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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자 보건부 "사망 1만 명 넘어"..아동 10분에 1명 숨지는 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쟁이 한 달째 지속되는 가운데 팔레스타인인 사망자가 1만 명을 넘어섰다고 AFP, 로이터 통신이 6일(현지시각) 보도했습니다.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까지 누적 사망자가 1만 22명으로 집계됐다"고 주장했습니다. 보건부는 이 중 어린이만 4,104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와 관련,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구호기구(UNRWA)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성명을 올려 "전쟁 중 평균적으로 10분에 한 명씩 어린이가 죽고, 두 명
      2023-11-07
    • 하마스 "북한은 하마스 동맹국, 언젠가 함께 미국 공격할 수도"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고위 간부가 북한은 하마스의 동맹국이며 언젠가 함께 미국을 공격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레바논 베이루트에 주재하는 하마스 고위간부 알리 바라케는 현지시각 지난 2일, 레바논 뉴스채널 '스폿샷'과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개입할 날이 올 수 있다. 왜냐면 결국 (우리) 동맹의 일부이기 때문이다"고 밝혔습니다. 바라케는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개발 등을 언급하면서 하마스의 주요 지원 국가인 이란은 미국 본토를 공격할 역량이 없지만 북한은 그럴 역량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2023-11-06
    • 이스라엘군 "가자시티 완전 포위"..시가전 시작하나
      이스라엘군이 하마스 소탕을 위한 가자지구 지상 작전 끝에 가자시티를 완전히 포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 수석 대변인 다니엘 하가리 소장은 현지시각 5일 브리핑을 통해 "우리 군이 가자시티를 완전히 포위했으며, 이 해안 도시를 둘로 분할했다"고 전했습니다. 하가리 소장은 "골라니 연대 소속 정찰부대가 해안에 도착해 그곳을 점령하고 있다"며 "가자 북부의 민간인이 남부로 이동할 수 있도록 아직 인도적 통로를 열어놓고 있다. 우리는 가자지구 북부와 가자시티를 공격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현지 언론 일간 하레
      2023-11-06
    • 美 국무부 직원, 바이든에 "당신은 대량학살 공범" 비난
      미국 국무부의 한 직원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에 대한 대량학살의 공범이라고 주장하며 공개적인 비난에 나섰습니다. 4일(현지시각) 미국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와 워싱턴프리비컨에 따르면 미국 국무부 중동 문제 담당 부서에서 2년 넘게 일하고 있는 실비아 야쿱은 지난 2일 엑스(옛 트위터)에 바이든 대통령을 향한 글을 올렸습니다. 야쿱은 게시글을 통해 "당신(바이든)은 가자주민들을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있는 (이스라엘) 정부에 상당한 추가 군사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당신은 대량학살 공범"이라고
      2023-11-05
    • "이스라엘, 난민촌과 난민촌 내 학교에 공습" 주장 제기
      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난민촌을 공격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전날 밤 가자지구 중부의 데이르 알발라 구역에 위치한 알마가지 난민촌이 공습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팔레스타인인 51명이 숨졌고 사망자 대부분이 여성과 어린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팔레스타인 측 주장의 진위를 파악하기 위한 질의에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또, 가자지구 보건당국은 4일에는 유엔이 주민 대피 시설로 사용해 온 자발리야 난민촌 내 학교가 공습을 받았다면서 "12명이
      2023-11-05
    • 가자지구 사망자 9천 명 넘어..3,760명은 아동·청소년
      이스라엘군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지상전이 격렬해지는 가운데 가자지구 내 누적 사망자 수가 9천 명을 넘어섰다고 하마스 측이 2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는 개전 후 이날까지 사망자가 9천61명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3천760명은 18세 미만의 아동 및 청소년입니다. 지금까지 보건부가 집계한 부상자는 약 3만 2천 명입니다. 지난달 7일 하마스의 선제공격 이후 이스라엘에서 집계된 사망자 수는 1천400여 명입니다. #전쟁 #가자지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하마스 #
      2023-11-02
    • 반나체로 하마스 트럭에 실려간 22세 샤니 룩..사망 확인
      이스라엘 남부에서 열린 음악축제에 참가했다가 의식을 잃은 채 반나체 상태로 트럭에 실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에 끌려간 20대 독일계 이스라엘인 여성 샤니 룩이 결국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츠하크 헤르초그 이스라엘 대통령은 샤니(22)가 가자지구로 끌려간 뒤 참수된 것으로 보인다고 독일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샤니의 모친인 리카르다 룩은 22일(현지시각) 이스라엘군의 정보에 따르면 딸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dpa통신에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외교부는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
