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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중소기업 근로자에 '든든한 한 끼' 지원한다
      전라남도가 올해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천원의 아침밥' 또는 '든든한 점심밥' 사업을 지원합니다. 천원의 아침밥은 현장 중심의 업무로 식당 접근성이 낮은 산단 근로자가 건강한 식사를 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정부와 전남도, 기업 지원을 통해 근로자에게 아침밥을 1천 원에 제공합니다. 근로자에게 제공되는 한 끼는 정부와 기업이 각각 2천 원, 전남도가 1천 원을 지원하고 근로자가 1천 원을 부담합니다. 사업 신청은 14일까지며, 신청서와 함께 관련 서류 일체를 작성해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에 전자우편으로
      2026-01-12
    • [영상]월출산 '비법정 탐방로' 등산 중 10m 아래로 추락...60대 소방헬기로 이송
      전남 영암 월출산에서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하다 추락한 60대가 소방헬기로 구조됐습니다. 12일 오전 9시 26분쯤 영암군 영암읍 월출산 국립공원 통천문 삼거리 일대에서 60대 남성 등산객 A씨가 1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헬기로 A씨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A씨는 다리 골절이 의심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지정된 등산로가 아닌 비법정 탐방로를 등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바위에서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
      2026-01-12
    • "헌혈에 동참해 주세요"...광주·전남 혈액 보유량 '주의' 단계
      광주·전남 지역의 혈액 보유량이 권장 기준을 크게 밑돌면서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은 12일 기준 지역 내 혈액 보유량이 2.8일분으로, 혈액 수급 '주의' 단계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혈액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한 달간 광주·전남의 평균 혈액 보유량은 4일분을 밑도는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2020년 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혈액 수급이 악화된 주요 원인으로는 저출산 여파로 10대와 20대
      2026-01-12
    • 전라남도, 세계 예술의 중심지 뉴욕 K-수묵으로 적신다
      전라남도가 미국 뉴욕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30일까지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뉴욕 수묵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뉴욕, 뉴잉크(New York, New Ink)'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K-수묵의 확장성을 알리고 차기 연도에 개최될 수묵비엔날레의 성공을 위해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해외 수묵 전시 사업의 일환입니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열린 개막식에선 남도 수묵의 수준 높은 작품성과 현대 미술의 다양한 매체로 융합될 수묵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부대행사로 한복의 선과 주름이 수묵화처럼 우아하게 펼쳐지는 모습을
      2026-01-12
    • 보성사랑상품권 카드형 최대 12% 특별할인...6월까지 시행
      전남 보성군이 오는 6월까지 보성사랑상품권 카드형 할인 혜택을 최대 12%까지 확대 시행합니다. 이번 특별 할인은 고물가·고금리 상황 속에서 군민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10% 선할인에 더해, 결제 금액의 2%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 받을 수 있어 총 12%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적립된 캐시백은 '지역상품권 Chak(착)' 애플리케이션 내 '캐시백 ON/OFF' 기능을 통해 활성화되며, 이용자가 'ON'으로 설정할 경우
      2026-01-12
    • [영상]나주 주택서 불...1시간 10분 만에 초진·인명피해 없어
      전남 나주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12일 낮 12시 18분쯤 나주시 공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1대, 인력 2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약 1시간 10분 만에 큰불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주택이 전소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1-12
    • 광양 연립주택서 불..."보조배터리 화재 추정"
      전남 광양의 한 연립주택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12일 아침 7시쯤 광양시 광영동 한 연립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30여 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내부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보조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2
    • 광양시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월 30만 원 지원
      전남 광양시가 남성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장려하고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금액은 월 30만원씩 최대 3개월이며, 고용노동법에 따라 육아 휴직 급여를 받고 있는 남성 근로자 중 신청일 기준 광양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둔 사람이 대상입니다. 대상 자녀는 신청일 기준 광양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육아휴직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 방문 또는 MY광양앱을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합니다.
      2026-01-12
    • 광주·전남 교육청, "행정통합 적극 찬성 긴밀히 협력"
      전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2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습니다. 김대중 교육감과 이정선 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교육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교육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가치를 완성하는 초석이어야 한다"면서 4개 항의 공동발표문에 합의했습니다. 광주와 전남 교육청은 발표문에서 "지역 소멸의 위기를 넘어 미래 사회를 주도하고 국가 균형 발전의 축이 될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적극 찬성하고 긴밀히 협
      2026-01-12
    • 전남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200만 원 지원해요
      전남도는 청년부부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와 전남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200만 원을 지원합니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전남도가 2021년 전국 광역시·도 최초로 시행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현재 49세 이하 부부로 신청일 직전까지 전남에 6개월 이상 주소를 둬야 합니다. 혼인신고 후 6개월이 지난 날부터 1년 6개월 이내 신청 가능하며, 신청한 달의 다음 달 15일에 받을 수 있습니다. 결혼축하금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전남 아이
      2026-01-12
    • 월요일인 12일도 추위 계속...강풍에 체감 기온 더 떨어져
