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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영암 외국인 거주 숙소 불...10명 대피
      전남 영암의 외국인이 거주하던 숙소에서 불이 나 거주자 10명이 대피했습니다. 21일 새벽 4시 35분쯤 영암군 삼호읍 용앙리의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택에 거주하던 베트남·방글라데시·러시아 국적 외국인 10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주택 120여㎡가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대피한 외국인들 가운데 2명은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1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 입법 드라이브 속도낸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을 위한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두 시·도는 21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검토 2차 조찬 간담회'를 개최하고, 법률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핵심 특례 사항과 입법 전략을 집중 논의했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선 15일 열린 1차 간담회에서 제안된 주요 사항을 바탕으로, 특례의 구체적 내용과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검토했습니다. 특히 조만간 발의될 특별법안은 6월 3일 제9회 전국
      2026-01-21
    • 최강 한파 본격화…21일 최대 10cm 폭설
      【 앵커멘트 】 '큰 추위'를 뜻하는 절기, 대한인 어제(20일) 광주·전남 전역의 기온이 갑자기 10도 이상 떨어지며 추웠는데요. 오늘도 낮 기온이 0도 안팎에 머무는 추위가 계속되겠고, 서해안에는 최대 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찬바람에 두 볼과 코끝이 벌겋게 달아오른 상인들. 깡통 의자 속 촛불 온기에 의지해 하루를 버텨봅니다. 두꺼운 옷을 겹겹이 껴입고, 파라솔을 사방으로 펼쳐 찬바람을 막아보지만 살을 에는 추위를 막긴 역부족입니다. ▶ 인터뷰 : 김영
      2026-01-21
    • "전국이 꽁꽁 얼었다"...서울 아침 체감온도 -20도
      수요일인 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 안팎에 머물며 매우 춥겠습니다. 22일까지 전라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전라서해안 3~8cm(많은 곳 10cm↑), 광주와 전남중부내륙, 전북남부내륙 등 1~5cm, 제주 중산간 5~15cm, 제주도 산지 5~20cm(많은 곳 25cm↑) 등입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인천 -14도, 대전 -11도, 광주 -6도, 대구 -9도, 울산 -7도, 부산 -5도 등입니다. 특히 전국적으로 순간풍속 시속 15
      2026-01-21
    • 택시기사 폭행후 차량 탈취까지…알고보니 '간부공무원'
      【 앵커멘트 】 순천시 간부공무원이 만취한 상태로 택시기사를 폭행하고 차량을 빼앗아 달아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간부공무원은 술에 취해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고 밝혔는데, 경찰은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19일 밤 12시쯤, 순천시 연향동의 한 도로. 한 남성이 도로를 건넌 뒤, 잠시 휘청입니다. 이 남성을 태운 택시가 10여 분을 달리다 도로 갓길에서 갑자기 속도를 낮춥니다. 그리고 5분 뒤, 택시가 천천히 아파트로 진입하더니 그대로 출입구 차단기를 들이받습니다.