      2023-10-31
    • 네타냐후 총리 "휴전요구 응할 수 없어..휴전은 항복"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국제사회의 휴전 요구에 응하지 않겠다고 뜻을 분명히 했습니다. AFP와 스푸트니크 통신은 30일(현지시간) 전시내각 회의를 주재한 네타냐후 총리가 회견에서 "가자지구에서의 휴전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스라엘은 10월 7일 끔찍한 공격을 당해놓고서 하마스에 대한 적대행위 중단에 동의할 수 없다"며 "휴전 요구는 이스라엘이 하마스에, 테러에, 야만에 항복하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제2차 세계대전 때 일본군으로부터 진주만 공습을 받은 미국에 휴전을 요구하는
      2023-10-31
    • 이스라엘군 "하마스 수십명 사살"..가자지구 지상전 확대
      가자지구 지상전에 돌입한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 사살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하마스와 전쟁을 24일째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군은 30일(현지시각) 성명을 통해 "지상군이 밤새 가자지구 북부에서 작전을 확대하며 하마스 대원 수십명을 제거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에선 "가자지구에서 무력충돌 와중에 건물과 땅굴 등에 바리케이드를 치고 우리 군을 공격하려는 수십 명의 테러범을 사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지상군의 확인과 요청에 따라 공군이 드론을 동원해 하마스 대원 20여 명을 제거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2023-10-30
    • 이란 대통령, "이스라엘 레드라인 넘었다"..중동 전쟁 치닫나?
      에브라힘 라이시 이란 대통령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지상전 수행에 들어간 이스라엘을 상대로 "레드라인을 넘었다"고 경고했습니다. 라이시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각) 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시오니스트 정권의 범죄가 레드라인을 넘었다"고 공개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이 모두를 행동하게 만들 수 있다"며 가자지구를 침공한 이스라엘을 상대로 공격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란이 이처럼 강경한 입장을 밝힌 것은 전날인 28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전쟁이 '두번째 단계'에 들어섰다고 선언하며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
      2023-10-29
    • "설마 이곳에..." 대형병원 지하에 하마스의 비밀 기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전투본부 기지가 가자지구의 대형병원 지하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7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은 가자지구에서 가장 큰 병원인 시파 병원 지하에 하마트 전투 본부 기지가 있다는 첩보를 공개했습니다. 해당 첩보에 따르면, 하마스는 가자지구의 병원을 테러 활동의 근거지로 활용했고 하마스 지도자들의 은신처로 이용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이 시파병원이 하마스가 테러리스트 부대를 지휘하고 무기를 보관하는 데 필요한 여러 지하 시설과 사령부로 구성 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하마스
      2023-10-28
    • 이스라엘, 미국 요구에 가자지구 지상전 개시 연기 결정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 대한 지상전을 잠시 연기해 달라는 미국의 요청을 받아들여 공격 개시 일정을 뒤로 늦췄다고 25일(현지시각)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습니다. 가자지구 내 민간인 대피와 인도적 구호 필요성과 더불어, 중동 지역 주둔 미군을 보호하기 위한 방공망 전력을 강화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이유입니다. WSJ는 이날 "미 국방부는 이라크, 시리아, 쿠웨이트,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에 배치된 미군을 (무장단체의) 미사일과 로켓 공격에서 보호하기 위해 약 12개의 방공 시스템을 추가 배치키로 했다"며
      2023-10-26
    • 이스라엘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제한적인 기습작전
      이스라엘군(IDF)이 현지시간 23일 가자 지구 내에서 무장 세력을 소탕하기 위해 지상군이 밤새 제한적인 기습작전을 펼쳤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 대변인 다니엘 하가리 소장은 언론 브리핑에서 "테러리스트 부대를 사살하기 위해 밤사이 탱크와 보병부대를 동원한 기습작전을 펼쳤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하마스 대원들이 이스라엘군의 침공에 대비해 집결한 곳에 초점을 둔 공습도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군이 가자 지구 내 지상 작전 실행을 밝힌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는 이번 작전을 가자지구 안쪽으
      2023-10-23
