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원 기자
    날짜선택
    • 한전KDN, AMI 품질시험센터 개방해 에너지 ICT 생태계 주도
      한전KDN이 'AMI(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지능형 계량 인프라) 품질시험센터'를 협력사에 개방해 중소기업들의 기술 검증을 돕고 있습니다.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한전KDN 본사에 구축된 'AMI품질시험센터'는 제품과 시스템의 품질 검증과 성능 검증을 지원하는 시설입니다. 한전KDN은 독자적인 시험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중소기업들에게 이 설비를 개방해 중소기업들의 비용 절감은 물론 제품 신뢰성 확보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습니다. 또 국내 AMI 산업의 표준화와 상향 평
      2026-03-23
    • "유증기가 불 키우고 무단 개축이 대피 어렵게"...관리 미흡이 불러온 '인재'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자동차부품공장 화재는 안전관리 미흡이 불러온 참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22일 대전 대덕소방서와 대덕구 등에 따르면 이번 화재에서 인명 피해를 키운 주요 원인으로 무단 구조 변경이 지목됩니다. 불이 난 공장 '헬스장(탈의실)'에서는 사망자 9명이 발견됐습니다. 이곳은 2층 휴게실을 임의로 쪼개서 만든 곳으로, 공장 도면에는 없는 공간입니다. 해당 공장은 층고가 5.5m로 높다 보니 지상 3층에서 주차장으로 올라가는 경사로와 3층 사이에 자투리 공간이 생기는데, 이 부분을 막아 임의로 헬스장을
      2026-03-22
    • "대구시장 선거 포기 선언"...'컷오프' 주호영·이진숙 반발
      주호영 국회부의장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공천배제) 된 데 대해 즉각 반발했습니다. 주 부의장은 22일 컷오프가 결정된 뒤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이 정상이 아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정상이 아니다. 이정현이라는 인물을 공관위원장이라는 중책에 앉힌 당 지도부가 정상이 아니다"라며 "이 위원장의 결정은 대구시장 선거를 포기하겠다는 선언"이라고 적었습니다. 이날 대구 지역 국회의원과의 대화에서 '정상적인 경선'을 약속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선 "작심하고 이런 거짓 행동과 약속을 한 것인가. 아니
      2026-03-22
    • 머스크 "반도체 업계 칩 생산 속도 한계...자체 AI 생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로보틱스, 우주 데이터센터 등에 필요한 자체 AI 칩을 생산하기 위한 '테라팹(Terafab)' 프로젝트에 착수한다고 21일(현지시각) 발표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머스크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행사장에서 "테라팹을 건설하지 않으면 칩을 확보할 수 없고, 우리는 칩이 필요하기에 테라팹을 짓는 것"이라며 팹(fab·반도체 생산시설) 구축 계획을 밝혔습니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가 테라팹을 공동 운영하고, 팹은 두 회사가 사용할 1테라와트(TW)
      2026-03-22
    • UAE 인근 해역서 화물선 피격...이란군 고속단정 타격 '가능성'
      22일(현지시각) 새벽 3시쯤 아랍에미리트(UAE) 인근 해역에서 발사체에 맞은 벌크선에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가 밝혔습니다. 벌크선은 UAE 샤르자로부터 약 28km 근해에서 피격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UKMTO는 피해 선박과 가까운 곳에서 발사체가 날아왔다면서 선원은 모두 무사하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발사체의 종류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이란군의 고속단정이 배에 접근해 중화기로 타격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UAE 당국은 피해 선박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란은 미국&midd
      2026-03-22
    • 與 경기지사 후보, 한준호·추미애·김동연 '압축'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 출마할 경기지사 후보를 김동연 현 경기지사와 추미애·한준호 의원 등 3명으로 압축했습니다. 소병훈 중앙당 선거관리위원장은 22일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의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양기대 전 의원과 권칠승 의원은 본선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민주당 당규에 따라 후보자의 순위와 득표율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최종 후보를 가리는 본경선은 다음달 5∼7일 진행됩니다.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엔 상위 2명을 대상으로 한 결선투표가 다음달 15∼17일
      2026-03-22
    • 매매가 하락하는데 전세가는 상승세...전세가율 전국 최고 수준
      【 앵커멘트 】 광주 지역 아파트 가격이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지만, 전세가는 오히려 상승하고 있습니다. 실수요자들이 전세로 쏠리면서 벌어진 현상인데요. 올 하반기 대단지 아파트들의 본격적인 입주 시기가 되기 전까진 이같은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 서구의 2천185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입니다. 이곳의 매매 매물은 중복 매물을 포함해 200건 넘게 쌓여 있지만, 전세 매물은 단 9건에 불과합니다. 고금리와 부동산 경기 침체 탓에 아파트를 매입하기보다는 전세로 살려는 실수요자들이 늘었
