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여행

    날짜선택
    • [주말엔JOY]광주에서 레트로 감성 가득한 곳? 여기잖아!
      과거의 기억을 그리워하며 그 시절로 돌아가려는 흐름을 '레트로'라고 하는데요. 1970~80년대 소품이 가득해 레트로 분위기 물씬 나는 이곳은 양림동 펭귄마을입니다. 펭귄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화재로 타 방치됐던 빈집을 치우고 버려진 물건을 가져와 꾸미면서 '레트로 공간', '사진 맛집'으로 재탄생했는데요. 낡은 소품들로 가득한 이곳에 가면 절로 "아! 그땐 그랬지~"라는 말이 절로 나옵니다. 펭귄마을처럼 '그때 그 시절'이 떠오르는 광주 레트로 공간들로 시간 여행 떠나보시죠. - '영화의 역사'가 흐르는 광주
      2022-10-07
    1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