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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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년 기온 웃돌며 포근...오전까지 곳에 따라 비
      목요일인 오늘(15일) 광주·전남은 기온이 평년 수준을 웃돌며 다소 포근하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2~10도, 한낮에는 광주 15도, 목포 11도 등 11~17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오전까지는 곳에 따라 5mm 미만의 비가 내리겠고, 일부 내륙·산지 등에는 도로 살얼음이 낄 것으로 보여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바다의 물결도 최고 3.5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2026-01-15
    • [영상]완도 김 건조장에서 불...진화작업 중
      전남 완도의 한 김 건조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섰습니다. 15일 새벽 5시 34분쯤 완도군 소안면의 한 김 건조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량 등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을 마치는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1-15
    • 경찰, "강선우에 직접 1억 줬다" 김경 오늘 재소환
      무소속(전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헌금' 1억 원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5일 경찰에 출석합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김 시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재소환합니다. 김 시의원이 지난 11일 미국에서 입국해 당일 밤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조사받고 귀가한 지 3일 만입니다. 김 시의원은 미국으로 도피성 출국을 한 뒤 1억 원 공여 사실을 시인하는 자백성 자수서를 변호인을 통해 경찰에 제출했습니다. 경찰은 이날 조사에서 현금 전달과 반환 경위, 금품 공여 목적과 당시 강 의원 측 반응,
      2026-01-15
    • 추위 누그러지며 포근...오전까지 곳곳에 눈·비
      목요일인 15일은 기온이 영상권을 회복하는 등 추위가 누그러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3도 △대전 5도 △대구 1도 △전주 6도 △부산 9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3~10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8도 △대전 13도 △대구 16도 △전주 14도 △부산 15도 등 5~17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오전까지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 경남 서부, 제주도 등에는 비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예상적설량은 △강원산지 1~5cm △강원내륙·경북북동산지 1cm 안팎입니다. 예상 강수량은
      2026-01-15
    • 삼일건설도 회생 신청...잇단 법정관리 신청에 '위기감'
      【 앵커멘트 】 지역 중견 건설사 중 한 곳인 삼일건설이 최근 회생을 신청했습니다. 지난 2024년 한국건설을 시작으로 지역 중견 건설사들이 잇따라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또다른 피해로 이어지지 않을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이달 초 법정관리를 신청한 삼일건설에 대해 법원이 지난 12일 포괄적 금지명령을 공고했습니다. 법원 허가 없이 삼일건설에 대한 채권 회수 등을 할 수 없도록 한 조치입니다.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111위에 이름을 올린 삼일건설은 '삼일 파라뷰'라는 브랜드로 전남과 충청권
      2026-01-14
    • 스키캠프서 초등생 여제자 추행한 40대 교사 구속
      스키 캠프에서 자신이 가르치던 초등학생을 강제추행한 40대 교사가 구속됐습니다. 경북경찰청은 14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을 위반한 혐의로 경북 청송 지역 초등학교 교사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박민규 영장전담판사는 이날 오후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 연말 스키 캠프에서 자신이 가르치는 반 학생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의 범행은 이를 목격한
      2026-01-14
    • 지역 기업들 "올해 경기, 작년보다 소폭 회복·정체"
      지역 제조업체들은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하거나 정체 국면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광주·전남 소재 제조기업 120곳을 대상으로 올해 경제·경영 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작년보다 소폭 개선'과 '작년과 비슷'을 전망한 기업이 각각 35%로 가장 많았습니다. 올해 목표치를 묻는 질문에는 내수와 수출 모두 '전년 수준'이라는 응답이 각각 47.5%와 44.2%로 가장 높게 나타나, 다수 기업이 현 수준 유지를 전제로 경영계획을 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1-14
    • 지역 중견 건설사 '삼일건설', 회생 신청
      시공능력평가 111위의 지역 중견 건설사, 삼일건설이 기업회생을 신청했습니다. 광주지법은 최근 기업회생을 신청한 삼일건설과 파라뷰골든클래스에 대해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습니다. 삼일건설과 파라뷰골든클래스는 최근 충청 지역 임대 사업장에서 보증금 반환 신청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자금난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일건설은 광주·전남에서만 8백여 세대에 이르는 임대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운영하고 있어, 보증금 반환에 대한 입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6-01-13
    • 행정통합과 맞물린 2차 공공기관 이전 사업...시너지 기대
      【 앵커멘트 】 수도권 공공기관을 지역으로 옮기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올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조하면서 행정통합을 가장 앞서서 진행하고 있는 광주·전남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는 이르면 올 상반기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전에 착수합니다. 이전 대상에는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2차 공공기관 유치에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한 광주와 전남은 이번 행정통합 논
      2026-01-11
    • 광주은행 1,800억 배당…"지역민에 이자장사 해 지주사 배불리기"
      【 앵커멘트 】 광주은행이 최근 몇 년 새 배당 성향을 확대하며 수천억 원을 현금 배당했습니다. 지역민을 상대로 이자장사를 해서 거둔 수익으로 결국 지주사인 JB 금융지주 배를 불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달 초(12월) 광주은행은 영구채 성격의 신종자본증권 천억 원을 발행했습니다. 회계상 자본으로 인식되는 신종자본증권을 통해 자기자본비율, BIS를 16%대로 올리겠다는 이유였습니다. 문제는 신종자본증권 발행 3주 만에 현금배당 1,800억 원을 결정했다는 것입니다. 광주은행