      2026-01-20
    • '최강 한파' 찾아왔다...21일 최고 10cm 눈
      【 앵커멘트 】 '큰 추위'를 뜻하는 절기, 대한인 오늘(20일) 광주·전남 전역의 기온이 갑자기 10도 이상 떨어지며 추웠는데요. 영하권 추위는 이번주 내내 계속되겠고, 서해안에는 최대 1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찬바람에 두 볼과 코끝이 벌겋게 달아오른 상인들. 깡통 의자 속 촛불 온기에 의지해 하루를 버텨봅니다. 두꺼운 옷을 겹겹이 껴입고, 파라솔을 사방으로 펼쳐 찬바람을 막아보지만 살을 에는 추위를 막긴 역부족입니다. ▶ 인터뷰 : 김영희 / 시장 상인
      2026-01-20
    • 전라남도, 현대자동차그룹 투자 유치 나섰다
      전라남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진하는 첨단 산업 유치에 나섰습니다. 20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이날 광주송정역 귀빈실에서 현대자동차그룹 임원진을 만나 광주·전남에 수전해 플랜트를 구축하고, 서남권 피지컬 AI 전진기지 조성하는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광주·전남이 통합하면 기업이 보다 투자하기 좋은 여건이 될 것"이라며 "현대차가 원하는 조건들을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재생에너지를 저렴하게 공급할 수 있는 전남에 수전해 플랜트를, 광
      2026-01-20
    • 여수시의회,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실무근' 해명에 반발…"사실 아냐”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불법매립 사실무근 해명자료에 대해 여수시의회가 사실과 다르다며 정정해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여수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20일 입장문을 내고 "환경복지위는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주장처럼 폐기물 불법 매립사실이 없다고 결론을 내린 적이 없다며 당시 현장 점검은 의혹 전반을 살펴보기 위한 참고 차원이었고 넓은 부지 특성상 불법 여부를 단정하기 어렵다는 의견을 전달했을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항만공사가 여수시의회 점검 취지를 '불법없음'으로 자의적으로 인용해 사실을 왜곡했다며 사실과 다른 해명자료를 배
      2026-01-20
    • 장성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 1천 명 돌파…청년 부담 덜었다
      전남 장성군이 민선 8기 출범 이후 대학생 등록금 지원 누적 인원이 1천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장성군은 2023년부터 대학생 가정의 학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등록금 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국가·교내 장학금을 제외한 등록금 실 납부액을 학기당 최대 200만 원까지, 최장 8학기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장성군은 올해 2025년도 2학기 등록금 지원을 마치며 누적 지원 인원이 1천 명을 돌파했습니다. 실제 지원을 받은 학생들은 경제적 부담이 줄어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6-01-20
    • 전남 김치, 미국 시장 본격 공략 나섰다
      미국 정부가 새롭게 내놓은 식단 지침에 김치가 공식적으로 포함되면서 김치의 효능이 주목받는 가운데 전남도가 전남김치사업협동조합과 손잡고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미국 보건복지부와 농무부가 공동으로 수립하는 '미국 연방 식단 가이드라인(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은 국가 차원의 식생활 정책 기준으로, 학교급식·군급식·영양지원 프로그램 등 미국 공중보건 체계 전반에 적용되는 핵심 지침입니다. 최근 발표된 미국 연방 식단 가이드라인 개정안에는 발효식품이 장내 미
      2026-01-20
    • 광주시 공무원 10명 중 8명 "전남과 행정통합 부정적"
      광주광역시 공무원 10명 중 8명이 전라남도와의 행정 통합 추진에 '부정적'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는 조합원 2,585명을 대상으로 한 행정 통합 인식 조사 결과를 20일 발표했습니다. 16일부터 19일까지 한 설문 조사에 958명이 참여했고, 통합 추진에 대한 부정 응답이 80%대로 나타났습니다. '통합 추진에 매우 부정적'이라는 응답이 58.7%(562명)로 가장 많았고, '다소 부정적'도 21.9%(210명)로, 부정 응답이 80.6%에 달했습니다. 반면 긍정(5.7%&mi
      2026-01-20
    • [영상]고흥 청정식품 농공단지 공장서 불...1시간 50분 만에 초진
      전남 고흥의 청정식품 농공단지의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20일 낮 1시 35분쯤 고흥군 동강면 장덕리 농공단지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3대, 인력 25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여 1시간 50분 만에 큰불을 잡았습니다. 불은 식품 가공 공장에서 처음 시작돼 인근 다시마 공장 등 3~4개 동으로 번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1-20
    • 나주시, 설 앞두고 나주사랑상품권 '260억 원' 푼다
