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날짜선택
    • '악성 미분양' 2만 9천 가구↑...지역에 87% '쏠림'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지난달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 같은 달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 6천576가구로 전월 대비 0.1%(66가구) 늘었습니다. 작년 12월 소폭 감소했다가 한 달 만에 다시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수도권은 1만 7천881가구로 12.6%(1천998가구) 늘었고 지역(4만 8천695가구)은 3.8%(1천932가구) 감소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은 전국 2만
      2026-02-27
    • 이재명 "투기용 1주택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하게 할 것"...투자·투기 봉쇄
      이재명 대통령은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라고 27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통상적 주거는 적극 보호하되 주택을 이용한 투자·투기는 철저히 봉쇄되도록 (제도를) 설계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각종 규제와 부담은 실주거용 1주택을 기본으로, 주거여부·주택수·가격수준 등에 따라 세밀하게 가중치를 주겠다"며 "초고가 주택
      2026-02-27
    • 한낮 15도까지 올라 '포근'...전국 곳곳 빗방울
      금요일인 2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초봄 같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이날 오전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7∼15도의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최저 -5~4도, 최고 7~12도)보다 높겠습니다. 기온이 높아지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져 도로나 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 산사태, 낙석 등에 주의해야 합니다. 오전까지 전라권과 경북권 남부, 경남에, 낮부터 부산·울산과 제주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도 낮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
      2026-02-27
    • '대북 무인기 침투' 제작업체 이사 첫 구속..."수사 탄력"
      북한에 무인기를 날려 보내 남북 긴장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무인기 제작업체 사내이사 오모 씨가 구속됐습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부동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일반이적·항공안전법 위반·군사기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30대 오 씨를 구속했습니다. 재판장은 "오 씨가 증거를 없애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오 씨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달까지 무인기 사업을 통한 경제적 이익을 위해 인천 강화도에서 출발해 북한 개성시와 평산군을 경유, 경기 파주시로 되돌아오도
      2026-02-26
    • 이재명 "무안공항 다시 열어라"...광주공항 임시 국제선 재점화
      【 앵커멘트 】 12·29 제주항공 참사 이후 1년 넘게 멈춰 선 무안국제공항을 놓고, 이재명 대통령이 조속한 재개항을 강조했습니다. 광주시에서는 광주공항 국제선 취항을 다시 요구하고 나섰는데, 현실성은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무안국제공항을 계속 닫아둘 수 없다면서 조속한 재개항을 위해 협의를 서두르라고 국토교통부에 지시했습니다. ▶ 싱크 :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어제) - "제일 중요한 것은 무안공항을 빨리 (재)개항하는 거예요. 최대한 신속하게
      2026-02-26
    • 음주사고 낸 경찰관...'스마트워치 자동 신고'가 잡았다
      현직 경찰관이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고를 낸 사실이 스마트 워치의 자동 신고로 들통났습니다.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0시 15분쯤 강원 춘천시 동면 장학리 한 도로에서 강원 지역 30대 A 경찰관이 술을 마신 상태로 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당시 A 경찰관이 착용하고 있던 스마트 워치가 사고 충격을 인지하고 자동으로 119에 신고해 소방과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탐문 수사를 통해 음주 사고 정황을 확인한 지구대 경찰관들은 A 경찰관의 집으로 찾아가 음주 측정을 했습니다. 측정 결과 A 경찰관의
      2026-02-26
    • "20조 약속, 법엔 없다?" 전남광주 통합법 보완 쟁점은
      【 앵커멘트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이 다음 달 3일 이전에 국회 본회의 통과가 유력합니다. 이번 법안에는 정부의 재정과 권한을 넘겨받는 방식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벌써부터 후속 입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408개의 조문으로 마련된 전남광주통합 특별법의 재정 특례는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특별법에는 국가가 통합특별시를 재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조항이 담겼지만, 20조 원을 어떤 방식으로 얼마나 확정적으로 지원할지에 대한 기준은 뚜렷하
      2026-02-25
    • 광주시, 올해 공직자 1천 명 채용
      광주시가 올해 지방 공무원과 공공기관 등을 합쳐 공직자 1천 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광주다움 통합 돌봄 전국화와 행정 통합 추진 등으로 행정 수요가 늘면서, 지난해보다 채용 규모가 3배가량 확대됐습니다. 특히 광주교통공사는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준비를 위해 올해 278명을 뽑고, 내년 상반기에도 234명을 단계적으로 선발할 계획입니다.
