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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외국인 계절근로자 주거 안정 지원사업 확대
      전라남도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 정주 여건을 마련하고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주거 안정 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전남도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 확충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최초 건의해 추진된 2022년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으로 해남과 담양, 영암, 무안 등 4곳에서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도 자체사업으로 11개소를 지원하는 등 모두 15개소의 건립·개보수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6년 농식품부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해 진도군(35억 원 투입)이 선정됨에 따라 기숙사를 더 확충할 계획
      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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