      2026-01-04
    • 각 기관·단체, 시무식 열고 병오년 첫 업무 시작
      각 기관과 단체가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 첫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광주·전남 10개 경제단체와 기관은 오늘(2일) 노사민정 합동 신년 인사회를 열고, 새해 친기업 환경과 노사 상생 문화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국립 5·18 민주묘지와 민족민주열사 묘지를 참배한 뒤 모든 노동자들의 기본권 보장을 쟁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KBC 광주방송도 시무식을 열어 새해 광주와 전남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이를 통해 세계를 관통하는 글로컬리즘을 구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2026-01-02
    • "해맞이 갔다가..." 70대 여성, 차에 치여 숨져
      새해를 맞아 해맞이를 간 70대 여성이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1일 새벽 5시 55분쯤 경북 영덕군 남정면의 한 국도에서 갓길을 걷던 70대 여성 A씨가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해돋이를 보러 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를 낸 70대 운전자는 사고 직후 현장을 벗어났지만, 약 3시간 만에 자택에서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1
    • 복합쇼핑몰 3곳 올해 잇따라 착공...새해 기점으로 본궤도
      【 앵커멘트 】 지역의 오랜 숙원 가운데 하나인 복합쇼핑몰 건립 사업이 새해를 기점으로 본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더현대 광주가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광주신세계 확장사업과 어등산 스타필드도 올 연내 착공을 목표로 행정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 기자 】 가장 속도를 내는 곳은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더현대광주입니다. 지난해 11월 착공식을 개최한 더현대광주는 안전관리계획 승인 절차가 마무리되는 이달 초중순쯤 착공계를 제
      2026-01-01
    • 공원서 10대가 흉기 휘둘러 2명 부상...경찰, 긴급체포
      서울 관악구의 한 공원에서 10대가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다쳤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17살 A군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습니다. A군은 이날 오후 2시 반쯤 관악구 무궁화어린이공원 입구에서 79살 여성과 18살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들은 각각 머리와 손목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건 직후 도주했던 A군은 30여 분 만인 오후 3시 5분쯤 사건 현장 근처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2026-01-01
    • 광주은행 이사회 1,800억 주주배당 결정...노조 반발
      광주은행 이사회가 천8백억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결정한 것에 대해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은행 노조는 광주은행이 자기자본비율을 높이겠다며 한 해 이자비용만 40억 원이 넘는 신종자본증권 천억 원을 발행한 지 3주 만에 천8백억 원의 주주 배당을 결정했다며, 자본관리 의지가 있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광주은행 노조는 김기홍 JB 금융지주 회장의 퇴임을 요구하는 한편, 금융감독원에 광주은행 신종자본증권 발행이 부당하다고 고발했습니다.
      2025-12-31
    • 기업 체감경기 갈수록 악화...기업심리지수 하락
      지역 기업들이 체감경기가 계속해서 악화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광주·전남 지역 601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이달 체감경기를 조사한 결과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76.8로 지난달보다 3.5p 하락했고, 다음 달 전망도 77.3에 그쳤습니다. 비제조업의 기업심리지수도 지난달보다 3.8p 하락한 88.7이었고, 다음 달 전망 역시 82.8로 하락했습니다.
      2025-12-30
    • GGM 내년 생산물량 6만여 대...2교대 전환 무산
      광주글로벌모터스의 2교대 전환이 내년에도 어려워졌습니다. GGM이 2교대로 전환하려면 연간 8만 대 이상을 생산해야 하지만, 현대차가 배정한 내년도 생산 물량이 6만 천200대에 그치면서 내년에도 2교대 전환이 무산됐습니다. 대신 설비를 증설해 시간당 생산 대수를 현재 26.5대에서 29.6대로 늘리는 등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신규 인력을 추가 채용할 계획입니다.
      2025-12-29
    • '광주 방문의 해' 광주 방문객 6,500만 명 넘어서
      '광주 방문의 해'인 올해 광주를 다녀간 방문객이 6,5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 관광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광주 방문객 수는 지난해보다 411만 명 늘어난 6,501만 명이었습니다. 상반기에는 5·18 민주화운동 제45주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5월 방문객이 크게 늘었고, 하반기에는 축제가 집중된 10월 방문객이 3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5-12-29
    • 경기 침체에 '희망 2026 나눔캠페인' 모금 저조
      경기 침체가 이어지며 광주·전남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나눔 열기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일부터 25일까지 광주 지역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모금액은 20억 8,105만 원으로, 목표치의 40.6%에 머물렀습니다. 전남 역시 목표치의 38.2%인 43억 5,168만 원을 모금하는 데 그쳤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온기를 전하는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진행됩니다.
      2025-12-29
    • 광주 수완지구 일대 전동킥보드 시속 18km로 제한
      광주 수완지구 일대에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속도제한구역이 시범 운영됩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내년 1월 1일부터 3개월 동안 광산구 수완지구 학원가와 상가밀집지역에서 개인형 이동장치 최고속도를 시속 25km에서 18km로 제한합니다. 이 구역에는 개인형 이동장치 반납 제한구역을 설정해 무분별한 주정차도 예방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시범 운영 뒤 효과를 분석해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지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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