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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 패럴림픽 국가대표, 성매수 적발
      미성년자를 성매수한 혐의로 패럴림픽 국가대표 출신 4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0대 A씨를 이달 초 수원지검에 송치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데이트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금품을 주는 대가로 미성년자 B양과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성매수 사실을 뒤늦게 확인한 B양의 부모는 지난 1월 A씨를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B양이 미성년자인 줄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202
      2024-04-22
    • 올림픽 메달도 '낭만' 넘치는 파리!..실제 '에펠탑 철조각' 담아
      2024 파리 하계 올림픽·패럴림픽에서 메달을 따는 선수는 메달 색에 상관없이 프랑스의 대표적 상징인 에펠탑의 철 조각을 간직하게 됩니다. 파리올림픽조직위원회는 8일(현지시각) 프랑스 명품 보석 브랜드 쇼메(CHAUMET)가 디자인한 올림픽 메달을 공개했습니다. 올림픽 메달의 앞면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규정에 따라 중앙에 날개를 편 승리의 여신 니케가 그리스 파나티나이코 경기장에서 날아오르는 모습이 새겨졌습니다. 왼쪽 상단에도 IOC 규정을 따라 아크로폴리스, 니케의 머리 위엔 오륜기와 이번 대회의 공식
      2024-02-09
    • 2024파리올림픽·패럴림픽 출전 선수단 “파이팅!”
      2일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은 2024년 새해를 맞이해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과 이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촌을 연달아 방문합니다. 장차관은 ‘2024 파리 하계올림픽(이하 올림픽)’과 ‘2024 파리 하계패럴림픽(이하 장애인올림픽)’을 준비하고 있는 우리 선수단을 격려합니다. 장미란 차관은 먼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점검합니다. 양궁훈련장 등 훈련시설을 직접 살펴보고 추운 날씨에도 연습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이어 곧바로 이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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