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익수 기자
    날짜선택
    • 무안군 드론 방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총력
      무안군이 현경면에서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드론 방역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드론 5대를 양돈농장 88호에 투입해, 방역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항공 방제를 실시하고, 통제초소를 7개소로 확대 운영하는 등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6일 영광에서 처음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지난 9일 나주에서 발생한 지 11일 만에 무안에서 세 번째로 발생했습니다.
      2026-02-23
    • 국립목포대 일본 시모노세키시립대와 복수학위제 시행
      국립목포대학교가 일본 시모노세키시립대와 학사 복수학위제를 시행합니다. 국립목포대 경영대학은 상경대학 중심인 시모노세키시립대와 복수학위제 운영 협정을 체결하고 양 대학에서 복수학위 프로그램을 2년씩 수학하는 2+2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양 대학에서 2년간 교육을 이수한 학생들은 양 대학의 학위를 모두 취득할 수 있습니다.
      2026-02-23
    • 해남 인구 늘고 부동산 꿈틀...솔라시도 효과
      【 앵커멘트 】 AI 데이터센터의 메카로 입지를 굳혀가고 있는 솔라시도 효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는 2028년까지 국가AI 컴퓨팅센터가 들어서기로 하면서 주변 부동산 시장이 꿈틀거리고 인구 감소세가 멈추는 등 적잖은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20여 년의 기다림 끝에 국가적인 데이터센터 부지로 확정된 솔라시도. 솔라시도 소재지인 산이면에서 해남읍으로 이어지는 주변에 주거공간이 부족하고 정주기반도 취약합니다. 이 때문에 도시기반시설이 갈 갖춰진 남악 오룡지구가 한동안 배후도시
      2026-02-22
    • 천사섬 신안 임자도 붉은 홍매화로 봄의 서막을 열다…
      '2026 섬 홍매화 축제'가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임자도 1004섬 튤립·홍매화 정원 일원에서 첫번째 봄꽃축제로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첫선을 보인 데 이어 2회째를 맞아, 더 풍성해진 꽃의 향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1004섬 튤립·홍매화 정원에 조성된 산책로를 따라 붉은 꽃망울을 터뜨린 축제의 주인공인 홍매화는 방문객들에게 강렬하면서도 서정적인 봄의 정취를 선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피어나는 홍매화를 주제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
      2026-02-22
    •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앱 출시..사용자 편의 극대화
      전남도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통합 플랫폼인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앱'을 출시했습니다. 생활인구 확보와 관광 소비 증대를 위해 서포터즈를 운영해온 전남도는 이번 통합 플랫폼 개발을 통해 할인가맹점 정보 제공과 도정 소식 안내 등 서포터즈 활동 전반을 아우르는 '원스톱 서비스' 환경을 구축했습니다.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 앱은 서포터즈와 할인가맹점 등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찾도록 콘텐츠 유형에 따라 ▲서포터즈 모집 ▲시군별 혜택 ▲할인 가맹점 ▲전남 즐기기 ▲소
      2026-02-22
    • 무안군 드론 방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총력”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무안군이 현경면 소재 양돈농장을 중심으로 방역 전문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 작업을 실시하는 등 전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번 드론 방제는 5대를 긴급 동원해 양돈농장 88호에 일제히 투입해, 인력이나 기존 소독 장비로 접근이 어려운 축사 지붕과 고지대 등 방역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드론을 활용한 항공방제를 포함해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소독차량 6대 투입, 통제초소를 7개소로 확대 운영하는 등 방역 소독에 온 힘을 쏟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2026-02-22
    • 전남체육중·고 테니스팀 창단, 장학금 전달식
      전남체육중·고등학교 테니스팀 창단식과 장학금 전달식이 오늘 목포 예술웨딩컨벤션에서 열렸습니다. 전라남도 테니스협회는 여자 선수 두 명을 영입해 출발하는 전남체육중·고등학교 테니스팀 창단을 축하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 자리에선 유인숙 전남테니스협회장이 3천만 원을 창단 장학금으로 기증하고, 유공자 시상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2026-02-21
    • 무안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올해 19번째
      무안군 현경면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추가 확산 차단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돼지 3천300여 마리를 사육하는 해당 농장에 초동 방역팀을 파견해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돼지는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인접한 함평과 나주·영암 등 6개 시군 돼지농장과 관련 종사자, 차량에 대해 24시간 동안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번 발생은 전남에서 영광·나주에 이어 3번째입니다.
