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먹고 즐기고"...고흥군, 천만 관광 시대 '눈앞'
【 앵커멘트 】 고흥군을 찾는 관광객 수가 1년 만에 50% 이상 급증하면서 88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우리나라 1호 관광도로로 지정된 백리섬 섬길부터 굴 축제까지 다양한 매력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면서 천만 관광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푸른 바다 위, 섬과 섬을 넘어 시원하게 쭉 뻗은 다리가 눈길을 끕니다. 섬과 섬을 잇고 사람과 도시를 잇는 '백리섬 섬길'입니다. 여수 돌산에서 고흥 영남면까지 모두 23㎞ 길이의 연륙연도교로, 최근엔 우리나라 1호 관광도로로 지정됐습니다.
202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