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호 기자
    날짜선택
    • 광주·대전 구청장들 "통합특별법에 자치권 보장돼야“
      광주 구청장협의회와 대전 중구·유성구청장은 오늘(8일) 광주 동구청에서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자치구의 자치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행정통합 특별법에 반영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구청장들은 "자치구는 법적으로 시군과 동일한 기초 지방정부이지만, 재정·사무 권한에서는 큰 격차가 존재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자치구에 대한 보통교부세 직접 교부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자치권 구현을 위해 자치사무권·재정권·조직권·입법권이 보
      2026-02-08
    • "설 명절 전통시장서 온누리상품권 최대 4만 원 환급"
      광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를 10일부터 14일까지 광주지역 10개 전통시장에서 진행합니다. 농축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말바우시장, 월곡시장 등 6개 전통시장에서 열립니다. 수산물 환급행사는 남광주·남광주해뜨는시장연합, 대인시장, 양동전통시장연합, 봉선시장, 무등시장, 말바우시장, 송정매일·1913송정역시장연합 등 9개 전통시장에서 진행됩니다.
      2026-02-08
    • 與 "정청래 특검추천 인사검증 실패, 대통령께 사과"..."대통령에 대한 배신" 내부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정청래 대표의 종합특검 후보 추천 과정과 관련한 인사 검증 실패를 인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과했습니다. 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8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정 대표는 종합특검 인사권을 행사한 대통령을 둘러싸고 논란이 발생한 데 대해, 당의 인사 검증 실패로 대통령께 누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정 대표는 이른바 '불법 대북송금 사건' 재판에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변호를 맡았던 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해 논란이 됐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추천된 후보자가 윤석
      2026-02-08
    • 조국 "13일까지 민주당 공식 답변 없으면 합당 없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오는 13일까지 합당 여부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혀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기한 내 답변이 없을 경우, 합당은 없는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못 박았습니다. 조 대표는 8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13일까지 민주당의 공식적이고 공개적인 답변을 요구한다”며 “그때까지 입장이 정리되지 않으면 혁신당은 합당은 없는 것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발언은 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전격적인 합당 제안 이후 민주당 내부에서 찬반 논란
      2026-02-08
    • "이 대통령이 다주택자 '초강수' 꺼낸 이유 있었네" 서울 2030 무주택 가구주 100만 육박 '역대 최대'
      수도권 청년층의 내 집 마련이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서울에 거주하는 2030세대 무주택 가구주가 100만 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높은 집값과 공급 부족, 주거비 부담이 맞물리며 청년층 주거난이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8일 국가데이터처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24년 기준 39세 이하 무주택 가구는 전국 361만 2,000여 가구로,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수도권 무주택 청년 가구는 204만 5,000여 가구로, 2022년 200만 가구를 넘어선 뒤 증가세가
      2026-02-08
    • 한국, 밀라노올림픽 성적은? SI "임종언·김길리 등 금메달 3개로 15위" 예상
      한국이 7일 개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 메달 순위 15위에 오른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8일 발표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금메달 수 기준)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금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남자 5,000m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됐습니
      2026-02-08
