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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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서비스’ 받으세요
      오늘(10일)부터 대전을 시작으로 인천 미추홀, 경기 수원 등에서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서비스’가 운영됩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각 지역의 전세피해 임차인들을 대상으로 법률 및 심리상담 등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전세피해지원 상담서비스’(이하 상담서비스)의 2023년 4분기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상담서비스는 피해 발생현황 등에 따라 수시로 지역을 정하여 제공해 왔으나, 이번에는 피해 임차인들의 수요와 지자체별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시.군.구를 대상
      2023-10-10
    • 국토부, 전세피해자 지원 지자체와 '맞손'
      국토교통부가 전국 17개 시·도와 손잡고 전세 피해 임차인 지원에 적극 나섰습니다. 국토교통부(장관 원희룡)는 오늘(3일) 전국의 전세피해 임차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 공공기관과 함께 전세사기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전세피해 임차인은 3일부터 전국 17개 시·도에 저리대출 등을 위한 전세피해확인서와 긴급주거지원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저리대출이 필요한 전세피해 임차인은 주거를 이전할 시 전세피해확인서 또는 증빙서류를 은행(우리, 국민, 농협
      202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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