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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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하는 학교' 학력 향상 위해 진단평가 도입
      【 앵커멘트 】 민선 4기 전남교육청이 떨어진 학력을 높이기 위해 공부하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의 개인별 학습 수준을 파악하기 위해 진단평가를 도입하고, AI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할 방침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앵커멘트 】 김대중 전남교육감은 후보 시절 학생들의 학력 저하의 심각성을 지적해 왔습니다. 역량 중심의 교육도 중요하지만, 수능 학력에 대한 학부모의 요구도 외면할 수 없다는 점을 내세웠습니다. ▶ 인터뷰 : 김대중 / 전남교육감(후보 시절) - "수업이 가능한 학교를 먼저 만들
      2022-07-27
    • 전남교육감 인수위 활동 종료.."미래교육 대전환"
      김대중 전남교육감의 인수위원회가 40여 일간의 활동을 종료하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위한 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인수위는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공부하는 학교를 만듭니다 △모든 학생의 꿈을 소중하게 키웁니다 △마을과 함께 사람을 키웁니다 △따뜻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듭니다 △신뢰받는 행정으로 교육가족의 긍지를 높입니다 등의 5개 영역에서 30개 공약과제를 내놨습니다. 진단평가를 도입해 수준별 맞춤형 학습 지원과 교원역량 강화에 나서고, 중학교부터 진로진학 시스템을 운영해 학력 향상에 나설 계획입니다. 또
      2022-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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