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기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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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중앙아시아에 선진 금융을 수출한다
      금융위원회는 우리나라 금융회사들의 중앙아시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김소영 부위원장이 오늘(16일)부터 19일까지 일정으로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지난 3월 금융산업 국제화를 지원하는 전담조직인 ‘금융국제화 대응단’(단장: 부위원장)을 신설하고, 각 업권별 릴레이 세미나 및 간담회를 통해 금융권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있습니다. 이번 중앙아시아 방문은 우리 금융회사들의 해외진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김소영 부위원장이 현지에서 영업사원 역할을 직접 수행할
      2023-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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