      2026-03-22
    •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 강기정·신정훈 공동 행보...단일화 '관심'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에 나선 강기정·신정훈 후보가 공동 행보에 나서면서 단일화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22일 강기정 후보 측에 따르면 강기정·신정훈 후보는 23일 오후 천주교 대교구를 찾아 옥현진 대주교를 함께 예방할 계획입니다. 시도 통합 과정에서 불거질 수 있는 다양한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공동체의 지혜를 모으고 상생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만남을 마련했다는 설명입니다. 강 후보 측은 두 후보가 대학 시절부터 민주화운동을 함께해온 동지이자 가톨릭 신자로서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고 밝혔습니
      2026-03-22
    • 국힘, 대구 주호영·이진숙 '컷오프'...6명 대상 경선 실시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에서 탈락했습니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22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주 의원(6선)과 이 전 위원장, 김한구 전 현대차 노조 대의원 등 3명을 컷오프(공천배제)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대구 지역 현역 윤재옥(4선), 추경호(3선), 최은석(초선), 유영하(초선) 의원과 이재만 전 대구 동구청장, 홍석준 전 의원 등 6명을 대상으로 경선을 치르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전
      2026-03-22
    • 무안공항 폐쇄 장기화에 이란 전쟁까지...여행업계 '한숨'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의 재개항이 계속해서 미뤄지면서 지역 여행업계의 고사 상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동 지역 정세가 불안해지고, 다음 달부터는 유류할증료 인상도 예고되면서 여행사들의 한숨이 더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중소 여행사입니다. 최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방문하거나 경유하려던 여행객들의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 정세가 극도로 불안해진데다, 이란이 두바이 공항 인근을 폭격하며 항공편 운항까지 중단됐기 때문입니다. 여
      2026-03-19
    • 이상기후에 '돌발 가뭄' 증가...AI 활용해 농업가뭄 대비한다
      한국농어촌공사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농업가뭄 선제 대응에 나섰습니다. 최근 이상기후가 가속화 하면서 저수지와 하천 등 지표수가 단기간에 마르는 '돌발 가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이같은 돌발 가뭄에 대비해 지표수뿐 아니라 지하수로 수자원을 다변화하며 가뭄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규 지하수 개발은 적합한 지역 탐사와 인허가 등 사전 준비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습니다. 이에 농식품부와 농어촌공사는 기존 지하수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 4만여 개 농업용 공공관정에서 수집한
      2026-03-19
    • 한전,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착수...1단계 구간 2030년 완공
      한국전력이 '서해안 HVDC(초고압직류송전) 에너지고속도로' 건설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서해안 HVDC 에너지고속도로'는 서해안 일대에서 생산되는 대규모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수도권 등 주요 수요처로 수송하는 4개의 HVDC 송전망입니다. 한전은 경제성과 시공성, 에너지 안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HVDC 송전망을 해저에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HVDC 송전망 구축은 2038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새만금과 수도권을 잇는 첫 번째 구간은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2030년까지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통상
      2026-03-19
    • 종합특검, '관저 이전 의혹' 윤한홍 의원 압수수색
      3대 특검 이후 남은 의혹들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이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강제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이날 윤 의원의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날 압수수색은 종합특검팀 출범 후 첫 강제수사입니다. 압수수색 영장에는 직권남용 혐의가 적시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김건희 특검팀은 2022년 윤석열 인수위 당시 관저를 서울 용산구 한남동으로 옮기는 과정에 윤 의원이 관여한 정황을 파악했습니다. 당시 청와대 이전 TF팀장이던 윤 의원
      2026-03-16
