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이정규호 광주FC, 태국 후아힌서 '뜨거운' 담금질
【 앵커멘트 】 프로축구 광주FC가 태국 후아힌에서 새 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했습니다. '선수 등록 금지'라는 사상 초유의 위기 속에 출발한 '이정규호'지만, 현장의 분위기는 우려보다 기대가 더 뜨겁습니다. 전준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예년보다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태국 후아힌의 전지훈련장. 훈련하기 최적의 조건이지만, 운동장을 가득 채운 선수들의 숨소리는 그 어느 때보다 거칩니다. 올 시즌 광주의 상황은 녹록지 않습니다. 지난 시즌 연대기여금 미납 징계로 인해 전반기 신규 선수 등록이 금지되면
2026-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