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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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주인형 태우면 스트레스 해소?.."아이 정서 악영향"
      "내 인생에 피해를 준 그X, 더는 참지 않는다." "학교에서, 직장에서 싫은 사람이 있다면 저주를 내려 스트레스를 푸세요." 국내 다수 온라인 쇼핑몰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저주인형'에 붙은 설명입니다. 저주하고 싶은 사람의 이름을 '부적'에 적고 짚으로 만든 인형에 붙여 다양하게 괴롭히는 상품으로, 개당 1만 원 내외에 살 수 있습니다. 10일 온라인 쇼핑몰 판매란에는 저주인형의 사용법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한 상품의 설명란을 보면 저주 대상의 이름을 부적에 적고 인형의 '혈 자리'에 맞춰 못으로 고정한 후 불
      2025-03-10
    • 민주, '하늘이법' 당론 추진.."맞춤형 심리 지원"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초등학교 1학년생 김하늘 양이 학교 안에서 교사에 의해 살해된 사건을 계기로 교원의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학교 안전을 강화하는 '하늘이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민주당 백승아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학생과 학교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면서, 교사에게 낙인을 찍어 질병을 죄로 여기지 않도록 하는 '하늘이법'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백 의원은 "이 사건의 원인은 교육 당국이 사고 위험이 큰 교사를 즉각 분리하지 않고 사실상 방치한 것"이라며 "교사
      2025-02-16
    • '하늘이법' 급물살..심리 검사·적극 개입·신속 분리
      초등학교 1학년생 김하늘 양이 학교 안에서 교사에 의해 살해된 충격적인 사건 이후 교원의 정신건강을 관리하고 학교 안전을 강화하는 이른바 '하늘이법' 입법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정부와 정치권은 교원 임용 시부터 재직기간 내내 심리검사를 시행하고 이상행동 시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동시에 직무수행이 어려운 교원에 대해선 직권으로 휴·면직을 권고할 수 있는 질환교원심의위원회를 법제화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다만 교원 사회에서는 정책이 '분리'에 초점을 맞출 경우 오히려 자신의 질환 등을 숨겨 더 큰 문제를 일으키
      2025-02-16
    • 중증 우울·재발성 우울장애, 최근 2년 새 13% 증가
      한동안 줄어들던 중등도 이상의 우울 경험자와 재발성 우울장애 환자들이 최근 2년 사이 13%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6일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와 통계청 등에 따르면 2023년 정신의료기관 입원 환자 가운데 중등도 이상 우울 에피소드 및 재발성 우울장애 경험자는 8,103명이었습니다. 2021년(7,200명)과 비교하면 12.5% 늘었습니다. 중등도 이상 우울에피소드 및 재발성 우울장애 경험자는 2018년 1만 532명에서 2020년 8,143명으로 줄었으나 그 이듬해를 기점으로 늘기 시작했습니다. 한국표준질
      2025-02-16
    • "국민 70%는 정신 건강 문제 있다"..2년 전 대비 악화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정신 건강에 문제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자살 충동을 느낀 사람도 지난 2022년 조사 대비 2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국립정신건강센터 최근 전국 15~69살 국민 3천 명을 대상으로 '국민 정신 건강 지식 및 태도'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1년 간 정신 건강 문제를 경험했다는 응답자 비율은 73.6%로 재작년 대비 9.7% 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심각한 스트레스를 경험했다는 비율은 46.3%에 달했고, 수일간 우울감이 지속됐다는 응답도 40.2%를 기록해 모두 2년 전 대
      2024-07-04
    • 전라남도 병원선 연계한 마음 치유 '섬 아리랑' 주민 호응
      전라남도가 병원선을 통해 의료서비스와 예술적 치유 프로그램인 '섬 아리랑'을 운영해 섬 주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습니다. 섬 주민의 고령화에 따라 인지 기능 장애, 소외감 등으로 우울증과 같은 정신적 문제가 나타나고 있지만, 건강에 도움이 되는 예술프로그램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병원선을 활용해 신체 진료 외에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광역치매센터, 예술단체 등과 함께 정신·치매선별검사, 상담 등 다양한 정신 건강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섬 아리랑은 그 일환
      2024-05-24
    • 美 법원, 뉴욕 지하철 총기난사범에 종신형 10회 선고
      지난해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발생한 무차별 총격 사건의 범인에게 10회의 종신형이 선고됐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5일(현지시간) 뉴욕 동부연방법원이 대중교통에 대한 테러 공격과 총기 사용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한 피고인 프랭크 제임스(64)에게 이 같은 형량을 선고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제임스는 지난해 4월 뉴욕 지하철 N 노선 열차에서 2개의 연막탄을 터뜨린 뒤 9㎜ 총탄 33발을 발사했습니다. 10명의 승객이 제임스가 쏜 총에 맞았고, 승객들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19명이 다쳤습니다. 검찰은 '총상 피해자 1명당 종신
      2023-10-06
    • “농촌에 가서 지친 나를 쉬게 하자!”..농업·농촌 현대인의 ‘쉼·치유’ 공간 육성해야
      우리나라 성인 10명 중 7명 정도는 농업·농촌을 '쉼, 치유' 공간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아직은 초기 단계지만, 치유농업이 국민의 정신 건강과 관련된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할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라는데 동의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단국대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가치평가 연구를 토대로 치유농장을 방문한 소비자 만족도와 인식 수준, 치유농업법 제정 전후 언론 보도 내용 등을 발표했습니다. 소비자 6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치유농장 이용과 만족에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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