      2026-02-21
    • [영상]전동평 전 영암군수 '전동평과함께 다시 뛰는 영암' 출판기념회 개최
      전동평 전 영암군수가 21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영암의 미래 구상을 담은 '전동평과 함께 다시 뛰는 영암' 출판기념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영암군수 선거에 다시 도전하는 전동평 전 군수가 걸어온 삶의 궤적과 민선 6·7기 재임 8년 동안의 군정 성과를 정리하고 영암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이 책은 전 출마예정자가 민주화운동을 거쳐 지방의회와 기업 경영을 경험하고, 8년간 영암군수로서 지역 행정을 이끌어온 삶과 선택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자치 현장에서 축적한 정책 경험과 행정
      2026-02-21
    • 전남도 국가 수산 정책 전환 현장 실증 핵심 거점으로
      해양수산부의 'AI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조성사업'에 고흥군이 선정됨에 따라 전남도가 국가 수산정책 전환을 현장에서 실증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됐습니다. 이번 선도지구 조성은 기후위기와 산업 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 협력형 수산 정책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최근 수산업은 수온 상승과 해양환경 변화, 질병 확산, 어업인 고령화 등 복합적·구조적 위기에 직면하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있습니다. 이에따라 정부는 전통 수산업에 인공지능(AI)를 접목해 기술현식을 도모하고 기후변화에
      2026-02-21
    • 전남도 친환경농자재 지역 제품 우선 구매 캠페인
      전남도가 지역 친환경농자재 생산업체의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친환경농자재 지역제품 우선 구매 캠페인'에 나섰습니다. 캠페인은 전남에 주소를 둔 업체가 직접 생산한 친환경농자재 구매를 확대해 지역 내 생산·소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일자리 창출,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 방지 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합니다. 추진 기간은 봄철 영농기 철인 4월 30일까지로. 시군과 농협경제지주 전남본부, 지역농협, 농업인 단체 등 490여 기관·단체가 참여합니다. 지역 생산품 여부는
      2026-02-21
    • 무안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 19번째 발생...전남서 3번째
      20일 무안군 현경면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했습니다. 전남도는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과 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사육 중인 돼지 3천500마리는 살처분할 계획입니다. 또 발생 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무안군 내 돼지농장과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인접한 6개 시·군(무안·함평·나주·영암·목포·신안) 돼지농장과 도축장, 사료공장 등 축산 관련 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2026-02-21
    • K-푸드를 이끄는 전남 김...그 중심에 천사김이 있다
      【 앵커멘트 】 세계적으로 일고 있는 k-푸드 열풍엔 대한민국 대표 수산물인 김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김 수출을 주도하는 전남 김 가운데서도 신안 천사김은 코스트코 매장에서 커클랜드 브랜드로 시판돼 K 김의 위상을 높이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지난해 전남의 대표 김 브랜드로 지정된 신안 천사김 가공 공장. 서남해의 질 좋은 물김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고, 물류 교통망이 좋다는 이점 때문에 신안에 자리를 잡은 지 10여 년 만에 의미 있는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남 김 수출 실
      2026-02-20
    • 민형배 의원 '경청투어 강진·장흥편' 장흥서 진행
      민형배 국회의원이 오늘(20일) 장흥 문화예술회관에서 '경청투어 민형배가 듣습니다. 강진·장흥편'을 열었습니다. 민 의원은 이 자리에서 전남광주특별시의 필요성과 추진방향을 설명한 뒤 군민들의 질의와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전남과 광주가 상생할 수 있는 미래 비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경청투어는 민 의원이 전남광주특별시의 미래 청사진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2026-02-20
    • 전남도 수급조절용 벼 재배 추가지원…쌀값 안정 총력
      전남도가 쌀값 정상화와 벼 재배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2월 말부터 전략작물직불제 신규 품목인 '수급조절용 벼'재배 농가를 모집합니다. '수급조절용 벼'는 평시에 가공용도로 제한해 시장격리하고, 밥쌀 공급이 부족한 유사시 시장에 공급해 쌀값의 급격한 변동을 막는 '수급 안전판' 역할을 합니다. 최근 쌀값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지난해까지 논에 벼 대신 논콩 등 논타작물을 재배했던 농가들이 다시 벼 재배 회귀를 고민하고 있어 쌀 과잉 생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정부의 '수급조절용 벼' 사업 참여를 독
      2026-02-20
    • 천년의 고려청자, 나만의 작품을 직접 빚어보세요!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은 제54회 강진청자축제가 열리는 21일부터 3월 2일까지 고려청자박물관 내에서 '청자빚기 체험장'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고려청자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청자빚기 체험장은 고려청자의 본고장 강진에서 천년의 도자 전통을 몸소 느낄 수 있는 대표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작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단순한 관람을 넘어, 흙을 만지고 형태를 빚는 전 과정을 체험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고려청자의 제작 원리와 예술적 가치를 자연스럽
      2026-02-20
    • 전남관광재단, 한국공항공사와 손잡고 인·아웃바운드 여행사 교통비 지원
      전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이 한국공항공사(KAC)와 손잡고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지연에 따른 여행업계의 피해를 완화하기 위해 인·아웃바운드 여행사 대상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총 사업비는 1억 원 규모로, 2026년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인바운드(외래관광객 유치)와 아웃바운드(국외여행상품 운영) 여행사를 동시에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금년도 1월 1일 이후 운영된 인·아웃바운드 여행상품으로 하며,무안국제공항 운항이 재개될 경우 본 사업은 종료될 예정입니다. 인바운드 인센티브는 KAC 관할 국제공항(김포
      2026-02-20
    • 목포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나눔행사 18년째 이어져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나눔행사가 목포 건어물센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사랑의 교복 물려주기 나눔행사는 목포 시내 15개 중·고등학교에서 수거한 교복 2천4백여 점을 오는 25일까지 시민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지난 2008년 시작된 목포 교복 물려주기 행사는 올해로 18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2026-02-20
    • 풍력 교육훈련센터·정비 샵 구축 업무협약 목포서 열려
      풍력 교육훈련센터와 정비 샵(SHOP)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목포 해상풍력 플랫폼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어제(19일) 협약식에는 목포대학교와 목포시, 한전KPS, KMC 해운이 참여해 해상풍력 발전설비를 유지 보수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과 현장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보재 지원 등에 상호 협력을 다짐했습니다. 목포 해상풍력 플랫폼센터에는 에너지기술연구원과 녹색에너지연구원 등 관련 기업들이 입주해 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6-02-20
    • 목포시 대한민국 김산업 컨트롤 타워 역할 비전 제시
      목포시가 국가 김산업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목포시는 신안과 진도 등 전국 최대 물김 생산권역과 인접해 가공과 수출 등 고부가 김산업에서 뚜렷한 강점을 보이며 2년 연속 김 수출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 목포시는 대양산단을 중심으로 수산식품 수출단지와 국제 마른 김 거래소, 김산업 전문 지원 기관을 집적화해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김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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