      2026-02-25
    • 무등산서 8090 복고풍 웨딩파티 열린다
      광주관광공사가 어제(24일)부터 오늘(25일)까지 무등산권과 무등파크호텔에서 청년 체류형 관광 상품 '응답할랑가? 1988'을 시범 운영합니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 40명은 레트로 웨딩 콘셉트로 8090 결혼식 하객 체험을 하고, 복고 댄스, 별밤 음악회, 무등산 팔각정과 로컬 미식 코스를 즐깁니다. 관광공사는 청년들이 이번 행사 전반을 주도했다면서, 평가 결과를 토대로 상설 상품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2-25
    • 통합시장 경선 '룰 전쟁'...민주당, 시민 비중 늘릴까?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에 이어 전남지사 후보군 면접을 마무리했는데요. 이들은 통합 특별법이 공포되면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군으로 합쳐지는데, 앞으로 당내 경선 방식이 가장 중요해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의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군 면접이 마무리됐습니다. 후보들은 청년 일자리를 늘려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싱크 : 김영록 / 전남지사 - "광주·전남의 새로운 역사 청년이 돌아오는 대통합 특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
      2026-02-24
    • "전남광주 통합, 청년 일자리·광역교통망이 핵심"
      전남광주 행정통합은 청년들이 선호하는 일자리 창출에 집중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마강래 중앙대 교수는 어제(19일)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전남광주 대통합 포럼에서 "혁신 네트워킹과 광역 교통망을 갖춘 초광역 경제권을 만들어 청년을 모이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와 전남은 지역 소멸 대응과 국가 균형 발전의 전환점을 맨 앞에서 만들고 있다"면서 특별법 통과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2-20
    •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전 시동' 민심·비전 경쟁
      【 앵커멘트 】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면서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 선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 광역단체장을 준비하던 민주당 후보군들도 통합시장 경선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군은 설 명절 민심을 훑은 뒤, 연휴 직후 선거 행보를 본격화했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지역 균형 성장을 강조했고, 전남에서 공청회 등으로 접촉면을 넓히고 있습니다. ▶ 싱크 : 민형배 / 국회의원 - "미래형 일자리가 넘
      2026-02-19
    • 하천서 물고기 잡던 60대 감전돼 숨져
      설 연휴 강원 원주의 한 하천에서 물고기를 잡던 60대 남성이 감전돼 숨졌습니다. 17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1시 17분쯤 원주시 귀래면의 한 하천에서 6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심정지 상태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습니다. 쓰러진 A씨 주변에는 전기 장비로 보이는 어획 도구 등이 있었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전기 장비를 사용해 하천에서 물고기 포획 중 감전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2-17
    • "초대 통합특별시장 독주 없다"...공천룰 손질 '촉각'
      【 앵커멘트 】 40년 만에 출범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첫 사령탑을 뽑는 선거전이 본격화했습니다. 독주 후보가 없는 다자구도 속에 후보의 자질과 역량 검증을 위한 경선 방식이 중요해졌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가 10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선거도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민주당에서는 현직 광주시장과 전남지사를 비롯해 현역 국회의원들이 출마를 예고하거나 선언하면서 8명이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습니다. 현재까지 독주 후보 없이
      2026-02-16
    • 이재명 "다주택자에 대출 연장 공정한가…금융 혜택까지 주는 것은 문제"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주택자들의 기존 대출은 만기가 되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라며 "집값 안정이라는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투자·투기용 다주택 취득에 금융 혜택까지 주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민주사회에서는 공정함이 성장의 원동력이다. 모든 행정과 마찬가지로 금융 역시 정의롭고 공평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양도세까지 깎아주며 수년간 기회를 줬는데도 다주택을 해소하지 않고 버틴 다주택자들에게 대출만
      2026-02-13
    • 광주도시공사 "행안부가 지방분권 역행"
      광주도시공사가 지방공기업의 투자나 출자 같은 핵심 재정 권한을 풀지 않은 행정안전부를 비판했습니다. 도시공사는 "행안부의 지방공기업 특례 수정안을 분석한 결과 핵심 재무 특례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면서 "지방 분권에 역행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사업 추진에 필요한 돈을 제때 마련하지 못하면, 지역 개발과 민생 사업도 속도를 내기 어렵다"며 규제 완화를 촉구했습니다.
      2026-02-13
    • 전남광주통합특별법, 국회 행안위 통과…전남도 "환영"
      전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전남도는 13일 "이번 특별법안은 전남과 광주의 공동선언으로 시작된 행정 대통합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으로, 대한민국 제1호 광역지방자치단체 통합을 향한 제도적 기반이 국회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전남도는 애초 발의안에 대한 중앙부처 잠정 검토 결과 총 274개 특례(386개 조문) 가운데 119건이 불수용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지역산업을 일으키는 데 필
      2026-02-13
    • 낮 기온 7~16도…"오전 짙은 안개 주의"
      금요일인 13일은 수도권과 강원도는 대체로 흐리겠으나, 그 밖의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습니다. 오전부터 오후 사이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 내륙·산지에 0.1㎜ 미만의 빗방울 또는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오전까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주의해야 합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3.8도, 인천 3.6도, 수원 1.7도, 춘천 -3.6도, 강릉 6.2도, 청주 0.7도, 대전 -2
      2026-02-13
    • "숙취해소제에 약물 탔다"…남성 2명 숨지게 한 20대 여성 구속
      약물이 든 음료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20대 여성이 구속됐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최기원 영장전담 판사는 이날 상해치사·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20대 여성 김 모 씨에 대한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지난 9일까지 20대 남성 3명에게 벤조디아제핀계 약물이 든 음료를 건네 2명을 숨지게 하고 1명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습니다. 벤조디아제핀은 불면증과 불안장애 등의 완화에 쓰이는 향정신성의약품 성분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는 정신건
      2026-02-12
    • 李 피습 '가덕도 테러' 수사TF, 국회 정보위 압색 '빈손 철수'
      '테러'로 지정된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이 12일 국회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습니다.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TF는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국회 정보위원회를 중심으로 국정원과 국무조정실 대테러센터에 대해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압수수색 핵심 대상은 국회 정보위 비공개 회의록으로 국가정보원이 이 대통령의 테러범 김 모 씨에 대한 극우 유튜버의 영향을 확인했다고 국회에 보고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F 수사관들은 국회의장실에서 자료 열람을 위한 승인을 요청했지만 협의하지 못한 채 1시
      202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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