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비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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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집중호우·태풍 등 기상이변 대비 안전 강화
      전라남도가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전남도는 올해 총 1천930억 원을 들여 128개 지구에 대한 재해위험 해소에 나섭니다.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후위기에 따른 자연재난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방침입니다. 정비사업은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47지구(602억 원) ▲풍수해생활권 정비 16지구(843억 원) ▲급경사지 정비 40지구(344억 원) ▲재해위험저수지 정비 25지구(141억 원), 4개 분야로 나눠 추진합니다. 이
      20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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