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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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수소여객선, 고대 마한의 뱃길 되살린다
      친환경 수소여객선이 전남 영암군 일대, 고대 마한의 영산강 뱃길을 되살립니다. 영암군이 '지역특화 친환경시스템 구축사업'의 핵심 과제로 2027년까지 총 40억의 지역소멸대응기금을 투입해 수소여객선 건조에 나섰습니다. 대불국가산단의 친환경 선박제조기업인 ㈜빈센, (유)이원마린, ㈜마스터볼트코리아와 전남테크노파크가 참여하는 여객선 건조는 대한민국 에너지 전환 선도, 지역 조선산업 체질 개선, 생태역사문화 관광 활성화 등의 복합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전장 17m, 30인승, 25톤 규모의 완전 탄소 무 배출형으로 건조될 여객
      2025-11-12
    • 전남도, 미래차 선도기업 맞춤형 지원 나선다
      전라남도가 올해부터 2년간 도비 19억여 원을 들여 지역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미래차 선도기업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전남테크노파크가 전담해 전남형 미래차 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와 고용 창출,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기술개발(R&D) 부문은 기업당 최대 5억 원(연간 2억 5천만 원 이내)을 지원하며, 지원 기간은 다음 달부터 내년 12월까지입니다. 중점 지원과제는 △전기차 전력변환 모듈 △가상엔진음(AVAS) 시스템 △초소형 전기차용
      2025-05-28
    • "지역 중소기업 조달 시장 진입 돕는다"..광주지방조달청-광주·전남테크노파크 업무협약
      기술력은 있지만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들을 돕기 위해 관련 기관들이 힘을 합치기로 했습니다. 광주지방조달청과 광주테크노파크, 전남테크노파크는 25일 광주조달청 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지원 및 판로 개척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세 기관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광주·전남 지역 중소기업 발굴, 지역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혁신 제품의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김종열 청장은 "우리 지역 많은 중소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에 진입해 판로를 개척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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