    • 여친 살해해 1년간 김치냉장고에 시신 유기한 40대, 징역 30년에 항소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시신을 1년 가까이 냉장고에 숨겨둔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자 이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과 시체유기 등의 혐의로 기소된 A(41)씨는 전날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앞서 무기징역을 구형했던 검찰도 형량이 지나치게 가볍다는 이유로 항소장을 냈습니다. A씨는 2024년 10월 20일 전북 군산시 조촌동의 한 빌라에서 4년간 교제해 온 여자친구 B씨를 목 졸라 살해한 뒤, 시신을 김치냉장고에 넣어 약 11개월 동안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그는 범
      2026-02-06
    • '섬마을 교육의 기적'...전남 신안교육이 뜬다
      전라남도 신안군 지도읍. 이곳은 영어학원 2곳 외에는 학원과 스터디카페, 심지어 도서관도 없는 농어촌 지역입니다. 이 처럼 교육 인프라가 열악한 지도읍에서 3학년 14명 등 전교생이 49명에 불과한 지명고등학교가 '섬마을 교육'의 기적을 일궈냈습니다. 202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카이스트와 유니스트, 의대와 약대, 교대 합격, 국립대 등 역대급 진학 성적을 냈습니다. 전남 신안군 소재 고등학교들이 2026학년도 대입과 취업 시험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명고를 필두로 한 주요 고등학교들
      2026-02-06
    • "이재명 두 아들 모두 군 면제" 허위 글 올린 이수정에 벌금 300만 원
      21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의 두 아들이 군 면제를 받았다는 허위 글을 SNS에 게시한 이수정 국민의힘 수원정 당협위원장이 1심에서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3부(장석준 부장판사)는 5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후보자 비방,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이 당협위원장에게 이같이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게시글을 단시간 내 삭제했더라도 인터넷의 파급력을 고려할 때 유권자의 합리적 판단을 저해할 우려가 크다"며 "피해자와 합의하
      2026-02-05
    • 사업자 넘겼는데 반년뒤 "내 돈 돌려내"...사기 혐의 40대 불기소
      사업 양도 과정에서 허위 사실로 양수인을 속인 혐의를 받은 40대 남성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습니다. 춘천지방검찰청은 지난달 8일 사기 혐의로 송치된 40대 남성 A씨에게 불기소 처분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 2024년 7월 지인인 B씨와 사업 양도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거래처 현황, 회사 채무, 시설물 상태 등을 속여 1억 8천만 원 상당의 재산상 이익을 가로챈 혐의를 받았습니다. A씨는 당시 "회사에 채무가 없고, 설비 등 자산 일체를 모두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
      2026-02-05
    • 박나래 자택서 수천만 원 금품 훔친 30대 남성 2심도 징역 2년
      방송인 박나래 씨의 자택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2-1부는 5일 절도와 야간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정 모 씨에게 1심과 같은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집행유예 기간 중 범행을 저질렀고, 1심 판결 이후 형을 변경할 만한 특별한 사정이 없다"며 "원심의 형이 합리적 범위를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지난해 4월 서울 용산구에 있는 박 씨의 집에 침입해 수천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재판
      2026-02-05
    • '1억 공천헌금' 강선우·김경 의원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1억 원의 공천헌금 수수 혐의를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5일 신청했습니다. 경찰은 공천헌금을 건넨 김경 전 서울시의원에 대해서도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의 공천헌금 논란이 불거진 지 약 한 달 만입니다. 이들은 정치자금법·청탁금지법 위반과 함께 배임수재(강선우)·증재(김경)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당초 뇌물 혐의 적용을 검토했지만 공천이 공무가 아닌 당무에 해당한다고 봐 배임수·증재 혐의를 적용했다고 말했습니다.
      2026-02-05
    • 주차장서 후진기어 상태로 내린 20대 여성, 차·벽 사이 끼여 중상
      경기 부천의 한 상가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20대 여성이 차량과 벽 사이에 끼여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기 부천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10시 19분쯤 부천시 원미구 상의 한 상가건물 지하 주차장에서 사람이 차량과 벽 사이에 끼어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로 29살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119 구급대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차량은 기어가 후진 상태로 놓여 있었고, 차량이 뒤로 밀리면서 주차방지턱을 넘어선
