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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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 "대검 지휘 따르지만 중앙지검 의견 달라" 사의 표명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1심 선고 후 검찰이 항소를 포기한 가운데, 정진우 서울중앙지검장이 9일 "중앙지검의 의견과 달랐음을 분명히 하고 이번 상황에 책임을 지기 위해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지검장은 이날 언론에 배포한 입장문에서 "대검의 지휘권은 따라야 하지만, 중앙지검의 의견을 설득하지 못했다"며 "대검의 지시는 수용하지만 중앙지검의 의견이 다르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이번 상황에 책임을 지겠다"는 뜻으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태는 서울중앙지검이 지난 8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과 김
      2025-11-09
    • '나성범·문동주 후배'..광주진흥고 '정진우·김태현'을 주목하라! [케스픽-고교야구유망주②]
      '뱀직구' 임창용, '국대포수' 양의지, '나스타' 나성범, '160km/h' 문동주. KBO리그에서 이름 날린 선수들을 배출한 광주 진흥고등학교 야구부. 이 곳에서 또 다른 꿈을 키우고 있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투수 정진우(3학년), 타자 김태현(2학년)입니다. 이름 : 정진우 소속 : 광주 진흥고등학교 3학년 생년월일 : 2006년 7월 17일 포지션 : 투수(우완사이드) 신체 : 185cm / 70kg 주무기 : 커브 "위기에 올라가서 멋있게 막는 게 투수의 매력인 거 같습니다." 정진우는 키 185cm, 몸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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