      월요일인 12일에도 전국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3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지역별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10도, 춘천 -14도, 강릉 -7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6도, 광주 -5도, 대구 -8도, 부산 -4도, 제주 3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수원 4도, 춘천 0도, 강릉 5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6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제주 11도로 예상됩
      2026-01-12
    • 폐기물 처리 장소 '허위 기재'..."항만공사 서류 조작했나"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한화건설이 대규모 물류단지 조성 과정에서 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했다는 의혹을 여러차례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항만공사가 폐기물 처리 공사 현장을 허위로 작성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광양시에 제출한 '건설폐기물 처리계획신고증명서'입니다. 폐기물 처리 공사 현장 주소가 '광양시 항만대로 465일원'으로 적혀 있습니다. ▶ 싱크 : 공사 관계자(음성변조) - "'일원'이라는 잘 쓰지 않습니다. 일원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헷갈리
      2026-01-11
    • [AI기획①]자율주행 안전 데이터 쌓는다...광주 AI 실증 현장
      【 앵커멘트 】 광주의 대표 미래 산업인 인공지능이 이제 연구 단계를 넘어, 시민이 체감하는 단계로 들어섰습니다. 자율 주행부터 재난 트라우마 회복, 건강 관리까지 시민 일상에서 인공지능 활용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6톤에 달하는 초대형 드라이빙 시뮬레이터가 세차게 흔들립니다. 빙판길에 다중 추돌 사고가 났을 때 급정거나 끼어들기 같은 돌발 상황을, 가상 환경에서 먼저 겪어보는 겁니다. 자율 주행의 핵심인 교통 안전에 대한 자료를 쌓는 과정입니다. 이런 데이터가 쌓여야
      2026-01-11
    • 행정통합과 맞물린 2차 공공기관 이전 사업...시너지 기대
      【 앵커멘트 】 수도권 공공기관을 지역으로 옮기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이 올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한 인센티브를 강조하면서 행정통합을 가장 앞서서 진행하고 있는 광주·전남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는 이르면 올 상반기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이전에 착수합니다. 이전 대상에는 수도권 공공기관 350여 곳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2차 공공기관 유치에 공동대응체계를 구축한 광주와 전남은 이번 행정통합 논
      2026-01-11
    • 광주·전남 한파에 폭설...하늘길·뱃길·도로 곳곳 통제
      【 앵커멘트 】 어젯밤부터 광주와 전남에 많은 눈이 내리면서 최대 24㎝의 적설량을 기록했습니다. 현재 대설과 한파특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서해안을 중심으로 오늘 밤까지 눈이 이어지겠고, 내일 아침까지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새하얀 눈이 도심을 뒤덮고, 강한 바람에 눈발이 거세게 흩날립니다. 두꺼운 옷으로 몸을 감싼 시민들이 한파에 움츠린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혹여나 미끄러질까 차량들이 서행합니다. 오늘 낮 12시 기준으로 무안 남악 23.9cm, 목포 연산동 20.2cm, 해남 산이면 1
      2026-01-11
    • 월요일 출근길 '강추위'...칼바람에 체감온도 '뚝'
      월요일인 12일 전국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들어 매우 춥겠습니다. 기온은 평년(아침 -12~0도, 낮 0~8도)보다 낮겠으나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조금 높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3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지역별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10도, 춘천 -14도, 강릉 -7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6도, 광주 -5도, 대구 -8도, 부산 -4도, 제주 3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수원 4도, 춘천 0도, 강릉 5도, 청주
      2026-01-11
    • 폭설·강풍에 피해 최소화...전남소방 선제적 비상근무 가동
      주말 사이 전남 지역에 폭설과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소방당국이 선제적으로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했습니다. 11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를 기해 본부 및 22개 소방서의 비상근무를 전격 가동했습니다. 전남소방은 총 1,104명의 소방공무원을 비상 대응 인력으로 편성해 24시간 빈틈없는 재난 안전망을 구축했습니다. 도내 22개 소방서장의 지휘선 대기 및 소방본부 긴급구조지휘대를 가동해 기상 상황 변화에 따른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그 결과 밤사이 눈길 교통사고 인명 구조와 공
      2026-01-11
    • 강기정, 출판기념회서 '부강한 광주·전남' 선포..."위대한 두 번째 등장 시작"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1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저서 『광주, 처음보다 더 극적인 두 번째 등장』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나섰습니다. 이날 행사장에는 주최 측 추산 1만여 명의 시민이 운집해 인산인해를 이뤘으며, 강 시장은 시민들과 직접 대화하고 사진을 찍는 소통 중심의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저서를 통해 민주주의의 상징이었던 광주의 '첫 번째 등장'을 넘어, 미래 산업과 풍요로운 삶을 통한 '두 번째 등장'을 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특히 강 시장은 '부강한 광주'를 넘어 '부강한 광주&middo
      2026-01-11
    • "광주·전남 대설·한파 특보...최고 24cm 쌓이고 기온 영하 10도 뚝"
      일요일인 11일 광주와 전남 전역에 기록적인 '눈폭탄'과 함께 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며 지역민들의 발길이 묶였습니다. 특히 무안과 해남 등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수십 센티미터의 눈이 쌓이면서 대설경보가 발효되는 등 올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기상 악조건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과 전라남도 재난종합상황실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으로 무안 남악 23.9cm, 목포 연산동 20.2cm, 해남 산이면 18.8cm 등 전남 서남권에 기록적인 적설량이 기록됐습니다. 영암 신종면 12.3cm, 장흥 유치면 11.3cm 등 도내
      2026-01-11
    • 전남 성장동력 창출 '국민성장펀드' 반짝 아이디어 찾습니다
      전라남도가 정부의 대규모 정책금융인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해 전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할 대형 전략 프로젝트를 발굴하기 위해 '국민성장펀드 in 전남 프로젝트 발굴 공모'를 12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합니다. 이와 연계해 민간투자 참여와 수익 창출 구조를 갖추고 지역 산업 생태계 확장과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 발굴할 계획입니다. 공모는 향후 5년간 총 150조 원 규모로 운용되는 국민성장펀드와 연계 가능한 사업 아이디어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남도는 5년간 50조 원 규모의 정책금융·민간투자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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