      2026-02-04
    • 수도권만 보는 李 정부 부동산 정책..."말로만 균형발전"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또다시 수도권에 머물렀습니다. 집값 안정을 명분으로 강력한 규제와 함께 대규모 공급 대책을 연이어 내놓는 등 정책의 시선은 여전히 서울과 수도권에만 고정돼 있습니다. 극심한 침체기에 빠져 있는 지방은 외면 받고, 특히 광주·전남은 정책 논의의 바깥에 머물러 있습니다. 출범 초기부터 '균형 발전'을 강조해 온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가 무색해지는 대목입니다. 정부는 지난달 말 서울·경기·인천에 6만 가구를 공급하는 대규모 주택 공급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2026-02-04
    • '정청래 핵심공약' 1인1표제, 좌초 두 달만 찬성 60%로 의결
      한 차례 좌초했던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핵심 공약인 '1인1표제'가 3일 최종 의결됐습니다. 민주당은 중앙위원회 투표 결과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 도입을 담은 당헌 개정안이 재적 위원 과반의 찬성으로 통과됐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에 따르면 2∼3일 이틀간 진행된 투표에는 중앙위원 총 590명 중 515명(87.29%)이 참여했으며 찬성 312명(60.58%), 반대 203명(39.42%)으로 의결 요건을 충족했습니다. 개정안은 정 대표의 공약인 '당원 주권 확대'의 일환으로, 당 대표·
      2026-02-03
    • '12·12 반란 주도' 전두환·노태우 사진 軍에서 영원히 퇴출...국방부 부대관리훈령 개정
      12·12 군사반란을 주도한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진을 앞으로 군부대에 게시할 수 없게 됐습니다. 국방부는 내란·외환·반란·이적의 죄 등으로 형이 확정된 지휘관이나 부서장의 사진을 부대 역사관이나 회의실 등에 게시하지 못하도록 부대관리훈령을 개정해 전군에 하달할 방침인 것으로 3일 확인됐습니다. 기존 부대관리훈령은 내란·외환·반란·이적의 죄 등으로 유죄 판결이 확정된 경우라도 역사기록 보존 목적일 경우 사진 게시를 허용해
      2026-02-03
    • 펄펄 끓는 어묵탕에 막걸리통 '둥둥'...태백 눈축제 노점 위생 논란
      강원 태백시 겨울축제장에서 노점 위생 논란이 불거져 시가 즉각 조치에 나섰습니다. 태백시에 따르면 태백산국립공원에서 열린 제33회 태백산 눈축제 개막 직후인 지난달 31일 한 관광객이 촬영한 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됐습니다. 영상에는 노점 주인이 언 플라스틱 막걸릿병을 어묵탕 솥에 통째로 넣는 장면이 담겨 논란이 됐고, 해당 영상은 수백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습니다. 태백시는 문제의 노점에 대해 즉시 영업을 중단시키고 시설을 철거했으며, 공식 입장문을 통해 "방문객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
      2026-02-03
    • 광주RISE 성과 '한자리에'…제1회 G-RISE FESTA 5∼6일 개최
      광주광역시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지역이 키우는 대학, 대학이 살리는 지역'을 슬로건으로 제1회 광주RISE 성과공유회(G-RISE FESTA)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RISE센터와 지역 내 17개 대학 RISE사업단이 공동 주관하며, 지역 대학과 기업·기관·학생·시민 등이 참여해 지난 1년여 간의 광주RISE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주요행사로는 17개 대학 RISE 우수사례 발표 및 홍보관 운영, 지역 우수기업
      2026-02-03
    • 3천만 조회수 '중국인 난동' '여장남자 여성 탈의실 신고'...AI로 만든 가짜 영상 만든 유튜브 구속
      경찰관이 112 신고 현장에 출동해 보디캠으로 촬영한 것처럼 보이는 인공지능, AI 허위 영상을 제작·유포한 유튜버가 구속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등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순찰 24시'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여장남자 여성 탈의실 신고 출동', '중국인 난동 체포 영상' 등 실제 사건 현장에서 경찰 보디캠으로 촬영한 것처럼 보이는 AI 영상을 게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채널 소개 글에는 '실제 경찰과 무관하며 실화 바탕 각색 A
      2026-02-02
    • 국힘 '부동산 배급' 주장에 李 대통령 "부동산 투기 옹호도, 종북몰이도 그만"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한 야권을 향해 "망국적 부동산 투기에 대한 옹호도, 시대착오적 종북몰이도 이제 그만 하시면 어떻겠나"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정부의 공급대책을 비판한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의 논평이 담긴 기사를 링크하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앞서 최 수석대변인은 "필요한 해법은 틀어막고 유휴 부지를 끌어모으기로 버티겠다는 발상은 정부가 정해준 '부동산 배급'에 만족하라는 말과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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