      전남 나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나주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지역 소비 살리기에 나섰습니다. 나주시는 1월 65억 원을 시작으로 2월 110억 원, 3월 85억 원 등 1분기 동안 총 260억 원의 상품권을 집중 발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설 명절이 포함된 2월에는 모바일·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을 대상으로 15%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번 할인은 구매 즉시 적용되는 11% 선할인과 사용 금액의 4%를 돌려주는 후캐시백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시는 명절 이후에도 소비 흐름을 이어가기
      2026-01-20
    • [영상]광양 공업사로 쓰던 폐건물서 불...차량 1대 전소
      전남 광양의 한 폐건물에서 불이 나 차량 한 대가 모두 탔습니다. 20일 오전 11시 40분쯤 광양시 광양읍 덕례리의 공업사로 쓰던 한 폐건물에서 불이 나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건물 외벽 일부가 타고 인근에 있던 승합차 1대가 모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12·29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특위, 무안국제공항 현장조사 돌입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사고 현장을 찾아 본격적인 현장조사에 돌입했습니다. 국조특위는 20일 오전 공항 관리동 내 회의실에서 사고 개요와 조사 진행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사고 상황실과 관제실을 차례로 둘러보며 사고 발생 경위와 관제 시스템 운영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이어 항공기 착륙 지점 인근 조류 충돌 예방 활동 현장과 사고 현장을 방문해 당시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공항 소방대의 방위각 시설과 소방차 출동 시연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현장조사에는 국조특위 위원과 유가
      2026-01-20
    • [영상]해남 해수욕장 캠핑카서 불...1명 화상·차량 전소
      전남 해남의 한 해수욕장에 있는 캠핑카에서 불이 나 60대가 다치고 차량이 모두 탔습니다. 20일 낮 12시 10분쯤 해남군 화산면 평호리 한 해수욕장에 있는 캠핑카에서 불이 나 45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캠핑카 차주인 60대 남성이 안면부에 1도 화상을 입었으며, 차량 1대가 전소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말띠 승마인에게 '승마'란? 교감의 스포츠 [신년포털기획-다시 붉은 말처럼]
      "말과 내가 한 몸이 돼서 같이 호흡하면서 운동한다. 이런 표현을 씁니다." 말은 인간과 가장 오래 함께 달려온 동물입니다. 전쟁과 이동, 노동과 생존의 현장에서 언제나 앞장섰고, 속도와 인내, 자유와 도약의 상징이 됐습니다.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불의 기운을 품은 말처럼, 멈추지 않고 나아가라는 의미가 담긴 해입니다. 이번 편에서는 말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한 승마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삶에 필요한 균형과 따뜻한 교감의 의미를 되새겨봅니다. 전남 화순의 승마장 <호스엔드
      2026-01-20
    • 순천시 간부공무원, 만취 상태로 택시기사 폭행하고 차량 탈취..."기억 나지 않는다"
      전남라도 순천시 간부급 공무원이 만취한 상태로 택시에 탑승해 기사를 폭행하고 차량을 빼앗아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순천경찰서는 강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음주운전 등 혐의로 순천시 A과장(5급)을 긴급 체포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과장은 이날 0시 10분쯤 순천시 조곡동 길거리에서 귀가하려고 탑승한 택시에서 기사를 수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만취 상태였던 A과장은 기사가 택시에서 내리자 홀로 2~3㎞를 운전하다 멈춰 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갓길에 정차된 A과장의 차량을 발견하고,
      2026-01-20
    • 전남 강진서 80대 남성 사망..."떡 먹다 목에 걸려"
      전남 강진에서 80대 남성이 떡을 먹다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강진소방서에 따르면 19일 낮 12시 반쯤 강진군 칠량면의 한 주택에서 80대 남성 A씨가 떡을 먹다 목에 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A씨에게 응급처치를 시행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A씨는 끝내 숨졌습니다. 신고는 A씨의 부인이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먹던 떡이 기도를 막아 질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0
    • 전남 토지 면적, 축구장 168개 만큼 늘었다...대규모 개발 영향
      전남도는 지난해 말 기준 토지 면적을 1만 2,364㎢, 593만 필지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축구장 크기(105m×68m)의 168배에 해당하는 1.2㎢가 늘어난 것입니다. 토지 면적 증가는 무안 오룡지구 택지개발 6단계 준공과 목포 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등 대단위 공유수면 매립 준공 영향으로 보입니다. 전남 토지 면적은 전 국토의 12.3%를 차지하며, 전국 광역단체 중 세 번째로 넓습니다. 시군별로는 해남(1,045㎢), 순천(911㎢), 고흥(807㎢) 순이며 지난해보다 가장 많이 늘어난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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