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유럽기술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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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대 연구개발 플랫폼, 이제 한국이 주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벨기에 현지 시각 6월 22일 브뤼셀에서 열린 유레카 총회에서 우리나라가 비유럽권 국가로는 처음으로 유레카 이사회(임기 최대 2년) 멤버로 정식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유레카 이사회는 한국을 비롯, 튀르키예(의장국), 독일, 스페인, 에스토니아, 영국, 체코, 캐나다, 포르투갈, 프랑스 등 10개국입니다. 세계 최대의 공동 연구개발 플랫폼인 유레카는 유럽 41개국, 우리나라를 포함한 비유럽 6개국 등 총 47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6~7억 유로(한화 8천억~1조 원) 규모의 신규 연구개발(R&
      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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