    • 바이든, 지상전 연기 'YES'..백악관 "질문 잘못들어" 수습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지상 침공을 연기해야 하느냐는 취재진 물음에 "그렇다"고 답변했다가 백악관이 질문을 잘못들었다며 수습에 나섰습니다.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인질 보호를 위해 지상전을 미루라고 이스라엘을 압박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상황에서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의 "YES"발언이 질문을 잘못 들어서 나온 단순 착오라고 해명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전용기 탑승을 앞두고 '더 많은 인질이 자유의 몸이 될 때까지 지상전을 미루길 원하느냐'는 취재진 질
      2023-10-21
    • 바이든, 가자 지상전 연기 원하냐 물음에 "YES"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하마스를 겨냥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지상군 투입이 연기돼야 한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렇다"(Yes)라고 답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한 선거운동 모금행사에서 더 많은 인질이 자유의 몸이 될 때까지 지상전을 미루길 원하냐는 말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앞서 하마스는 인도주의적 이유를 들어 인질로 잡고 있던 미국인 모녀 2명을 석방했습니다. 하지만 하마스가 인질로 삼은 미국인 전원을 풀어준 건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2023-10-21
    • 이스라엘 침투 하마스 대원들..'전투 마약' 복용 정황 나와
      지난 7일 이스라엘 남부 지역에 침투해 닥치는 대로 민간인을 살해하고 납치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대원들이 '전투 마약'으로 불리는 캡타곤을 복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이스라엘 현지 방송 '채널 12'는 19일(현지시각) 이스라엘군에 붙잡힌 하마스 포로들에게서 캡타곤의 흔적이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전투 후 시신으로 수습된 하마스 대원들의 주머니에서도 캡타곤 알약이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암페타민을 주성분으로 하는 캡타곤은 '이슬람국가(IS) 마약' 또는 '지하드(이슬람 성전) 마약'으로도 불리는
      2023-10-20
    • 美, 우크라 주려던 포탄 수만발 이스라엘에 보낸다
      미국 국방부가 우크라이나에 제공하려던 155mm 포탄 수만발을 이스라엘로 보내기로 했다는 미국 매체 보도가 나왔습니다. 19일(현지시각) 미 언론 악시오스는 이스라엘 당국자 3명을 인용해 미국이 비상시를 대비해 비축해뒀던 무기 가운데 수개월 전 우크라이나에 보내기로 지정해놨던 포탄 물량을 이스라엘에 보낼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미 국방부의 결정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이스라엘 군 당국의 긴급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악시오스는 설명했습니다. 미국 당국자들은 이번 포탄 사용처 변경 결정이 러시아에
      2023-10-20
    • "하마스 최고지휘관 아이만 노팔 이스라엘 공습으로 사망"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최고 지휘관 중 한명인 아이만 노팔이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사망했습니다. 17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에 따르면 하마스 군사조직 알카삼 여단은 이날 성명에서 "'아부 아흐메드'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노팔이 오늘 가자지구 중심부의 알부레이지 캠프를 겨냥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노팔은 알카삼 여단의 중부 사령관이자 하마스 군사위원회의 일원이라고 AFP 통신은 전했습니다. 한편 이날 레바논 남부 알마 알샤브 마을에서는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4명이 사망했다고 알자
      2023-10-18
    • "약혼녀 살리려 수류탄 껴안아"...하마스 공격으로 키부츠 '쑥대밭'
      지난 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가자지구를 넘어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한 키부츠(농업 공동체)에서는 주민 수백 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7일 호주abc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가자지구에서 가까운 키부츠 크파르 아자 주민 800명 중 약 50명이 하마스의 공격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 마을에 살던 일가족 5명도 몰살당했습니다. 아비브(54), 리브낫(54) 쿠츠 부부와 세 자녀 로템(19), 요나단(17), 이프타흐(15) 등입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애초 실종자로 분류됐던 이 가족은 자택 침대에서 숨진
      2023-10-17
    • 이스라엘 폭격에 가자지구 주민 최소 49명 사망
      밤사이 이스라엘 공군의 폭격으로 가자지구 주민 수십명이 숨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내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간밤 이스라엘 공습으로 남부 칸 유니스와 국경지대 라파 등지의 민가가 피해를 입었고, 팔레스타인이 최소 49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지역은 앞서 이스라엘이 지상작전 개시를 예고하면서 민간인들에게 대피하라고 경고했던 곳입니다. AP 통신도 현지 주민들을 인용해 칸 유니스 주변과 라파 서쪽에 이스라엘의 폭격이 집중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하마스도 텔아비브를 공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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