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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일美대사 지명자 "미군 주둔비용 인상 논의할 것"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주일미국대사 지명자가 인도태평양에서 중국을 견제하려면 비용이 많이 든다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일본에 미군 주둔 비용을 더 부담하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지 글라스 주일미국대사 지명자는 13일(현지시간) 상원 인사청문회에서 일본이 연간 14억 달러 정도의 주일미군 주둔 비용을 꾸준히 지원했지만, 미국과 중국의 갈등 때문에 그 비용이 "훨씬 더 비싸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주일미군의 주거 비용, 그리고 무기와 지휘통제 체계를 업그레이드하는 비용이 "매우 비쌀 것"이라며 "그래서 난 우리가 틀림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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