    • "'호르무즈 군함 파견' 요청받은 韓 등 5개국 '침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호르무즈 해협으로 군함을 파견해달라는 요청을 받은 5개국이 모두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15일(현지시각) NBC 방송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국의 인도·태평양 지역 핵심 동맹인 일본은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대해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 일본 외무성은 NHK방송에서 "일본은 자국의 대응을 스스로 결정하며, 독자적인 판단이 기본 원칙"이라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따라 즉각적으로 해군 함정을 파견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
      2026-03-16
    • 호남고속도로에 車 세운 '만취 운전자'...뒤따르던 화물차 운전자 결국 숨져
      고속도로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해 1명이 숨졌습니다. 16일 새벽 0시 58분쯤 전북 완주군 봉동읍 호남고속도로 순천 방향 익산나들목 인근에서 SUV와 7톤 화물차, 1톤 화물차 등 3대가 잇따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운전자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7톤 화물차와 SUV 운전자도 각각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고는 당시 고속도로에 멈춰서 있던 SUV를 7톤 화물차가 들이받은 뒤, 또 이를 1톤 화물차가 추돌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SUV 운전
      2026-03-16
    • "커피가 좋아 죽지"...네타냐후, 손가락 5개 펼쳐 보이며 사망설 반박
      사망설이 제기됐던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5일(현지시각) 카페를 방문한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습니다. 로이터와 AP 통신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 계정에 예루살렘 교외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영상에서 보좌관이 사망설에 관해 묻자 네타냐후 총리는 히브리어로 "나는 커피가 좋아 죽지. 그거 알아? 나는 우리 국민이 좋아 죽어"라고 답하며 커피를 마셨습니다. 그는 해당 영상이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려는 듯 손가락을 펼쳐 보이기도
      2026-03-16
    • 월요일 아침 출근길 '쌀쌀'...일교차 15도 안팎까지 벌어져
      월요일인 16일은 내륙의 아침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면서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전주 1도 △대전 -1도 △대구 2도 △부산 6도 등 -4~6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대전·전주 14도 △대구·부산 15도 등 10~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중부 내륙과 전라권 내륙에는 곳에 따라 서리가 내릴 것으로 보여 농작물 관리에 주의가 당부 됩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광주·전북, 대구&m
      2026-03-16
    • '화재로 10명 중경상' 캡슐호텔, 스프링클러 없고 대피 어려운 구조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 공연을 일주일 앞두고 난 화재로 외국인들이 중경상을 입은 소공동 캡슐호텔에는 화재에 대비한 스프링클러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화재가 난 건물에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돼있지 않았습니다. 지난 2018년 6층 이상 건물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도록 의무화됐지만, 이 건물은 규정 시행 이전에 지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바닥면적 합계 600㎡라는 기준에도 미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일반숙박시설로 허가받으면서 2009년 이전에 지어진 숙박형 다중
      2026-03-16
    • 빛가람 혁신도시에 복합시설 잇따라 확충...정주여건 '개선'
      【 앵커멘트 】 빛가람 혁신도시는 국토부의 혁신도시 정주여건 만족도에서 전국 최하위를 기록하는 등 정주여건이 미비하다는 지적이 많았는데요. 최근 육아와 문화·체육활동을 위한 시설들이 속속 갖춰지면서, 주민들의 만족도가 향상되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최근 전국 혁신도시 최대 규모로 문을 연 빛가람 복합문화체육센터. 전시공간과 체육시설은 물론, 청년들을 위한 창업공간, 어르신들을 위한 청춘놀이터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특히 구도심에 가야만 이용할 수 있던 수영장이 2
      2026-03-14
    • 김민석 "당정은 무조건 대통령 중심으로 하나 돼야"
      김민석 국무총리가 "무조건, 그리고 시종일관 당정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총리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흔들리거나 갈라지면 국정도 실패하고 국정의 승계도 실패한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갈등과 분열의 결과는 정당과 정치의 수준 저하였다. 그 긴 고통의 기억이 너무 절절하다"며 "올해 들어 유포되는 온갖 황당한 허위 사실들을 바라보면서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총리는 "저는 민주대연합론자, 당원주권론자, 숙의 민주주의론자로서 신념을 오래 키워오며
      2026-03-13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