 늘어져 있습니다. 광주 출신 BTS 멤버인 제이홉의 이름을 따 만든 '희망의 거리'입니다. '제이홉 거리'라고 불리는 이곳은 광주 북구가 19억 원을 들여 만들었지만, 정작 찾는 사람은 보기 힘듭니다. .▶ 인터
      2026-03-23
    • "돈 줄테니 놀자"…광주서 초등생 여아 유괴 시도한 60대
      초등학생에게 접근해 유괴를 시도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3일 미성년자 약취유인미수 혐의로 60대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8일 밤 10시쯤 광주광역시 용봉동의 한 도로에서 초등학생 B양에게 접근해 유괴를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휠체어를 탄 A씨는 "돈을 줄 테니 놀자"며 B양에게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B양은 현장을 벗어나 부모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부모는 즉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수사에 착수해 21일
      2026-03-23
    • 정청래, 장세일 영광군수 의혹 보도에 "감찰 지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세일 영광군수의 자녀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윤리감찰을 지시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22일)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가 윤리감찰단에 장 군수 관련 보도에 대해 감찰 조사와 기사의 사실 관계를 확인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온라인 매체는 지난 2024년 9월 영광군수 재선거를 앞두고 장 군수의 자녀가 브로커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수표를 받았다는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2026-03-22
    • 대학교 분리수거장서 불...20대 병원 이송
      광주의 한 대학교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나 20대가 다쳤습니다. 어제(21일) 오후 4시 50분쯤 광주 동구 조선이공대학교 분리수거장에서 불이 나 20대 남성이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불은 10분 만에 꺼졌으며, 소방 당국은 담배 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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